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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이 소란했다.
방금 잡혀온 한 국회의원과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염라대왕: 왜 이리 시끄러운고?
저승사자: 이놈이 지은 죄가 많아 지옥에 보내려고 하는데


자기도 착한일 한가지 했으니
천당엘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염라대왕: 그래 네가 어떤 착한 일을 했느냐?
국회의원: 그게 말이죠,

 

제가 길을 가다 500원을 주웠거든요.
그래서 말이죠,
제가 그 500원을 거지에게 줬거든요.



 

말을 마친 국회의원은

기세등등하여 천당 갈 마음의 준비를 했다.
염라대왕은 시큰둥해하며 한 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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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쟤 500원 줘서 지옥으로 보내!"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몽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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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보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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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좀 잘해
후회하지말고
(야 너 이런식으로 하면 다음부터 안해준다)

 


 

 
 뽀뽀좀 잘해
흔들리지말고
(야 너 왜이렇게 부들부들 떨어 흔들리잖어)

 

 

 

 
 허락해 줬을 때 진하게 잘좀해
뽀뽀좀 잘해~~!!! 한번에 좀 잘해
(어휴~ 야! 좀 잘해봐~)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번에 잘해서 내마음 녹여줘
(잘할 자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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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어야 재미 있음~~

친구들도 뽀뽀 좀 잘해~~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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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볼 때마다 웃긴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아저씨 어어? 하는거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다 ~ 알고있거든~!!!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 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 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
    .
    .
    .
    .
    .
    .
    .
    .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




★ 즉시 A/S해 드리겠습니다


백화점 스포츠용품 코너를 처음 맡게 된 남자점원에게
첫 번째 손님이 찾아와 물었다.

'여기... 특수용품도 취급하나요?'
그러자 점원은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당연하죠!'
'그럼... 낙하산도 판매하나요?'
'네, A스포츠사의 낙하산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한번 보시죠?'

그러면서 점원은 손님에게 견본품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손님은 약간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것을 눈치 챈 점원이 물었다.

'저... 손님 왜 그러시죠?'
'이거... 스카이 다이빙할 때 사용할 건데,
만약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그러자 점원은 웃으며 대답했다.

 


'전혀 걱정하지 마십시오!
만약에 낙하산이 안 펴지면 곧장 가져오세요!

즉시 A/S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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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중에 생긴 일

 

시골 노인들이 미국으로 효도 관광을 갔다.

관광 도중에 화장실에 들리게 되었는데
화장실에
 Gentleman 과  Ladies 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본 가이드가
영어를 잘 모르는 노인들에게...

"글씨가 긴 것이 남자화장실이고
글씨가 짧은 것이 여자화장실입니다."

라고 설명을 한 후... 별탈없이 용변을 보았다.

그리고,다음 관광지로 즐겁게 향했다.
다음 관광지에서 화장실에 갔던 노인들이
잔뜩 화가나서 가이드에게~

이것 보시오! 안내양반!!!
"글씨가 긴 것이 남자화장실이라고 하지 않았소?"
하며 항의를 하며 핀잔을 주었다.

뜬금없이 욕을 먹은 가이드가
화장실을 찾아 가 보니

그 곳 화장실에는  Man   Women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어쩌면 좋아~

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비싼 이유...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다.
“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뇨, 제일 좋은 뇌는 정치가의 뇌입니다.”
“비싼 이유가 뭡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F 학점...

F 학점을 받은 학생이 교수를 찾아가서 따졌다.
"교수님! 제가 왜 F 학점을 받아야 하지요?"
교수가 말했다. "나도 심히 안타깝네. 
F 학점보다 더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서---."


 

은행에서...

한 여자가 수표를 바꾸려고 하니까 은행직원이 말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이서하셔야 합니다."
여자가 말했다. "이 수표 발행인이 제 남편입니다."
"지점장이시군요."  
"네."
"그래도 써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이렇게 이서를 했다.
"여보!  나예요." 

두부장수 아들 2학년 철수 생각.... 하루는 지각을 해서 선생님께 불려나간 철수 선생님이 꾸중을 하면서 문제를 냈다. "사과 5개가 있는데 그중에 3개를 먹었다. 그러면 몇개가 남았느냐?" "3개가 남지요." "이 먹통아!! 산수를 그렇게도 못하냐?

'5 - 3 = 2'가 아니냐" 철수 생각은....... '그게 아닌데 우리 아버지는 먹는 것이 남는 거라고 하던데...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우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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