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 ~ 알고있거든~!!!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 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 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
    .
    .
    .
    .
    .
    .
    .
    .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




★ 즉시 A/S해 드리겠습니다


백화점 스포츠용품 코너를 처음 맡게 된 남자점원에게
첫 번째 손님이 찾아와 물었다.

'여기... 특수용품도 취급하나요?'
그러자 점원은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당연하죠!'
'그럼... 낙하산도 판매하나요?'
'네, A스포츠사의 낙하산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한번 보시죠?'

그러면서 점원은 손님에게 견본품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손님은 약간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것을 눈치 챈 점원이 물었다.

'저... 손님 왜 그러시죠?'
'이거... 스카이 다이빙할 때 사용할 건데,
만약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그러자 점원은 웃으며 대답했다.

 


'전혀 걱정하지 마십시오!
만약에 낙하산이 안 펴지면 곧장 가져오세요!

즉시 A/S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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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어가는 삶

     


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마라.

편안한 발걸음으로 쉬어가라.


무엇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묵묵히 쉬면서 천천히 가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말라.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다.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다.


쉼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쉼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이다


그릇은 빈 공간이 있어

그릇이 되는 이유다.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게 된다.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삶의 빈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쉼은 삶을 더욱 살찌게 한다.

쉼은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

풍요와 자유를 함께 누려라.


쉼이란 놓음이다.

마음이 해방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벗어나 쉬는 것이다.


그래서 쉼은 중요한 삶이다.

오는 인연 막지 않는 삶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삶이다.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 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 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도 잠시 쉬어갈 뿐이다.

 

쉬어가는, 여유있는

넉넉한 삶을 사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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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내음이 온 바다를 향기롭게 하는데 나의 사랑 속에 아픈 슬픔이 쌓여 바다 향기를 덮어 아름다운 바다를 표현 못 했는데 나의 마음속에는 슬픔만 가득한 줄 몰랐습니다 저 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는 누가 아름답다고 말 않아도 출렁이는 파도와 갈매기 울음소리 쉬 임 없이 보여주는데 아직도 마음에 슬픔을 만들고 있으니 지난 세월 흔적을 지우고 성숙한 자세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살고 싶습니다 마음속 깊이 슬픔에 젖어 무너져 오는 아픔을 바다의 향기 바람으로 마음에 스며들게 하여 마음에 깊이 묻혀 있는 슬픔을 파헤쳐 바다 내음 향기로 젖은 슬픔을 허공 속에 뿌리겠습니다 마음 한가운데 사랑 샘이 있어 바다 내음에 꿈 같은 그리움도 일렁이지만 인생 걸음에 간이역에서 그만두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며 슬픔에 젖어 있는 마음을 바다에 버리고 처절하고 외로워도 마음에 전쟁을 선포하고 슬픔과 싸우며 살겠습니다 나는 슬픔을 마음에 숨겨둘까 남들도 외로움을 안고 살며 눈물을 흘리고 할까 나라는 존재는 바보스럽고 바다에서 혼자 청승인지 모르겠다 누가 찾아와서 다정다감하게 등을 다독거리면서 용기를 갖고 힘내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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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과 오십 사이 /김경훈

          해야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마흔과 오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이면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그래도 어느 인연이 있어 다시 만나진다면
          외로움은 내가 만들었고
          그리움은 네가 만들었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등을 툭툭 치며 위안이 되는
          마음이 닮은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싶은
          크게 한번 웃어보고 싶은
          그러고 싶은
           

          차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많이도 아쉬운
          마흔과 오십 그 짧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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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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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s_29.jpg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C'est la Vie - Chyi Yu(齊豫)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C"est La Vie C"est La Vie,C"est La Vie Who knows,who cares for me C"est La Vie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ive too deep to show Took a storm before my live flowed for you Like a song Out of tun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w for you C"est La Vie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에요..당신의 물든 단풍잎들을 가지고 있나요? 당신주위에 그것들을 뿌릴건가요? 이것이 인생입니다.. 사랑을 하나요? 그리고 그런다음 어떻게 나는 알까요? 만약 당신이 내게 보여줄 당신을 사랑을 보내지 않는다면. 이것이 인생이에요.. 이것이 인생이에요 이것이 인생이에요.. 누가 알까요? 누가 날 걱정 할까요? 이것이 인생이에요 밤에.. 당신은 연인의 열정을 밝히나요? 갈망의 재들이 당신을 위해서 남겨져있나요? 바다와같이.. 삶이 있답니다.. 보여주기엔 너무 깊은 태풍을 갖고있어요 나의 인생이 당신을위해 흐르기 전에.. 이것이 인생이랍니다 노래와 같이 음을벗어나고, 시간에서 벗어나요 난 당신을 위한 리듬 밖에 필요없습니다 이것이 인생이에요.. 당신은 주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나요? 내가 당신을 위해 연주할 곡은 없나요? 이것이 인생입니다 C'est la Vie - Chyi Yu(齊豫)
                  
                  봄의 향연  / 청계 정헌영
                  산허리 잔설에
                  실바람 불면
                  어슴푸레 다가서는 그리운 사람
                  실개천 버들 피리 소리에
                  주눅이 든 등 휜 할미꽃 주름 펴 활짝 웃고
                  낯선 햇살 스멀스멀 번지면
                  밭갈이 황소의 워낭소리가
                  재 넘어 임을 불러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그대 감춰진 뽀얀 젖가슴은 
                  새색시 되어
                  연초록 푸른 꿈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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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떠난 빈자리 / 용 세 영 
                  양지바른 비스듬한 오솔길이었지
                  달과 별을 따다 불 밝히고
                  푸른 행복을 가슴에 새기며
                  살포시 껴안고 있노라면
                  심장은 왜 그리도 땀을 흘렸는지
                  귀한 보물이 묻혀 있는 듯
                  나도 모르게 서성거리는 그 자리
                  예전처럼 별과 달은 여전히 웃고 있는데
                  달콤했던 너의 향기는 찾을 수 없고
                  우거진 잡초가 주인으로 앉아 있다
                  기억의 흔적 위에서
                  빈 하늘 멍하니 쳐다보니
                  원망의 파편들이 구름이 되어
                  이슬 같은 눈물이 새벽을 적실 때
                  슬피 울던 별 하나가 내 가슴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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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숨 쉬며 나에게 말한다. 진정으로 친구가 되길 원한다면 네가 마음속에 가진 검은 재 덩어리 버리고 지난 세월 추억의 한 움큼을 파도에 묻으라고 한다 마음에 사랑을 품으려면 빈 마음일수록 좋으니 자연 섭리에 순응하며 기쁨에 웃고 슬픔에 울고 종착역으로 성급히 탄다고 좋은 일이 없다고 하네요 마음에 사랑이 부족하여 사랑하는 법을 모르세요 욕망에 너무 집착하여 버리지 못하여 사랑의 규칙을 마음에서 헹구어내지 못해 그래요 만남과 인연을 마음에서 털어주면서 서로 존중해주면 되는데 마음에 진실성이 없는 구정물이 없어야 하며 사랑에 믿음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으며 마음을 잇닿는 거리는 가까이 있으니 삶에 무관심을 가지면 아름다운 보석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바다처럼 아름다움을 얻고 싶으면 안목 바다 솔향 다리와 남항 진 끝까지 잇닿는 거리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음에 쌓아둔 독극물을 허물면 아름다운 삶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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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보는이 몸뚱이를
                          '나라고'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시간..열정..정성을 쏟아 붇습니다.

                          이뻐져라..멋져라..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병들지마라..늙지마라..
                          제발 제발 죽지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야위고..
                          병이 들락거리고..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것을 내 것이라 하련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는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여덟가지의 큰 고통이 있다고 합니다.

                          생노병사(生老病死)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과

                          애별리고(愛別離苦)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랑하는 사람 등과 헤어지는 아픔

                          원증회고(怨憎會苦)

                          내가 싫어하는 것들..
                          원수같은 사람 등과 만나지는 아픔

                          구불득고(求不得苦)

                          내가 원하거나
                          갖고자 하는 것 등이
                          채워지지 않는 아픔

                          오음성고(五陰盛苦)

                          육체적인 오욕락
                          (식욕.수면욕.성욕.명예욕)이
                          지배하는 아픔 등의
                          네 가지를 합하여 팔고(八苦)라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겪어야 하는 짐수레와 같은 것..
                          옛날 성인께서 주신 정답이 생각납니다.

                          일체유위법(一切有爲法)
                          몸이나 생명이나 형체 있는 모든 것은
                          여몽환포영(如夢幻泡影)
                          꿈같고 환상같고 물거품같고 그림자와 같으며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갯불과 같은 것이니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이를 잘 관찰하여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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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들은 왜 가까운 거리에서 스리 퍼팅을 할까? 제이슨은일반적으로 스리 퍼팅은 짧은 퍼팅을 놓친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거리 조절의 실패가 더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제이슨은 미국의 쇼트게임 및 퍼팅 전문가 데이비드 펠츠의 실험 결과를 인용했다. 미국 PGA투어에서 선수들이 1m짜리 퍼팅을 홀에 넣을 확률은 85%. 2m에서의 확률은 53%로 떨어지며, 3m에서는 30%로 더 낮아지게 된다. 프로선수들에게도 1m짜리 퍼팅은 쉽지 않은 것이다.

                           

                          스윙이 좋아져서 볼을 그린에 자주 올려놓게 되면 긴 퍼팅을 할 경우가 많이 생긴다. 긴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느 정도 거리를 맞출 수 있어야 한다. “퍼팅은 방향보다는 거리라는 것이 제이슨의 지론. 거리는 퍼팅의 템포, 리듬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제이슨은 사람마다 각자 다른 리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리듬은 성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리듬이 빠르고, 느긋한 사람은 리듬도 느리게 나타난다. 자신의 리듬을 알아내는 방법은 눈을 감고 퍼터를 잡은 뒤 편안하게 30초 동안 시계추처럼 왕복한 횟수를 세어보면 된다. 나온 횟수에 2를 곱한 것이 개인 리듬이다. 개인 리듬은 1분에 70에서 85의 분포다. 자신의 리듬을 알았다면 전자 메트로놈 기구를 사용해 박자를 입력하고 퍼팅 스트로크 연습을 하면 좋다.

                           

                          아마추어들의 퍼팅을 보면 백스윙은 짧게 한 뒤 볼을 맞출 때 속도를 내면서 거리를 맞추려고 한다. 이런 스트로크는 짧은 거리에서는 괜찮아도 롱 퍼팅 때는 일관성이 없어 홀을 지나치거나 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또 볼이 통통 튀기며 시작해 방향이 흐트러질 수 있다.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앞뒤로 백스윙과 팔로 스로가 똑같은 속도로 왔다갔다 한다
                          .
                          PGA
                          투어 선수 중 퍼팅의 귀재라고 불리는 벤 크랜쇼는 짧은 퍼팅이나 긴 퍼팅이나 백스윙 시작부터 볼에 맞을 때까지 거의 1.1초에 왕복한다
                          .

                          제이슨은 집에서 베개 두 개를 땅에 놓고 리듬 연습을 하라고 권했다. 베개는 10분 연습 후 더 넓게 벌여 똑같은 리듬에 맞추도록 한다. 짧은 거리를 1초에 왕복하면 속도가 느려지고, 백스윙이 길어질수록 퍼팅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제이슨은가급적 1초 박자를 의식하면서 백스윙 거리를 조절하면 더 정확한 거리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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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백스윙을 낮고 길게 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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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상체를 왼발의 위로 위치 시키는 준비 자세.
                          척추가 타깃 방향으로 기울어져 머리가 볼의 앞쪽에 놓이게 됨.
                          이런 셋업은 정반대의 체중이동을 불러와
                          스윙궤도가 타깃 라인의 바깥에서 안으로 흐르게 됨.
                           
                           
                          해결책

                          어드레스 때 상체를 오른발의 위로 위치시키고 척추를 약간 타깃의 반대편으로 기울인다.
                          그러면 머리가 볼의 뒤쪽으로 놓이게 되며, 오르어깨가 더 낮아지게 된다.
                          이런 셋업을 하면 스윙을 좀 더 인사이드-아웃으로 할 수 있으며
                          슬라이스 제거 뿐만 아니라 강력한 드로를 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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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KPGA 조진민 프로입니다.

                           

                          회원님의 우드샷 잘봣습니다.

                           

                          얼핏보게되면, 전체적인 스윙은 상당히 좋다는 말을 자주 들으실거에요..

                           

                          팔을 완전히 펴준 자세로 큰 스윙의 아크를 만드시는 부분은 상당히 좋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현재 실속은 부족한 상태이구요..

                           

                          그이유는. 팔로스로우를 보시게되면, 손목 로테이션이 전혀 없이 억지로 밀어치려고만 하게된 문제로부터

                           

                          클럽헤드의 가속도는 전혀 만들어주시지 못하게되어 비거리에 상당히 큰손해를 보시게되며

                           

                          이후 열린 클럽페이스의 각도로부터 슬라이스의 문제점 또한 만들게됩니다.

                           

                          흔히 클럽을 던져줘라? .. 이런말을 렛슨 프로들에게 자주 들어보셧을겁니다.

                           

                          과연 어떡해 해야 클럽을 던져줄수 있을까요?.. 해답은 손목 코킹입니다.

                           

                          위에 프로의 자세처럼 손목 코킹을 이용하여 클럽헤드를 먼저 보내주셔야 지렛대의 원리를 사용하게되어 클럽헤드의

                           

                          속도를 최대치로 만드실수 잇게됩니다.. 손목 코킹이 없이 스윙을 하게된다면 억지로 끌고가는 스윙을 만들게되어

                           

                          헤드속도는 전혀 발생하지 않게되겟죠.

                           

                          이문제점을 해결하실수 잇는 "T" 를 이용한 L to L Drill 을 소개해드릴게요.

                           

                           

                           

                           

                           

                          1.7번아이언 그립끝에 T를 꽃아본다.

                           

                           

                          2.쓰리쿼터 스윙으로 백스윙의 중간지점까지 만들어준이후, 그립끝 T가 바라보는 방향이 지면을 바라보도록 만들어준다.

                           

                           

                          3.백스윙과 동일하게 팔로스로우 또한 같은 위치까지 만들어준이후 그립끝 T 가 바라보는 방향이 지면을

                           

                          바라볼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 Drill 은 손목의 올바른 코킹의 사용으로부터 지렛대의 원리를 사용하게되어 적은 힘으로 올바른 힘의 전달과

                           

                          더불어 편안한 스윙을 만드는데 가장 필요한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릴리즈를 만들어주실수 있는 연습은 밑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으로 된 렛슨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혹시 안나오신다면, 골프존 렛슨 닉네임> 겔포스 검색하시면 동영상으로된 링크를 보실수 잇을겁니다.

                           

                           

                          동영상 레슨 확인하기 >>

                           

                           

                           

                          감사합니다.^^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사람 
                          인생이란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걷고싶은
                          한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싶다
                          고단하고 힘든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은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쁨보다 슬픈날에 불현듯 마음이 찿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에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 훨 날을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이를 만나고 싶다
                          ㅡ 좋은글 中 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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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역 앞에 서울스퀘어 건물이 건물 전체가 다 LED로 되 있잖아요,

                          그곳에서 게릴라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 퍼포먼스 입니다.

                           

                          노래는 노라조- 슈퍼맨 인데요,

                           

                          노라조도 좋지만 LED 기술 정말 굉장한것 같아요,

                          사람이랑 똑같이 움직이는게 신기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하니까 뿌듯 하기도 하구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노라조,슈퍼맨,뮤직비디오,서울역,서울스퀘어,미디어아트,LED

                           
                           
                            그리움의 연가 / 용 세 영 새파란 언약들로 남산 만 큼 든든하고, 넉넉하게 오직 풍요로운 행복만 세포 마디에 심어 놓았기에 쓰린 눈물은 처음부터 없었던거야 애당초 몰랐던거야 호수 같던 바다가 허연 거품 뿜어가며 바위를 후려칠 때 천사 같던 하늘이 검은 눈물 뿌리며 대지에 낙상하다 하수구로 죽어갈 때 이별이 얼마나 아픈지 눈치챗어야 했는데 왜 말하지 않으셨나요? 당신에 말은 다 이해할 수 있었는데 파아란 웃음속에 눈물의 씨앗도 있다고 포근한 행복속에 실연의 씨앗도 있다고 혹시 모르니 이별 연습도 해야 한다고 떠난 후에 시퍼런 그리움이 찾아와 송아지 젖먹 듯 들이받힐 땐 많이 아플거라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가르쳐주고 가세요 정 못오시면 꿈쏙에서라도 오셔서 그사랑 진실 된 참사랑이였으니 천국의 품처럼 황홀했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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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cido Domingo in Pearl fishes 귀에 남은 그대 음성"은 비제의 오페라 <진주잡이> 가운데 제 1막에서는 나디르가 레일러와 재회하면서 부르는 아리아로 "나디르의 로망스 ( Romanza di Nadir )" 또는 "비제의 진주잡이의 로망스" 라고도 불려진다. Je crois entendre encore '귀에남은 그대 음성 Je crois entendre encore, Cach?sous les palmiers, Sa voix tendre et sonore Comme un chant de ramier! O nuit enchanteresse! Divin ravissement! O souvenir charmant! Folle ivresse! doux r?e! Aux clart? des ?oiles, Je crois encore la voir, Entr'ouvrir ses longs voiles Aux vents ti?es du soir! O nuit enchanteresse! etc Charmant souvenir! ' 내가 다시 들은 것 같다 야자수 아래 숨어서, 그 목소리를 부드럽고 낭랑한 마치 산비둘기 노래처럼! 오 매혹적인 밤이여! 숭고한 황홀경이여!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광적인 취기여! 달콤한 꿈이여! 투명한 별빛 아래 내가 그녀를 다시 본 것 같다. 그녀의 긴 베일을 살짝 열고 있는 훈훈한 저녁 바람에! 오 황홀한 바이여 숭고한 황홀경이여!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광적인 취기여! 달콤한 꿈이여! 매혹적인 추억이여! 매혹적인 추억이여! 비제 오페라의 (진주 조개잡이 중 )"귀에 남은 그대 음성

                          효도관광중에 생긴 일

                           

                          시골 노인들이 미국으로 효도 관광을 갔다.

                          관광 도중에 화장실에 들리게 되었는데
                          화장실에
                           Gentleman 과  Ladies 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본 가이드가
                          영어를 잘 모르는 노인들에게...

                          "글씨가 긴 것이 남자화장실이고
                          글씨가 짧은 것이 여자화장실입니다."

                          라고 설명을 한 후... 별탈없이 용변을 보았다.

                          그리고,다음 관광지로 즐겁게 향했다.
                          다음 관광지에서 화장실에 갔던 노인들이
                          잔뜩 화가나서 가이드에게~

                          이것 보시오! 안내양반!!!
                          "글씨가 긴 것이 남자화장실이라고 하지 않았소?"
                          하며 항의를 하며 핀잔을 주었다.

                          뜬금없이 욕을 먹은 가이드가
                          화장실을 찾아 가 보니

                          그 곳 화장실에는  Man   Women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어쩌면 좋아~

                           

                                              선택하여 들으세요.

                                          Don't Play Your Rock'n Roll To Me

                                   

                                           Living Next Door To Alice

                           

                           

                          1970, 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비틀즈를 능가하는 인기를 누렸던 그룹
                          [Smokie]는 보컬인 [Chris Norman]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와
                          이를 정교하게 받치는 모든 멤버의 완벽한 백보컬 하모니로 우리나라 팝 역사상에
                          LP판으로는 최초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룹으로 올드 팝 팬들에게 지금까지
                          어쩌면 신화적인 그룹으로 남아있다. 유럽과 자국에서의 인기 여부와 상관없이 아시아의 정서
                          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딱맞는 어쿠스틱한 아름다운 선율은 그 당시 우리나라 여성을 비롯하여
                          남성들까지 구미를 당기게 만드는 담백한 사운드를 구사한 몇 안되는 그룹중에 한 그룹이다.
                          이 그룹의 역사에 있어서 중간에 약간의 공백기를 가졌지만 아직까지도 좋은 앨범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컬이 두 번씩이나 바뀌는 우여곡절 속에서도 보컬이 바뀌
                          었는지 안 바뀌었는지 모를 정도로 여전히 [Smokie]다운 사운드를 간직하고
                          있는 생명력이 긴 이 그룹의 역사는 1968년 영국의 [West Yorkshire]
                          지역의 [Bradford]라는 도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Smokie]는 당시 영국의 고교생(Bedes Grammar School)이던
                          [Chris Norman(리드보컬, 기타, 피아노, 1950년 10월 25일 영국 요크셔주 태생)],
                          [Terry Uttley(베이스기타, 백보컬)], [Alan Silson(리드기타, 어쿠스틱기타, 백보컬, 51년생)]
                          [Pete Spencer(드럼, 퍼커션, 백보컬)]등 4인조로 이들은 서로 잘아는 친구 사이로 스쿨밴드
                          형식으로 출발을 했다. 그룹명을 [The Yen]이라 이름짓고 시작한 이들은 나중에 그룹명을
                          [The Sphynx]라고 개명하였지만 단순히 고등학교 밴드로서 교내에서 연주하던 순수한
                          아마추어 그룹이였다. 나름대로 서로의 음악 실력을 쌓아가던 이들은 새로운 로큰롤
                          프로젝트(New rock'n roll project )라는 테마 아래 변신을 모색하기위해 1968년에
                          [Smokie]의 모태가되는 그룹 [The Elizabethans]라는 이름으로 다시 그룹명을
                          바꾼다. 이들은 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kindness]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
                          했으며 매니저 [Bill Helly]를 만나면서 프로 무대 진출을 모색하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그룹 이름을 안개가 자주 끼고 항상 어두 침침한
                          영국 날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Smokey]로 그룹명을 다시 고치고 활동하다가
                          자국 가수중에서 [Smokey Robinson]이라는 이름이 있기에 팬들이 혼동 할까봐 발음은
                          그대로 놔둔채 철자를 [Smokie]로 그룹명을 최종적으로 확정 짓는다. 이들은 초창기에는 멤버
                          변동없이 1975년에 1집 앨범 [Pass It Around]로 싱글 [Don't Turn Out You Light]와 그리고
                          [Pass It Around]란 곡으로 데뷔하였다. 데뷔 앨범을 발매한 같은 해 75년 발표한 2집 앨범
                          [Changing All The Time]에서 싱글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가
                          미국 차트에 등장하는 정도의 인기를 얻었으며 이 앨범중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곡
                          [Don't Play Your Rock'n Roll To Me]와 [Changing All The Time]등은 평범한
                          히트에 머물고 말았다. 당시 미국에서 이들의 인기는 아주 미미한 정도에
                          지나지 않았고 자국인 영국에선 이들의 인기는 냉담하기만 했다.


                          1976년으로 해가 바뀌어 발표한 세번째 앨범 [Midnight Cafe]에서
                          [Something Been Making Me Blue]의 인기도 그저 그랬고 또 다른 곡인
                          [I'll Meet You At Midnight]가 약간의 반응을 얻었다. 이 무렵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Smokie]의 인기 수위가 올라가고 있었다. 그 해 발표한 싱글 [Living Next Door To Alice]가
                          전 미국 챠트 상위권에 오르는 가운데 인기의 기폭제 역활을 한다. 이 노래는 유럽과 아시아 일대
                          30여개 국가의 챠트를 석권했고 이전에 발표한 [Smokie]의 노래들까지 거슬러 올라가 힛트하는
                          기이한 현상을 연출했다. 물론 이 노래로 우리나라에서 인기 그룹으로 부상했고 이 노래가
                          우리나라 가수에의해 번안곡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에 탄력을 받은 [Smokie]는
                          1977년에 발표한 5집 앨범이자 첫 베스트 앨범인 [Great Hits]에서
                          [Lay Back In The Arms Someone]도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그리고 유럽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1978년에 [Chris Norman]이 [Suzi Quatro]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Stumblin' In]은 전 미국 차트 4위에 랭크되는 대 히트를 한 노래가 되어
                          [Suzi Quatro]와 [Chris Norman]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았고 그 연쇄작용으로
                          그룹 [Smokie]까지 유명해졌다. 국내에서는 [Living Next Door to Alice], [Stumblin' In]과
                          [What Can I Do]가 어마어마한 히트를 날렸고 1980년으로 접어 들면서 [Maxican Girl]이 대
                          히트되었다. 그러나 데뷔 이후 아티스트 콤비로서 [Smokie]의 일부 또는 전부라 할 수 있는
                          [Smokie]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전담한 히트 제조기인 [Mike Chapman]과
                          [Nicky Chinn] 콤비가 갈라선 뒤 신작 기근에 휘말린 그룹 [Smokie]는 가장
                          [Smokie]다운 앨범, 멋진곡으로 가득찬 앨범으로 1982년에 발매된 11집
                          앨범 [Strangers In Paradise]과 12집 앨범 [Midnight Delight]를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채 아쉽게도 해체하고 만다.




                          그룹 해체 후, [Smokie]의 보컬이었던 [Chris Norman]과
                          드러머 [Peter Spencer]는 작곡가와 솔로로 계속 활동을 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하게된다.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각자 독립된 활동을 하면서 여러 그룹의
                          세션으로 꾸준한 활동을 한다. 그후 1989년에 다시 이 그룹은 안개처럼 피어올라 다시금
                          활동을 개시하였다. 각자 활동을하던 멤버들이 재결성을 원했고 의기투합하여 [Smokie]를 부활
                          시켰지만 솔로 활동으로 성공적인 영역을 구축한 [Chris Norman]과 드러머 [Pete Spencer]는
                          [Smokie] 활동과 솔로 활동의 병행이 무리라고 판단하여 탈퇴를 결심하고 [Smokie]의 새로운
                          보컬인 [Alan Barton]을 나머지 멤버들에게 소개시켜 준다. 이렇게해 오리지널 멤버였던 보컬
                          [Chris Norman]과 드러머인 [Pete Spencer]가 빠진채 새로운 멤버 [Alan Barton(기타)],
                          [Martin Bullard(키보드)], [Steve Pinnel(드럼, 퍼커션)]등 3명의 신멤버와 기존의 멤버
                          [Terry Uttley],[Alan Silson] 2명등 4인조 체제에서 1명이 늘어난 5인조 라인업의
                          변화된 색체로 인해 이전의 [Smokie]와는 음악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들은 다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오랜 공백을 만회라도 하려는듯
                          여러장의 앨범들을 연달아 발매해 놓았다.

                           

                          그 첫 앨범은 과거 [Smokie]의 히트곡들을 묶은 라이브 앨범
                          [Smokie Greatest Hit-Live]이며 또 한장은 [All Fired Up!(1988년)]
                          그리고 나머지 앨범은 [Bloulevard Of Broken Dreams(1989년)]이라는
                          제목으로 발매하였다. 이렇게 1989년 재결성에서 부터 1994년까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Smokie]는 계속해서 앨범을 내며 각 나라를 돌며 라이브를 하면서 그들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시기에 호사다마라고나 할까 유럽쪽에서 그들의 인기는 냉담했지만 오직
                          [Smokie]의 진면목을 가장 인정해 주었던 나라 독일에서 불운하게도 기존 보컬 [Chris Norman]의
                          공백을 충실히 메꾸며 활동하던 새보컬 [Alan Barton]이 그들 그룹의 제 2의 모국이라 일컬었던
                          독일에서 1994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모든 밴드의 멤버들이 심한 부상을
                          당했고 보컬이었던 [Alan Barton]은 2박 3일간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게되고 그룹 [Smokie]는 최대위기에 빠지게 된다.


                          [Smokie]를 이끌 새로운 보컬을 다시 맞이하게될 운명에 처한
                          이들은 오디션을 통하여 지금의 보컬인 [Mike Craft]를 맞이하게 되고
                          다시 예전처럼 그들의 사운드로 무장한채 1995년부터 다시 앨범을 발매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다. 두 차례의 새로운 보컬과 멤버들을 교체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Smokie] 앨범에서 쉽게 발견되는 특징은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과거보다 역동적이
                          되었다는 것이며 보컬의 색체가 [Chris Norman]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정도, 바꾸어 말하면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신선미가 느껴진다는 점이 부각되었고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과거
                          그룹이 가졌던 감칠 맛이 반감되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렇듯 변화된 사운드를
                          앞세우고 등장한 후기 [Smokie]는 과거의 [Smokie]에 비해 인기도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Smokie]의 사운드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
                          주된 인기를 누렸던 한국에서 전작들 만큼의 관심을 도출하지는 못했다.


                           

                          Don't Play Your Rock'N'Roll To Me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That⌒ain't the way it's meant⌒to be       그건 이제 소용없어

                               Iain't so blind that⌒I can't see                  난 너무 눈멀어 볼 수 없어요
                               Just let⌒it lie and let⌒it be                        그냥 그렇게 딴 소리로 내버려둬요, 냅둬요
                               So, don't play your rock 'n' roll, no~          그러니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오

                               Don't play your rock 'n' roll, no~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오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내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Well⌒l know you think                                난 알아요, 당신이 생각하기에
                               I'm crazy to keep hangin' round                 
                          내가 미쳐서 돌아 다닌다고
                               But I was sort⌒of hopin'                            하지만 난 좀 기대하고 있었죠
                               you'd change from the girl⌒I found           당신이 변하리라고, 내가 알았던 여자에서 

                               But⌒your words just sound like rock 'n' roll lines to me
                                                                          하지만 당신의 말들이 내겐 정말 롸큰롤 가사처럼 들리는군요
                               They're just⌒about as burnt out as⌒a worn out forty-five
                                                                                         그 가사들은 닳아빠진 레코드처럼 식상해 버렸어요
                               And you can't expect them to keep our love alive,
                                                                                         그러니 당신은 기대마세요, 그 말들로 우리 사랑 되살아나길
                               So,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아! 그러니 내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That⌒ain't the way it's meant⌒to be        그건 이제 효과없어요
                               I ain't so blind that⌒I can't see                  난 너무 무감각해져서 볼 수 없어요
                               Just let⌒it lie and let⌒it be                         그냥 내버려두어요, 나둬요
                               So, don't play your rock 'n' roll, no~       그러니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오
                               Don't play your rock 'n' roll, no~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오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내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Well⌒I guess you had me fooled for a while    내 생각에 당신은 날 한동안 우롱했어요
                               With your come on looks                              당신의 그 잘난 얼굴로...
                               and your Mona Lisa smile                             그리고 당신의 모나리자 같은 미소로...
                               But⌒your rock'n'roll is gettin' out⌒of time for me
                                                                                                            하지만 당신의 로큰롤은 내게 박자가 맞지 않아요
                               Go sing your lines to someone else,           다른 사람에게나 가서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cos someone else may be                           그 사람은 아마도
                               The fool⌒you always thought                     당신이 내게서 항상 보았다고 생각한
                               you saw in me                                              바로 그런 바보일지 모르니까요
                               So,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아! 그러니까 내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That ain't the way it's meant⌒to be           그건 이제 효과가 없는 방식이에요
                               I ain't so blind that⌒I can't see                   난 너무 무감각해져서 볼 수 없어요
                               Just let⌒it lie and let⌒it be                          그냥 내버려둬요, 냅둬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내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Just let⌒it lie and let⌒it be                          그냥 내버려두어요, 나둬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내게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Just let⌒it lie and let⌒it be                          그냥 내버려두어요, 나둬요
                               Don't play your rock 'n' roll                           당신의 로큰롤을 연주하지 말아요

                           

                            

                           

                          Living next door to Alice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샐리가 소식을 듣고 전화를 해서
                                 She said                                                   이렇게 말하더군
                                 "I suppose you've heard about Alice?"    "당신도 앨리스 소식 들었죠?"
                                 

                                 Well I rushed to the window                    난 창문으로 달려가서
                                 And I looked outside                                밖을 내다 봤는데
                                 Well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
                                 As a big limousine rolled up                     앨리스 집 앞길로
                                 into Alice's drive                                     커다란 리무진이 들어오고 있었지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그녀가 왜 떠나려는지
                                 Or where she's gonna go                          어디로 가려하는지 모르겠어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그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But I just don't wanna know                    알고 싶지는 않아
                                 Cause for 24 years                                   난 24년 동안 앨리스와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이웃하며 살았거든
                                

                                 24 years just waiting for a chance           24년 동안 앨리스에게 내 감정을 말할
                                 To tell her how I feel                               기회를 기다렸고 혹시나 앨리스를
                                 And may be get a second glance                가끔 볼 수 있을까 해서 말이야
                                 Now I gotta get used to                             난 이제 이웃에 앨리스가 없이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해

                                 We grow up together                                앨리스와 나는 함께 자랐어
                                 Two kids in park                                      어린 시절 우리는 공원에서
                                 Carved our initials deep in the bark        나무 껍질에 이름 첫글자를 깊이 새겼었지
                                 Me and Alice                                             나와 앨리스의 이름을 말야
                                 Now she walks through the door              이제 앨리스는 자신만만하게
                                 with her head held high                           문을 나서고 있어
                                 Just for a moment I caught her eyes         커다란 리무진이 천천히
                                 As a big limousine pulled                          앨리스네 집 입구를 나설 때
                                 slow out of Alice's drive                           아주 잠깐 동안 그녀와 눈이 마주쳤어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그녀가 왜 떠나려는지
                                 Or where she's gonna go                           어디로 가려하는지 모르겠어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그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But I just don't wanna know                      알고 싶지는 않아
                                 Cause for 24 years                                     난 24년 동안 앨리스와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이웃하며 살았거든

                              24 just waiting for a chance                    24년 동안 앨리스에게 내 감정을 말할
                                 To tell her how I feel                               기회를 기다렸고 혹시나 앨리스를
                                 And may be get a second glance              가끔 볼 수 있을까 해서 말이야
                                 Now I gotta get used to                             난 이제 이웃에 앨리스가 없이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해
                                           

                                 Then Sally called back                             그리고 나서 샐리가 다시 전화해서
                                 And asked how I felt, she said                 내 기분이 어떤지 물더군
                                 "I know how to help get over Alice"       "앨리스를 잊도록 도와 줄께"

                                 She said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
                                 "Now Alice is gone, but I'm still here.   "앨리스는 떠났지만 난 여기 있잖아
                                 You know I've been waiting 24 years."   나도 24년간 기다려 왔어"
                                 And the big limousine disappeared          그리고 그 커다란 리무진은 사라졌어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그녀가 왜 떠나려는지
                                 Or where she's gonna go                           어디로 가려하는지 모르겠어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그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But I just don't wanna know                      알고 싶지는 않아
                                 Cause for 24 years                                      난 24년 동안 앨리스와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이웃하며 살았거든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글쓴이 : 사랑방지기 원글보기
                          메모 :

                                      


                          ★*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 The rain is falling -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비가 내려요. 또 외로운 날이 군요. 당신은 갔죠. 아주 멀리 당신이 내곁으로 돌아와 머물 때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 속에 당신의 모습 담아둡니다. I here you calling in the darkness of the night and I turn as if to hold you sight But when I reach to touch your face There is just an empty space 밤의 어둠 속에서 당신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마치 당신을 꽉 잡으려는 듯 돌아서죠. 당신의 얼굴을 만지려 팔을 뻗으면 단지 빈 공간일 뿐 And I know that only you can make it right Living on the wild said in a world that's sometime cruel People try to tell you if you're in love you're a fool 옳다는 것을 증명 할 사람은 당신 뿐이라는 것을 알지요 사람들은 당신이 사랑에 빠진다면 당신은 바보라고 말하려 애쓰죠. But I know you don't believe that You know they're lying and that're wrong And your love for me will help me carry on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것을 믿지 않고 그들이 거짓말하고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신의 사랑이 나를 견디게 해줄 거예요. You're the reason that I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here with me in my arms 당신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어요. 내 품에 나와 함께 있기만을 바라며...
                           
                           
                          Another morning and I face the day alone I miss you each moment that you're gone 또 다른 날이 오고 그 날을 혼자 맞아요. 매순간 당신이 그립고 당신은 없군요. I keep hearing in my head All the thing I should have said To let you know my love is burning strong 내 머리 속에는 계속 들려요. 내사랑이 강하게 불타오른다는 것을 당신에게 알려주기 위해 내가 했던 모든 말들이. If you can hold on'til the hard time pass us by I'll be back to dry the tears you cry And I swear it won't be long 만일 당신이 힘든 시간이 우리를 비켜 지나갈 때 까지 기다려 준다면 당신이 흘린 눈물을 말려주기 위해 돌아갈 거예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거예요. But'til I'm there you've got to be strong I will hold you in my heart until I die 내가 거기 가는 날까지 건강하길 바래요. 내가 죽는 날까지 당신을 마음 속에 품을 거예요.
                             어쿠스틱 팝 그룹인 Two Way Street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출신들이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적인 밝고 경쾌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하모니가
                          일품인 그룹이며,
                          처음에 [페리 마틴]과 [클립 밀러]가
                          각각 통기타를 연주하면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구사해서오렌지 카운티지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들이 내한 했을때 김종환이 부르는 "존재의 이유"를 듣고는
                          이 노래를 영어로 번안해서 앨범을 발매했는데
                          미국에서 보다도 먼저 우리나라에 이 앨범을 발매 했다.
                          이유는 한국팬들에게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글쓴이 : 사랑방지기 원글보기
                          메모 :

                          [Francesco Paolo Tosti, 1846-1916]
                              
                            Giuseppe Di Stefano

                          Io ti seguii come'iride de pace Lungo le vie del cielo;
                          Io ti seguii come un'amica face De la notte nel velo.
                          E ti senti ne la luce, ne l'aria,
                          Nel profumo dei fiori;
                          E fu piena la stanza solitaria Di te, dei tuoi splendori.
                          In te rapito, al suon de la tua voce
                          Lungamente sognai,
                          E de la terra ogni affanno, ogni croce In quel giorno scordai.
                          Torna, caro ideal, torna un istante A sorridermi ancora,
                          E a me rispondera nel tuo sembiante Una novell'aurora.
                          Torna, caro ideal, torna, torna.

                          난 당신을 따르오 평화의 무지개처럼 하늘의 길을 따라;
                          난 당신을 따르오 마치 베일 속 밤의 친밀한 얼굴처럼.
                          그리고 당신은 빛도 공기도 느끼지 못합니다,
                          꽃들의 향기 속에서;
                          그리고 가득찹니다 당신의 외로운 방은, 당신의 광채로.
                          당신 안에서 나는 희열을 느낍니다,당신의 목소리를 듣고서
                          오랫동안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지상의 모든 아픔, 모든 시련을 그날에 나는 망각했습니다.
                          나의 애인아, 한 순간이나마 내게 미소짓기 위해 돌아오오,
                          나에게 응답할 것이오 당신의 출현 속에서 새로운 여명이.
                          돌아오오, 이상적인 애인이여, 돌아오오.

                          Ideale 토스티 ...이상의 가인
                          [Francesco Paolo Tosti, 1846-1916]







                          ─━☆뮤직박스배경음악 클릭☆─━

                           

                          
                          내사랑 당신 겁니다 / 용 세 영
                          그대와 첫 만남의 느낌은
                          조용히 어둠을 해치우고
                          솟아나는 붉은 햇살처럼
                          내 운명의 불기둥 같았어요
                          거친 바람이 후려쳐도
                          끄덕지 않을 것 같고 
                          모진 소낙비가 퍼부어도
                          탈색되지 않을 것이라 믿었기에
                          내 영혼을 주저없이 바치오니
                          주저마시고 덥석 안아주세요
                          내 심장의 주인이시여!
                          그대 심장속으로 바삐 걸어갑니다
                          

                          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비싼 이유...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다.
                          “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뇨, 제일 좋은 뇌는 정치가의 뇌입니다.”
                          “비싼 이유가 뭡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F 학점...

                          F 학점을 받은 학생이 교수를 찾아가서 따졌다.
                          "교수님! 제가 왜 F 학점을 받아야 하지요?"
                          교수가 말했다. "나도 심히 안타깝네. 
                          F 학점보다 더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서---."


                           

                          은행에서...

                          한 여자가 수표를 바꾸려고 하니까 은행직원이 말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이서하셔야 합니다."
                          여자가 말했다. "이 수표 발행인이 제 남편입니다."
                          "지점장이시군요."  
                          "네."
                          "그래도 써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이렇게 이서를 했다.
                          "여보!  나예요." 
                          

                          두부장수 아들 2학년 철수 생각.... 하루는 지각을 해서 선생님께 불려나간 철수 선생님이 꾸중을 하면서 문제를 냈다. "사과 5개가 있는데 그중에 3개를 먹었다. 그러면 몇개가 남았느냐?" "3개가 남지요." "이 먹통아!! 산수를 그렇게도 못하냐?

                          '5 - 3 = 2'가 아니냐" 철수 생각은....... '그게 아닌데 우리 아버지는 먹는 것이 남는 거라고 하던데...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우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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