댓글 달아 주세요^^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내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래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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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nalog.[가게]
글쓴이 : Analog&Lp 원글보기
메모 :

곱고 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다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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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nalog.[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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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Andea Bocelli)와 천상의 목소리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ghtman)이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 본래 이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솔로 앨범에 들어 있던 곡이다 어느날 독일 출신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헨리 마스케로부터 자신의 은퇴 경기의 오프닝 곡으로 노래를 불러 줄 것을 의뢰 받은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태리의 어느 레스트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르는 ConTe Partiro를 듣고 그를 찾아가 함께 노래 부를 것을 제안, 그 경기의 오프닝으로 이 곡을 불렀다. 이날 경기에서 진행된 마스케는 판정패를 당하고 링에서 내려와야 했는데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 위해 Time To Say Goodbye를 다시 불렀고 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유명하다.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무언가를 잃어 버릴 때가
       오더라도 잃어버린다는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 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가슴이 시린 겨울이 와도
       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몸을 녹일 수 있을 테니까요.

       진실된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그대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대의 진실로 나를 감싸 줄 테니까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 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감싸 안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 또한 사랑할 줄 아는 거래요.
                                                                                                                             네잎 크로바를 그대에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사랑할 수 있을 때...사랑하세요

 

 

          

 

*♣* 다섯가지 명언 *♣*


1.우리가 가진 것은 현재뿐이다.
만일 이 순간을 잃어버린다면,
인생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다..
-부처(Buddha)-

2.일을 빨리 끝내는 것 보다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M.뉴콤버(Mabel Newcomber)-

3.어려움은 마음을 강하게 만들고
노동은 몸을 단련시킨다.. -세네카(Seneca)-

4.아무리 지혜로운 생각을 수없이 해도
자신에게 뿌리 내리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소화하기 전에는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다..
-J. W. V. 괴테(Johann Wolfgang von Coethe)-

5.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성공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다..
-T. N. 캐루터(Thomas N. Caruther)-

 

 
 A Time for Us ... 영화"로미오와 줄리엣"중에서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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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어드레스각을 만들어야 이때이루어진 척추각이 기준으로 되어 정확한 어깨회전이 만들어지게됩니다.

어드레스는 등에 아기를 업고 있다는 느낌으로 하셔어 등이 곧게 펴지도록하시고 측면에서 보았을때

어깨끝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선이 발가락앞으로 떨어지도록하시고

무릎에서수직으로 떨어지는 선이 발등으로 떨어지도록하시면 정확한 어드레스의 각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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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의 체크포인트”

 

 

1. 어드레스에서 양 발의 힘은 항상 균등하게 배분하라.

 

 

어드레스에서 힘의 배분은 어느 클럽이나 좌, 우 똑같이 싣는 것이 좋다.

 

많은 골퍼들이 드라이버는 어퍼블로 (Upper Blow) 로 치기 때문에 오른발에 힘을 많이 싣고,

 

아이언은 다운블로 (Down Blow)로 친다는 생각 왼발에 힘을 많이 싣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

 

왜냐하면 어퍼블로나 다운블로는 단지 결과일 뿐이지 의식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트러블샷이나 칩샷이 아닌 경우에는 어느 클럽이든 항상 똑같은 스윙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골프가

 

한층 쉬워진다. (사진 A1) 

 

 


 

 

 

 

 

 

 

 

 

 

 

 

 

 

 

 

 

2. 어드레스 때 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가?

 

턱을 어드레스의 기본축이라 생각하고 항상 턱의 위치를 살펴 턱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하면

 

힘은 자연히 몸의 중앙에 오게 된다. 만약 턱이 왼발쪽으로 향할 경우에는 오른발 쪽에 많은 힘이 전달되어

 

슬라이스와 푸시아웃을 유발하게 되므로 턱은 가급적 똑바로 두는 것이 방향성에 도움이 된다. (사진 A1, B1)

 

 


 

 

 

 

 

 

 

 

 

 

 

 

 

 

 

3. 그립 끝 (buttend)의 위치는 항상 왼쪽 허벅지 안쪽에 둔다.

 

골프 스윙의 기본은 임팩트로 어드레스를 재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드레스에서부터 단추를 잘못 꿰게 되면 스윙에 치명상을 입히게 된다.

 

특히 임팩트때의 클럽 패이스 위치는 공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어드레스 때

 

그립의 위치를 꼭 체크해야 한다.

 

샷의 기본은 몸의 정면에서 공을 치는데 있는데, 그립의 포지션이 왼쪽 허벅지안쪽이 아니고

 

더 왼쪽으로 위치하게 되면 공을 정확히 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 미는 듯한 푸시샷이 되어

 

비거리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사진 A1)

 

4. 몸과 그립 끝의 간격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

 

공과 몸과의 간격은 클럽이 짧아짐에 따라서 가까워 지지만, 그립 끝과 몸과의 간격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만 스윙을 일관성 있게 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주먹 하나반~두개 정도가

 

몸과 그립 끝의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간격이 가장 이상적이다. (사진 A1, B5)

 

 

5. 상체의 힘을 쭉 빼고 클럽 헤드를 지면에서 조금 띄운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을 보면 대체로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힘을 주면 줄수록 몸의 회전은 둔해져 클럽헤드의 스피드는 떨어지게 됩니다.

 

공을 멀리 보내는데 필요한 것은 몸의 힘이 아닌 클럽 헤드의 스피드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내려면 어드레스 때 상체, 특히 팔과 어깨의 힘을 빼고 최대한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스윙을 해야 한다. 어드레스 때 힘이 많이 들어가는 골퍼는 클럽헤드를 지면에서

 

약간 띄워 자세를 취하거나. 왜글 (Waggle : 클럽을 좌우로 약간 흔들어 줌)을 하는 것도 한 좋은 방법이다.

 

단지 주의할 점은 어드레스의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몸이 더 딱딱해지므로 주의한다.

 

출처 : 언제나 늠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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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넬라 환타지아 영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면서 미모를 갖춘

 

팝페라의 신성 써머는 그에 못지않은 화려한 창법으로 기대를 만족시켜 준다

 
                      이웃집웬수ost 이소라 - 말하자면사랑같은것  
                                     하늘 맑은 날도 흐린 날도
                                     기분따윈 전혀상관없어
                                     아플때도, 슬플때도 살아야만 하니까
                                     다 그렇더라, 외롭더라
                                     조금 더 못난 나만 힘들더라
                                     끝난거다, 이젠없다 마음 닫지만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대로 날 어쩔 수 없잖아
                                    모른척 돌아서지마,
                                    난 어느새 너를봐
                                    내마음 나도 날 어쩔 수 없잖아
                                    바라만 보고 있는나, 이렇게 널
                                    때론 행복도 낯설더라,
                                    난 나를 잊고 살아왔어
                                    지나간 기억들이 하나, 둘 불 켜지네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대로 날 어쩔 수 없잖아
                                    모른척 돌아서지마, 
                                    난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 나도 날 어쩔 수 없잖아
                                    바라만 보고 있는 나, 이렇게 널
                                    지금 너를 이대로 그냥 지나가면 
                                    이번마저 추억으로 남으니
                                    함께 들어야할 노래, 숨겨둔 많은 고백
                                    남은 후회 없도록 모두다 말할래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대로 날 어쩔 수 없잖아
                                    모른척 돌아서지마, 난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 나도 날 어쩔 수 없잖아
                                    바라만 보고 있는 나, 이렇게 널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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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리 불리 / 비틀즈> ♬

Wolly Bully

Uno, dos, one, two, tres, quatro

Matty told Hatty about a thing she saw.
Had two big horns and a wooly jaw.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Hatty told Matty, "Let's don't take no chance.
Let's not be L-seven, come and learn to dance."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Matty told Hatty, "That's the thing to do.
Get you someone really to pull the wool with you."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오늘 하루도 흥겹게 ~ 즐겁게 ~ 신나게 ~,,,,,,,,




  55년 양띠동우회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글쓴이 : 사랑방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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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의 사랑은 / 용 세 영     
네모 안에서 별처럼 유영하는 그대여!
네모 안에서 장미꽃으로 피어있는 그녀여!
하루에도 몇번씩 그대 안녕을 머금고
그대 숨결을 안고 하루를 출발하지
나도 모르게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혹여 나처럼 나를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성장판이 멈춘 18세 소녀, 소년이 되어
어쩔 땐 가슴에 분홍 설렘이 쿵쾅거린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대 향기에 취하면
나도 모르게 싱싱한 미소가 생성되는 것
좋아하면 어떤가? 짝사랑이면 어떤가?
현대 문명이 내려준 신기루인 것을 
나도 모르게 흠모한 보고픈 그리움이
분수처럼 폭발할 때도 있지만 참아야 하는 것
허기진 삶의 영양제인 네모 안 사랑은
나만이 갖고 즐기는 행복한 연가인 것을
♤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누구를 기다리는지도 모른 체 오랫동안 긴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린 것 같습니다. 모래알만큼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는 것을 당신을 만나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스치는 인연들이 있었겠지만 진정 나의 심장을 두드리는 인연으로,... 나의 사랑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운명같은 인연은 분명 따로 있다는 것도 당신을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무심코 가던 길에서 잔잔하던 내 마음에 쉼 없이 밀려와 하얀 물결이 되어 다가온 그대, 잔잔한 내 마음 일렁이며 사랑으로 찾아온 내 사랑,...
어느 날은 아침 햇살에 피어나는 물보라처럼 가슴에 젖어오고 호젓한 숲길을 지나 넓은 들판의 바람꽃이 되어 오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핏빛처럼 붉은 장미꽃으로 다가오는 내 사랑 그대는 시도때도 없이 늘 내 마음에 그리움의 향기를 피워냅니다.
순백의 하얀 눈꽃같이 착하디 착한 젖은 하얀 마음으로 참으로 오랫동안 당신만을 위한 기다림이었습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소녀처럼 가슴 가득 설레임을 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얼마만큼 더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른 체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끝없는 기다림에 연이어지는 고독과 설레임,... 그리고 머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렇게 사랑하는 당신을 내 가슴에 가득 채울 수 있음은 가슴 가득 차오르는 가슴 뿌듯한 행복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의 부딪기는 삶에서 갑자기 내리는 여름날 소낙비처럼 어느 날 불쑥 찾아와 내 가슴을 흠뻑 젖게 하는 당신은 운명이란 인연으로 엮어진 내 사랑입니다.
비록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아무 욕심없이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엮어 행복한 마음의 집에는 당신의 사랑이 음악처럼 흐르게 하여 언제나 아름답게 흐르는 사랑의 언어로 당신과 마주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함에 세상의 어떤 시련이 따른다 해도 변치 않을 당신 마음 하나면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향해 피어나는 사랑 꽃이겠습니다.
내 마음에 소중한 행복의 집을 만들어 주신 당신,... 당신이 주신 소중한 선물을 아름답게 가꾸어서 저 파아란 하늘과 저 넓고 푸른 바다를 닿는 무한한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 가득 채워가겠습니다. -글쓴이 / 밀루유떼-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매일 되시길여,...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거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께 행복의 미소 뛰웁니다. 당신은 행복 바이러스 감염중.^^*

뻐꾹 왈츠 - 요나손
The Cuckoo Waltz - J.E. Jonasson



<뻐꾸기 왈츠>를 작곡한 요나손은 스웨덴의 현대음악 작곡가.
요나손은1900년경에 군악대에 들어가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스톡홀름에서는 영화관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일했다고 한다.


그 외에, 요나손에 대하여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그러나 <뻐꾸기 왈츠>는 요나손의 대표작으로
이 음악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



 

Orchestra 관현악          

  

 




방파제 걸어가다 보면 많은 사람 얼굴 모양이 달라요 사람들 하나하나가 똑같은 모습이 없어서 마음도 다른 모습으로 있을까? 손을 머리에 얹어 놓고 생각 소리를 들어 봅니다 몸의 모든 사랑의 피를 나눔에 나의 머리는 경이롭다고 합니다 바다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 중에 인연도 없고 필연도 없으니 인사도 없고 마음속으로 걸어가며 사람들의 가야 할 곳 길에 축복으로 기도드리며 나는 바다의 추억들을 마음에 간직하며 감동할 수 있는 사랑을 만듭니다 사람을 만나면 그 만남의 인연으로 소중한 것을 알 텐데 내가 먼저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된 모습으로 인사를 할까 나 자신부터 신뢰함으로 잘될 것 같은데 나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 참 좋아하는데 만남이 쉽지 않다 나는 사람들 만남에서 나를 변화된 모습을 갖고 싶으며 마음 자세에서 겸손하고 맛있는 말 맑은 미소의 표정을 짓고 사람들이 나를 생각 할 수 있게 만들면 나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게 만들고 나는 진실을 보여주며 예의와 친절을 아낌없이 보여 드리고 싶은데 내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사람을 사랑하게 마음을 갖고 세월을 참고 기다리며 어떤 사람을 만나도 감사히 여기며 사람의 만남에 미워하지 않으며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바다에서 좋은 생각을 하며 나를 바닷물에 비춰 봅니다.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로 사용되어 널리 알려진 곡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전찬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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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Mio Babbino Caro - Hayley Westenra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잘 아시겠지만 웨스턴라 는 Celtic Woman 구성원은 안입니다. 한때 함께 참여 한 적이 있습니다 주로 솔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Celtic 가족 보다는 수입 ? 은 더 많지 않을까 또한 태생은 뉴질랜드 지만 아일랜드 혈통을 타고나 켈 틱 에 포함 시키고 있지요 맑고 깨끗한 소리가 특징으로 봐 집니다.. 그리고 켈 틱 계통 특유의 붉은 머리에 푸른 눈이며 흰 피부색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군요.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전찬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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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악인들이 세계 무대에 서게 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휘자 정명훈을 비롯하여 기악 부분 에서는 많은 젊은이가 활동하는 걸로 압니다 특이 소프라노 분야가 두드려져 보입니다, 한인 최초로 세계무대에 서게 된 무겁고 힘있는 목소리의 홍혜경 가볍고 화려한 기교와 고음처리를 장기로 하는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조수미 그리고 세계정상급의 기량을 가지고 있는 신영옥, 나는 그 가운데 신영옥을 더욱 좋아합니다, 그녀의 어두운 음색에 진지함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그녀가 부른 Mother of mine은 마치 신영옥을 두고 작곡된 느낌 멎어 듭니다. 열성적인 어머니의 뒷바라지로 세계 무대에 오른 신영옥은 그녀의 영광을 못 보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두고 자주 부릅니다 부를 때 마다 그녀는 눈시울을 붉히며 부르는 노래 이기도 합니다. 늙은 소년도 어머니 생각이 날 때마다 자주 듣곤 합니다.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ould be done Without your love, where would I b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ed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ed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노래; 소프라노 신영옥

Mother of mine ....신영옥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전찬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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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e Eyes / The Guess Who

1968년 발표된 앨범 Wheatfield Sould에 수록된 곡으로 골드싱글을 달성하였으며,

캐나다 밴드로써는 American Woman / No Sugar Tonight로 1970년 미 빌보드

챠트 Top 100에서 랭킹 TOP 1을 최초로 달성한 5인조 그룹으로 1975년 해체한 밴드임.

 

 

These eyes cry every night for you                     이 두 눈은  매일 밤 눈물 흘려요

                          These arms long to hold you again                    이 품에 당신을 다시 안고 싶어요
                          The hurting's on me yeah                                   나의 이 고통을
                          But I will never be free, no my baby                     절대 떨치지 못할 거예요
                          You gave a promise to me yeah                          내게 약속 하고선
                          And you broke it, you broke it                               그 약속을 어겼어요 

 

                          These eyes watched                                           당신이 내 삶을 산산조각 내버리는 걸
                          you bring my world to an end                               이 두 눈으로 보았어요
                          This heart could not                                             난 받아 들일 수도
                          accept and pretend                                              숨길 수도 없어요
                          The hurting's on me yeah                                     나의 이 고통을
                          But I will never be free no no no                            절대 떨치지 못할 거예요
                          You took the vow with me yeah                              나와 함께 맹세했잖아요
                          You spoke it, you spoke it, babe                            당신 입으로 그렇게 말했잖아요


                          These eyes are crying                                          이 두 눈은 눈물 흘려요
                          These eyes have seen a lot of loves                     이 두 눈으로 많은 사랑을 봤지만
                          But they're never gonna see                                 당신과 나누었던 그런 사랑은
                          another on-e like I had with you                            
절대 보지 못할 것에요


                          These eyes cry every night for you                       이 두 눈은 당신 생각에
                          These arms, these arms long to                            매일 밤 눈물 흘려요
                           hold you, hold you again                                      이 품에 당신을 다시 안고 싶어요


                         These eyes are crying                                           이 두 눈은 눈물 흘려요
                          These eyes have seen a lot of loves                      이 두 눈으로 많은 사랑을 봤지만
                          But they're never gonna see                                  당신과 나누었던 그런 사랑은
                          another on-e like I had with you                             절대 보지 못할 것에요

 


These Eyes / The Guess Who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글쓴이 : 사랑방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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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루하루
글쓴이 : 캡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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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랑 숙명입니다 / 용 세 영
    진정한 사랑은
    내가 외롭고 괴로울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면 
    진정 내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맺어준 인연이
    운명이듯 숙명일 듯 속단할 수 없지만
    어쩜 태초의 언약으로 맺어진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시시콜콜한 말도 
    즐겁게 들어주고
    가끔 바람도 모르게 번개 윙크를 할 때면
    난 억 소리 치며 숨넘어갑니다
    오늘도 사랑해 하며 입 맞춤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고
    이 말보다 아름다운 말이 없기에
    이번엔 하늘을 빙빙 돌다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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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이 싫다.

출처 : UFC 공식카페
글쓴이 : 시라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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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 마늘이 동창회에 간다며
                배추 반 잘라 절여 놓으라 시키기에
            이쁘게 반 잘라 절여 놓았드니...
 
  늣게 들와 ,,,,생지랄하며
 
 집 나가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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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원~참!! ♨

 

 

   


 
걍~가면...
 
울꼬야~~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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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모 래 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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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시절 추억서리
글쓴이 : 손동찬(합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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