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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그림에서 처럼 배치된 경우라면 무척 난감하겠지요 ?
그러나 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연습을 충분히 했다면 " 올커니, 기회가 왔구나 ! " 라고
생각할 겁니다.
요령은 내공 (노란공) 이 하얀공을 맞춘 후의 분리각이 너무 크지 않게 두께를 정하는 것과
하단회전을 너무 많이 주지 않는 것 (우하단 반팁 또는 한팁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우하단을 끌어치거나 커트치기하거나 끊어치지 말고 쭉 밀어치는 것입니다.
꼭 연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세요.
공의 배치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기고 선택의 폭이 넓어 집니다.
즐당하세요.
스네이크 샷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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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2 System (0) | 2010.06.16 |
Plate 접시 (0) | 2010.06.16 |
Double Rail Systen (0) | 2010.06.16 |
FIVE AND A HALF SYSTEM (0) | 2010.06.16 |
속칭 황오시 라고 불리우는 스네이크 샷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황오시 는 잘못된 표현이고 스네이크 샷이 올바른 명칭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당구용어가 제정되기 전이어서 영어식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아래그림에서 내공 (흰공) 의 우측상단에 타격포인트를 주고 노란공을 밀어치기로 치면
파란점선과 빨간점선을 따라 움직여서 3쿠션으로 빨간공을 맞출 수 있습니다.
내공을 코너쪽에 가깝게 보낼 수록, 스트록이 강할 수록,
Follow throw (타격후에 큐를 쭉 뻗어 주는 것) 를 빠르고 길게 뻗을 수록
빨간색선의 모양이 많이 휘어집니다.
더블 쿠션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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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2 System (0) | 2010.06.16 |
Plate 접시 (0) | 2010.06.16 |
Double Rail Systen (0) | 2010.06.16 |
FIVE AND A HALF SYSTEM (0) | 2010.06.16 |
내공(흰공)위치는 20 이므로 제1쿠션의 20 지점을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B와 같이 배치되었을때, 맞아야할 제3쿠션은 60 이고 내공(흰공)위치는 30 이므로 제1쿠션의 30 지점을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빨간점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아래그림에서 맞아야할 제3쿠션은 70 이고 내공(흰공)위치는 50 이므로 제1쿠션의 20 지점을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아래그림에서 A와 같이 공이 배치되었을때, 맞아야할 제3쿠션은 50 이고 노란공이 30 트랙선상에 있으므로 내공(흰공)으로 노란공을 맞추고 제1쿠션의 20 에 가도록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아래그림에서 B와 같이 공이 배치되었을때, 맞아야할 제3쿠션은 65 이고 노란공이 30 트랙선상에 있으므로 내공(흰공)으로 노란공을 맞추고 제1쿠션의 35 에 가도록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빨간점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Plus 2 system에서 코너에 대한 그림설명입니다. 내공(흰공)이 20 에 있고 제1쿠션의 0 을 겨냥하고 치면 파란점선과 같이 움직여서
제3쿠션의 37 에 맞게 됩니다.
내공(흰공)이 30 에 있고 제1쿠션의 0 을 겨냥하고 치면 빨간점선과 같이 움직여서 제3쿠션의 45 에 맞게 됩니다.
내공(흰공)이 70 에 있고 제1쿠션의 0 을 겨냥하고 치면 검은점선과 같이 움직여서 제3쿠션의 65 에 맞게 됩니다.
이렇게 내공위치에 코너수를 더하면 제3쿠션수가 됩니다.
이런 시스템은 실전에서도 많이 적용되니 꼭 기억해 두세요.
주의할 점은 너무 찍어치거나 너무 밀어치지 말고 편안하게 중단3팁회전을 주는 것입니다.
더블 쿠션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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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샷 (0) | 2010.06.16 |
Plate 접시 (0) | 2010.06.16 |
Double Rail Systen (0) | 2010.06.16 |
FIVE AND A HALF SYSTEM (0) | 2010.06.16 |
아래그림에서 내공(흰공)이 코너에 있고 빨간공이 제2쿠션 5 지점에 있으므로 제1쿠션 5 를 향해서 좌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과 같이 움직여 노란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아래그림에서 내공(흰공)이 코너로부터 1포인트옆에 있고 빨간공이 제2쿠션 5 지점에 있으므로 제1쿠션 7.5 를 향해서 좌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과 같이 움직여 노란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아래그림에서 내공(흰공)이 코너로부터 1포인트옆에 있고 빨간공이 제2쿠션 5 지점에 있으므로 제1쿠션 7.5 를 향해서 좌하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과 같이 움직여 노란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내공이 빨간공을 맞춘후에 코너까지 길게 나와주어야 하므로 좌하단부분으로 가격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더블 쿠션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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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샷 (0) | 2010.06.16 |
Plus 2 System (0) | 2010.06.16 |
Double Rail Systen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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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쿠션을 두번 맞춘다고 해서 Double Rail system 이라고 하며 일명 쪼단이라고 하지요.
내공(흰공)이 아래그림과 같이 위치했을때 내공으로 제1쿠션 20 을 향해서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과 같이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한후에 빨간공과 노란공을 맞추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당구대의 당구천(라샤)에 따라 늘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니 각 당구대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2. Double Rail system의 한계점에 대한 설명입니다.
내공(흰공)이 100 에 있을때 제1쿠션의 0 을 향해서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과 같이움직여 최대로 올수 있는 지점이 60 까지 입니다.
3. 내공(흰공)이 100 에 있을때 우중단3팁회전으로 제1쿠션 0 을 겨냥하여 Double Rail system으로 60 에 도달하였다면
그 반대의 경우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내공이 60 에 있을때 제1쿠션 0 을 겨냥하고 우중단3팁회전으로 가격하면 3쿠션을 형성하며 100 지점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나 각 당구대의 나사상태, 개인의 타격방법에 따라 그 편차가 크므로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4.아래 그림과 같이 내공(흰공)의 위치가 100 이고 노란공과 빨간공의 위치가 50 이라면 제1쿠션 50 을 향해서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개인별, 당구대별 편차가 있으므로 연습을 통해서 편차를 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5.짧은쿠션에서의 Double Rail system 의 한계점은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래그림과 같이 내공(흰공)으로 제1쿠션 0 을 향해서 좌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점선을 따라 움직여 제4쿠션 70 지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아래그림과 같이 됩니다.
동영상에서의 당구천(라샤)은 새것이어서 많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많이 꺽이지 않는 것임
6. 주의할 점은 Double Rail system 은 당구천의 상태와 타격방법에 따라 많은 편차가 발생하므로 개인별로 각 당구대에서 최대치가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테스트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래그림과 같이 공이 배치되었을때, 내공(흰공)으로 좌중단3팁회전을 준 상태에서 코너쪽단쿠션 1포인트를 향해서 치면 내공이 파란점선과 같이 움직여서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7. 우중단3팁회전을 주고 내공(흰공)으로 빨간공을 치면 파란점선과 같이 움직여 더블레일시스템으로 노란공을 맞추게 됩니다.
이때 빨간공을 두껍게 칠거면 회전을 조금만 주고, 얇게 칠거면 회전을 많이 줘야 합니다.
또한 중단회전을 주면 직선에 가깝게 더블레일이 형성되고, 상단회전을 주면 곡선에 가깝게 움직이게 됩니다. (일명 바운딩 또는 곡구라고 하지요)
더블 쿠션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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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샷 (0) | 2010.06.16 |
Plus 2 System (0) | 2010.06.16 |
Plate 접시 (0) | 2010.06.16 |
FIVE AND A HALF SYSTEM (0) | 2010.06.16 |
1. Five & a half System 쿠션수와 1팁,2팁,3팁
Five & a half System은 왜 Five & a half System 일까요?
그이유는 내공이 C의 위치에 있을때 내공의 위치를 5(Five) 또는 50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이며, 당구대의 B의 길이는 A의 길이의
1/2 (a half)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구대는 정사각형2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그림에서 15부터 시작해서 100까지는 내공의 위치에 대한 좌표이며, 10부터 시작해서 90까지는 제1쿠션의 좌표입니다.
앞으로 Five & a half System을 설명할때 계속 사용할 좌표이니 기억해 두세요.
당구공에 회전을 줄때 얼만큼의 회전을 줄 것인지 정형화시킨것이 밑의 그림입니다.
중단무회전이 No English이고 팁의 반지름만큼씩 이동하면서 1팁, 2팁, 3팁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3팁이상을 겨냥하면 거의 큐미스 (일명 삑싸리)가 발생됩니다.
2. 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I
Five & a half System을 이용해서 계산하는 방법은 내공위치-제3쿠션=제1쿠션입니다.
내공(흰공)이 A지점에 있을때 내공위치는 50, 제3쿠션은 30 이므로 제1쿠션 20을 향해 좌중단1팁회전을 주고 굴려주면 파란색선을
따라 운동하게 됩니다.
내공이 B지점에 있을때 내공위치는 35, 제3쿠션은 30이므로 제1쿠션 5를 향해서 치는데 이때 약간 꺽이는 각이므로 좌상단 2팁회전을 주고 밀어치기를 하면 빨간색선을 따라 운동하게 됩니다.
내공이 C지점에 있을때 내공위치는 90이고 제3쿠션은 30이므로 제1쿠션 60을 향해서 치는데 늘어지는 각이므로 좌중단3팁회전을 주고
쳐주면 회색선을 따라 운동하게 됩니다.
대개 내공이 보통각에 있을때에는 시스템이 잘 맞으나, 꺽이는 각이나 늘어지는 각에서는 잘 맞지 않는데 이것은 각 개인별로 타격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즉 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3. 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II
내공(흰공)이 아래그림의 A와 같이 있을때, 내공의 위치는 25이고 제3쿠션은 15이며 꺽이는각이므로 제1쿠션의 10을 향해서 좌상단2팁회전밀어치기를 하면 파란색선을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4.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III
5.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IV
예를 들어서 내공(흰공)이 A지점에 있을때, 노란공과 빨간공을 맞추기 위해서는 좌중단3팁회전을 주고 제1쿠션 30을 향해 치면 파란색점선을 따라 움직이며 제3쿠션의 20지점을 거쳐 3쿠션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각 트랙별로의 공의 궤적을 주의깊게 보시고 목적구가 어느 위치에 있을때 어느 지점을 겨냥해야 하는가를 가늠해 보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당점이 좌중단3팁회전이라는 것입니다
내공(흰공)이 A지점에 있고 노란공과 빨간공이 B 또는 C지점에 있을때,
내공위치는 50이고 B와 C의 트랙은 30 이므로 제1쿠션 20지점을 향해서 좌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색선을 따라 운동하게 됩니다.
내공이 D지점에 있고 노란공과 빨간공이 E지점에 있다면
내공위치는 40이고 E는 25트랙에 있으므로 제1쿠션 15지점을 향해서 좌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빨간색선을 따라 운동하게 됩니다.
(트랙의 궤적이 잘 이해되지 않으시면 당구의기술 카테고리에 있는 Five & a half System 동영상과
그림을 다시한번 더 보시기 바랍니다
6.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V
내공(흰공)이 A지점에 있고 노란공과 빨간공이 그림과 같이 배치되어 있다면
내공위치는 60이고 목적구는 50트랙을 따라 있으므로 제1쿠션 10지점을 향해 좌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색선을 따라 운동하게 됩니다.
7.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VI
그림과 같이 내공(흰공)이 A지점에 있고 노란공과 빨간공이 위치해 있을때 이것을 3쿠션으로 처리하기에는 많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Five & a half system을 안다면 매우 쉬운 공의 배치일 것입니다.
만일 내공이 A'지점에 있다고 할때, 제1쿠션의 40지점을 겨냥하고 좌중단3팁으로 치면 40트랙을 따라 (검은 점선과 빨간점선을 따라) 내공이 움직여 그림처럼 노란공과 빨간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공이 A지점에 있으므로 검은점선과 빨간점선이 만나는 지점인 90지점으로 공을 보내기 위해서는 제1쿠션의 20지점을 겨냥하고 좌중단3팁으로 쳐서 20트랙을 따라 (파란점선과빨간점선을 따라) 움직여 그림처럼 3쿠션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7.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VII
내공(흰공)이 아래그림과 같이 위치해 있을때 노란공과 빨간공을 3쿠션으로 맞추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럴때 유용한 것이 Five & a half System 단쿠션치기입니다.
내공의 위치는 40이고 좌표는 30이므로 제1쿠션 10지점을 향해서 우상단밀어치기를 하면 파란색선을 따라 움직여 노란공과
빨간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만약 우중단3팁회전밀어치기로 타격하려면 제1쿠션 15지점을 향해서 치면 빨간색선을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내공이 배치되었을때, 제1쿠션 20지점을 향해 우상단밀어치기를 하면파란색선을 따라 운동하여 3쿠션을 형성합니다
8.Five and a Half System application VIII
Five & a half System 단쿠션먼저치기 응용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배치되었을때 내공(흰공)의 위치는 37이고 제2목적구(노란공)의 좌표는 30 이므로 내공이 우상단회전으로
빨간공을 맞춘후 제1쿠션의 7을 맞추거나 또는내공이 우중단3팁회전으로 빨간공을 맞춘후 제1쿠션의 12에 맞으면 파란색점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9. Five and a Half System 응용1
속칭 '감'으로 치는 것이 아니라 Five & a half system을 응용해서 빗겨치기를 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공이 배치되었을때, 내공(흰공)으로 빨간공을 빗겨쳐서 출발하는 지점이 70 이고 노란공의 좌표는 30이므로 제2쿠션 40지점을 향해 우중단3팁회전 빗겨치기를 하면 파란색선을 따라 움직여 3쿠션을 형성하게 됩니다.
(빨간공을 빗겨칠때 공의 배치에 따라 너무 얇게 치면 내공이 제2쿠션으로 가는 동안 키스가 날 수 있으니 조심)
응용해서 앞돌리기를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내공(흰공)이 빨간공을 맞춘후 출발하는 제1쿠션이 60 이고 노란공은 제3쿠션 20 에 있으니
제2쿠션 40을 향해서 우중단3팁회전으로 치면 파란색선을 따라 움직여 노란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10. Five and a Half System 응용2 : 제각돌리기, 뒤돌리기의 방법
좌표와 시스템 트랙에 의한 제1쿠션 목표점을 잡는 방법을 주의해서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아래그림에서 내공(흰공)의 위치는 70 이고 노란공의 위치는 40 이므로 빈쿠션치기일때의 제1쿠션은 70-40= 30 입니다만, 빨간공을 치고 가야 하므로 빨간공 위치만큼 수평이동해서 제1쿠션 35 를
목표로 빨간공을 치고 가면 파란색점선을 따라 움직여 노란공을 맞추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내공의 출발점이 75 이므로 제1쿠션 35 를 맞추면 제3쿠션 40 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 내공위치 75 - 제3쿠션 40 = 제1쿠션 )
내공으로 노란공을 맞춘후에 제1쿠션의 목표지점을 계산하여야 하나 검은점선과 같이 30트랙에만 올려놓으면 되므로, 내공으로 노란공을 맞춘후 A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두께를 조절하여 치면 파란색점선을 따라 움직여 빨간공을 맞출수 있습니다.
시스템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이 트랙인데요, 'Five & a half system 그림 & 동영상 4' 에 있는 트랙을 인쇄해 놓고 보면서
각종 시스템을 보면 더 이해가 빠릅니다.
10. Five and a Half System 응용3 : 키스샷할 제1쿠션 목적지점을 계산하는 방법
아래그림과 같이 공이 배치되었을때 키스샷을 하려면, 내공의 출발지점이 70이고 노란공이 20 트랙에 있으므로 제1쿠션의 50 (70-20=50) 지점을 겨냥하여 내공(흰공)으로 빨간공을 키스샷하면 파란점선을 따라 움직여 노란공을 맞추게 됩니다
11. Five and a Half System 응용4:
공이 배치되었을때 내공의 출발지점이 35 이고 노란공은 20트랙에 있으므로 내공(흰공)으로 제1쿠션 15 (35-20=15) 지점을 향해서 빨간공을 쳐서 키스샷을 하면 파란색점선을따라 움직여 노란공을 맞추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왜 내공은 20트랙인 검정색점선을 따라서 움직이지 않고 제3쿠션의 30 지점을 맞추고도 20트랙의 최종점인 노란공방향으로 갈까요 ?
그이유는 내공의 출발지점이 50 이 아니라 35 이기 때문에 쿠션에 대한 입사각과 반사각이 달라지고 그 트랙 또한 궤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2. Five & a half system Track
설명할때 제일 많이 나오고 실전에서도 제일 많이 필요한 시스템트랙입니다.
각 트랙별로 제4쿠션 도달위치가 어디인가를 기억해 두어야 내가 제3쿠션의 어디를 겨냥해야 하는지가 결정되고 그래야 제1쿠션수가 결정됩니다. 또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제2쿠션의 포인트와 제3쿠션의 포인트가 거의 1:1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더블 쿠션 (0) | 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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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샷 (0) | 2010.06.16 |
Plus 2 System (0) | 2010.06.16 |
Plate 접시 (0) | 2010.06.16 |
Double Rail Systen (0) | 2010.06.16 |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한 것일까...
산전수전 다 겪고
인생의 단맛,쓴맛을 다 겪은 중년인데...허전한 가슴에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정처없이 떠나고 싶고
바람이 멈추면 멈추는 곳에 지친 몸을 누이고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
...중략...
사람이 그리워
친구를 만나 한잔의 술을 마시며...
인생을 얘기하고, 옛 생각에 젖어 입가에 미소 짓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에...지난 세월이 아쉬워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되는 중년 이기에...
소중한 기억하나 남겨
추억이라는 앨범에 고이 간직했다가...바람처럼 스쳐가는 삶속에서
가끔씩은 꺼내어 보며...
가슴속 허전함을 메꾸고 싶은 나이가 중년인가 보다...
^^ 늘 행복한 사람....................... (0) | 201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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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 (0) | 201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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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은 세계 여성의 10~25%가 일생 동안 한 번은 경험하는 흔한 병이다. 특히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는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갑작스러운 일조량의 변화가 인체의 수면과 기분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우울증의 20~25%가량이 가을과 봄에 찾아오는것이다. 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 안에 있는 소위 '생물학적 시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생물학적 시계에 이상이 생기면 수면,일주기,호르몬 등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데,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을 전후로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유명인들이 우울증으로 고통받다가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도 대부분 봄이 오는 이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스스로 우울증임을 자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우울하고 공허감에 시달리며 세상만사가 귀찮고 재미없어지는 것이 기본적인 자각증상들. 여기에 항상 피로하고 생각과 행동이 느려진 듯한 느낌이 2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우울증 자가 테스트
01 요즘 들어 결정 내리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02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이 현저히 떨어져 일을 하지 못한다
03 생활의 재미나 즐거움을 느낄 수 없고 평소 해오던 일을 포기하려 한다
04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외된다고 느낀다
05 지난 일만 떠올리면서 늘 후회하고 서운해한다
06 자신의 앞날엔 절대 좋은 일이 없을 거라고 말하거나 믿는다
07 식욕감퇴, 답답함, 두통, 체중감소의 신체적 변화가 일어난다
08 자신은 한심하고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09 지속적인 불안, 긴장, 장래에 대한 걱정과 초조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린다
10 세수, 식사 등 간단한 자기 관리도 소홀히 한다
이 가운데 7개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약물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우울증 자가 테스트 결과 우울증이 의심될 경우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것이 바람직하다.
우울증에 좋은 음식
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부신피질호르몬’의 생산을 촉진시킨다. 그외에도 뇌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지켜주는 비타민B1도 풍부해 불안과 초조,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식품이다.
호두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레시틴 성분은 뇌와 신경을 강화시켜 불면증과 노이로제를 완화해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1999년 하버드대학의 앤드류 스톨 박사는 오메가3 지방산3(호두에 함유되어 있음)이 슬픔이나 무기력증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유를 매일 마시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 우유가 분해되면서 생기는 카조모르핀은 중추신경 기능을 촉진하고 신경과 흥분을 진정시켜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 또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우울증에 나쁜 음식
설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은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감소시켜 우울증에는 좋지 않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단것을 섭취하게 한 후 1~2시간이 지나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가 피곤함과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육류 특히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밝혀졌다. 우울증 환자들은 가능한 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홍차, 콜라 등은 이뇨작용을 해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하며 불면을 야기한다. 카페인에 민감한 우울증 환자에게 4일 동안 카페인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지 못하게 한 결과 상당수가 우울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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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껍질을 이용해 보세요.
밀감껍질은
팬티나 러닝셔츠 같은 흰 속옷을 빨때 이용하면
표백약품을 쓰지 않고도
집에서 깨끗하고 하얗게 빨 수 있습니다.
우선 바짝말린 밀감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 다음,
그 속에 깨끗이 빤 속옷을
5분쯤 담갔다 꺼내서 깨끗한 물로 헹구면
표백빨래한 것처럼 하얗게 됩니다.
또, 레몬껍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 색깔을 찾을 수 없지요.
이럴땐 레몬 껍질을 두어 주걱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됩니다.
● 요리후 남은 재료를 재활용 하세요.
쌀을 씻을때 나오는 쌀뜨물로 하얀 빨래를 몇 번 헹궈내면
한결 윤이 나고 하얗게 되지요,
단 쌀뜨물은
처음 것은 버리고 두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달걀껍데기
또한 흰색 천을 깨끗하게 하는 뛰어난 표백효과가 있지요.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행주나 냅킨,
손수건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가 무색할 정도로 깨끗해진답니다.
삶은 뒤에는 물로 깨끗이 헹구어주시구요,
또 다른 이용방법은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거즈에 빈틈이 없도록
꼭 싼 뒤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마룻바닥을 문질러주면
아주 깨끗하고 매끄럽게 됩니다.
● 소금과 설탕을 이용해 보세요.
양말이나 흰옷은
아무리 빨아도 때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물 1리터에 소금 1큰술 정도를 넣고 삶아보세요.
기름때까지 말끔히 제거가 되요.
그리고 빨래를 깨끗이 삶는다고 세재만 많이 넣지 마시고,
적당량의 세제와 함께 설탕 1스푼을 넣어보세요.
그러면 빨래가 훨씬 깨끗하고 말끔하게 삶아집니다.
● 햇볕도 훌륭한 표백역할을 하지요.
옷을 삶지 않고도 삶은 것처럼 하얗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서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햇볕에 20~30분 정도 놓아두었다가 빨면
삶은 것처럼 하얗고 깨끗해지지요.
● 비닐봉지를 활용해보세요.
색깔옷과 흰 옷을 함께 삶아도 흰옷에 얼룩이 배지 않게 하려면,
세제 푼 물을 비닐 봉지에 담고 색상옷을 넣어 묶으세요.
그런다음 세제 푼 물이 담겨진 냄비에 흰옷을 먼저 넣고
비닐에 담은 옷을 올려 놓고 푹 삶다가 약한 불로 줄여서 더 삶으세요.
그리고 빨래를 삶을 때 항상 비눗물을 넘기시는 분들은
아예 흰 옷도 비닐봉지에 담아서 삶으세요. 빨래가 넘치치 않아요.
● 흰옷에 물든 색을 뺄때는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음식을 먹다
김칫국물이 옷에 묻은 경우를 당해보셨지요.
이럴때 양파를 이용하면 쉽게 국물자국을 뺄 수 있답니다.
우선 김칫국물이 묻은 자리를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다음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이 나오도록 다져서 이 즙을 자국이 난 자리 앞뒤에
골고루 펴서 바른 다음 천을 말거나 뭉쳐서
하룻밤을 재운 후 비누로 빨면 되요.
그러나 외식도중 혹은 묻은 부위가 너무 큰 경우
일단 퐁퐁을 구해서 문지르세요.
얼룩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 나중에 집에와서
세탁하고 나면 자국이 거의 남지 않아요.
그리고 요즘처럼 나들이가 많은 경우에 풀밭에 앉았다가
흰바지에 파랗게 풀물이 들기가 쉽상이지요.
이럴 때는 우선 바지를 비눗물로 세탁한 뒤 알콜이나 암모니아수를
화장지나 헝겊에 묻혀 풀물이 든곳을
가볍게 두드려 주면 깨끗이 제거가 되요.
진흙이 묻어 흙물이 들었을 때는 솔로 진흙을 털어낸 다음
감자를 잘라 단면으로 그자리를 문질러 준다음 세탁하세요.
* 그밖에 알아두면 유용한 얼룩별 세탁법입니다.
1. 페인트, 커피 자국 : 소다 3백배 희석액으로 문지른다.
2. 사이다, 콜라, 주스 : 엷은 소금물에 담가 빤다.
3. 맥주, 청주 : 물 또는 비눗물로 담가 빤다.
4. 간장, 혈액 : 무즙이면 직효.
5. 립스틱, 안주 : 벤젠 또는 알코올을 침투시켜 닦는다.
6. 과일즙 : 식초 또는 암모니아 희석액으로 제거
7. 매니큐어 : 아세톤, 시너를 이용해서
[스크랩] 호칭에 대한 예의 (0) |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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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울증 테스트, 우울증에 좋은 음식과 우울증에 나쁜 음식 (0) | 2010.06.04 |
내 사랑은 너만의 것
글 / 장시하
사랑한다
믿지 못해도 좋다
당신을 사랑하는 내 열정의 불꽃은
세상의 폭죽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의 벽을 열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향기로운 심연의 묵도이다
우리가 믿지 못하는 것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
진실의 문을 열어라
사랑의 눈을 떠라
왜 내가 당신을 속이겠는가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은 듣지 못하겠지만
내 사랑의 음성을
지금은 보지 못하겠지만
내 사랑의 깊이를
수없는 기다림 속에
더욱 깊어진 내 사랑은
오로지 너만을 위한 것이다
장시하 실화시집
벙어리새가 되어
사랑을 사랑이라 말할 수 없네
茶 한잔 마시며 (0) |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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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내셔널지오그래픽 (0) | 2010.06.07 |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0) | 2010.06.04 |
마음의 허공 같을때 (0) | 2010.06.04 |
초록 빗속 오실까 (0)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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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내셔널지오그래픽 (0) |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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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너만의 것 .... (0) | 2010.06.04 |
마음의 허공 같을때 (0) | 2010.06.04 |
초록 빗속 오실까 (0) | 2010.05.24 |
잊혀진 여인 (0)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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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너만의 것 .... (0)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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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0) | 2010.06.04 |
초록 빗속 오실까 (0) | 2010.05.24 |
잊혀진 여인 (0) | 2010.05.24 |
행복의 씨앗 (0) | 2010.05.24 |
목표의 오른쪽으로 가는 드라이버 샷, 방향잡고 거리도 덩달아 늘기③
“Driver is an art"
아무 생각 없이 무념무상으로 바닷가를 향해 드라이버 클럽을 내던지는 마음으로 스윙이 연출되면 드라이버 샷은 성공!
그래도 문제의 샷이 된다면 이곳에서 해결해 보자.
자세를 바꿔도, 스윙을 바꿔도, 어떻게 해서도 슬라이스 샷을 고치기 힘들어 하는 “왕슬라이스님”들의 “왕 고민”을 고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 2가지를 앞서 소개 했다.
클럽 페이스를 목표의 왼쪽으로 닫혀 놓고 그립하거나 왼손을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 그립 위에 가져다 대서 왼손 스트롱 그립으로 해주면 슬라이스 샷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된다 하였는데, 그래도 여전히 목표의 오른쪽으로 공이 날아갈 때가 있다. 이것은 <그림 가>처럼 위에서 내려다 볼 때 드라이버를 잡은 두손이 공보다 앞에 위치해 있는 경우이다.
즉 클럽의 끝(Butt end)의 위치가 공보다, 공에서 왼쪽 방향으로 나와 있는 경우<그림 나>, 아무리 슬라이스 샷이 나지 않게 자세를 잘 잡고 스윙을 잘해도 공은 목표의 오른쪽을 향해 날아가게 된다.
<그림 다>처럼 어드레스시 클럽의 끝을 목표 방향 쪽으로 밀어 그립을 한 두손이 공보다 앞쪽에 위치하게 하여(hands forward, hands first 라고도 하는데……) 스윙하게 하는 잘못된 가르침 때문이다.(어드레스시 hands forward 하란 말이 아니라 임팩트시 두손이 클럽 헤드보다 뒤에 있어 국자로 퍼올리며 스윙되는 사람을 위해 임픽트시 hands forward 되게 하는 연습에서 나온 말이다.)
롱 클럽, 즉 드라이버, 3, 4, 5번 우드, 3, 4, 5번 아이언 등은 어드레스시 클럽의 끝의 위치가 <그림 가>처럼 위에서 클럽의 끝과 공의 위치를 내려다 볼 때 클럽의 끝이 공보다 앞쪽으로 나와 있게 되면 거의 100% 공은 목표의 오른쪽으로 날아가게 된다.
왜냐하면 백 스윙 스타트시 클럽을 잡은 두손보다 클럽 헤드가 먼저 움직여 스윙 되어져 클럽 페이스가 테이크 어웨이시부터 열려지게 되고, 또 손목의 코킹을 빨리하게 만들어 클럽을 처음부터 열리게 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클럽 페이스가 과도하게 열려 백 스윙이 되고 다운 스윙시에도 클럽을 잡은 두손이 먼저 나가고 클럽 헤드가 뒤따라 나가게<그림 라> 되어 임팩트 순간 과도하게 클럽을 로테이션시키지 않는 이상 클럽은 열리며 거의 100% 볼이 오른쪽으로 가게 된다. 무조건 고쳐야 할 상황이다. 아무리 좋은 자세, 좋은 스윙으로 고쳐도 소용없다.
롱 클럽, 특히 드라이버 샷을 할 때 <그림 마>처럼 위에서 내려다 볼 때 클럽의 끝의 위치를 공보다 약간 오른쪽 방향에 위치하게 만들고(이때 클럽 페이스가 닫히지 않게 해서) 난 다음 그립해야 한다.
그러면 그립을 한 두손이 공보다 뒤에 위치하게 됨<그림 바>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자세를 해야 백 스윙시 클럽 헤드와 두손과 함께 움직이며 클럽 페이스가 열리지 않게 되며 몸과 두팔과 클럽이 일체감 있게 스윙된다. 다운 스윙을 하여 임팩트시에도 클럽 헤드와 두손의 위치가 일직선으로 되어<그림 사> 클럽 페이스가 열리지 않고 스퀘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제 임팩트 순간 클럽 페이스가 열리지 않게 되면 볼은 목표 방향에서 절대 오른쪽으로 가지 않게 된다. 이러한 자세를 취하면 스윙은 자동적으로 좋아지므로 스윙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말고 그저 다운 스윙을 하면서 클럽을 태평양 앞바다에 내던진다는 상상<그림 아>만을 하여 볼을 쳐보라. 30Yards 이상 거리가 더 날 수 있다는 것, 개런티할 수 있다.
- 최혜영 골프 아카데미 / www.choigolf.com -
슬라이스 문제점2 (0) | 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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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문제점 (0) | 2010.06.30 |
목표의 오른쪽으로 가는 드라이버 샷, 방향잡고2 (0) | 2010.05.28 |
볼을 띄우려는 생각 없어야 톱핑 샷 고칠 수 있다.. (0) | 2010.05.28 |
슬라이스 샷에서의 해방 (0) | 2010.05.28 |
드라이버 샷을 하며 볼은 잘 맞은 것 같은데 방향이 “이건 아닌데…” 또는 “또 막창 O.B야!”하며 원하는 목표쪽으로 가지 못할 때 세컨드 샷하기 어렵고, 스코어 줄이기가 정말 어렵다.
그래서 어떤 골퍼들은 드라이버 샷이 모든 샷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꼽는다. 그도 그럴 것이 거리가 많이 나고 방향도 좋으면 숏 아이언으로 세컨드 샷을 할 수 있어 볼을 쉽게 그린에 안착시킬 수 있고, 숏게임 중 그래도 가장 쉬운 기술로 처리할 수 있는 퍼팅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확실하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드라이버 샷이 가장 방향성 잡기 힘들다. 긴 클럽일수록 몸을 많이 쓰게 되고 이에 맞춰 클럽의 로테이션이 적당하게 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우라가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향성을 잡게 하는 과학적이고 가장 쉽게 반복해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우선 목표의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볼을 잡아야 한다.
첫째, 볼이 처음엔 목표 왼쪽으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가는 슬라이스 샷(①번 그림)
둘째, 처음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날아가는 푸시 샷(②번 그림)
셋째, 처음엔 목표 방향으로 날아가다 나중에 오른쪽 방향으로 꺾여 가는 스트레이트 -> 오른쪽 샷(③번 그림)
넷째, 처음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가다가 끝에서 더 오른쪽으로 휘는 샷(④번 그림)
이 네가지는 스윙을 어떻게 하든지 관계없이 모두 샷의 결과가 목표의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다. 스윙을 해서 볼이 날아갈 때 처음 방향(볼의 처음 방향은 스윙궤도와 클럽의 라이각에 의해 결정된다)은 어떻든 마지막 방향이 목표의 오른쪽으로 간다는 말은 임팩트 순간에 클럽 페이스가 열려 맞았다는 뜻이다. 많이 열려 맞으면 목표 방향에서 더 크게 오른쪽 방향으로 벌어져 가게 될 것이다.
그러면 임팩트 순간 클럽 페이스가 열려 맞지 않게 하는 가장 기초적이며 쉽고도 과학적인 방법은 “어드레스시 클럽 페이스를 목표 방향에 왼쪽으로 닫혀지게 해서 공 뒤 지면에 대고 난 다음 그립하여 공을 치는 것이다<그림 나>.
- 최혜영 골프 아카데미 / www.choigolf.com
슬라이스^^ 문제점 (0) | 201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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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 오른쪽으로 가는 드라이버 샷, 방향잡기 3 (0) | 2010.05.28 |
볼을 띄우려는 생각 없어야 톱핑 샷 고칠 수 있다.. (0) | 2010.05.28 |
슬라이스 샷에서의 해방 (0) | 2010.05.28 |
비거리 늘리는 방법 (0) | 2010.05.28 |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80대 스코어를 만들 때까지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점의 샷이 톱핑 샷이다.
드라이버 톱핑 샷이란 <그림 가>처럼 다운 스윙을 하여 클럽이 스윙 아크의 가장 밑부분(Bottom of arc)을 지나 공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클럽 페이스의 가운데 부분(sweet spot)에 컨텍트 되지 않고 <그림 나>처럼 클럽 페이스의 가운데에서 밑부분이나 가장 밑부분(leading edge)에 컨텍트 될 때 공이 처음부터 뜨지 않거나 굴러가는 샷을 톱핑 샷이라고 한다.
<그림 가>
<그림 나>
우리가 골프 스윙을 배우기 전, 지면에 정지되어 있는 볼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T.V를 통해서 또는 실제로 보게 되면서 공이 마치 클럽 헤드로 퍼올려져서 날아가는 것과 같은 상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근육에, 공을 쳐서 공을 하늘로 띄울 올바른 골프 스윙 테크닉에 대한 기억은 없는데 이미 이러한 상상의 기억이 근육에 자리잡고 있어 골프 스윙을 하여 처음 공을 치게 될 때 <그림 다>와 같이 클럽으로 공을 퍼올리는 동작(scooping motion)이 지배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렇게 클럽으로 퍼올리는 동작으로 임팩트를 맞이하게 되면 클럽의 가장 밑부분이 공에 컨텍트 되어 공이 클럽 페이스가 가진 각도(loft)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게 되어 공이 공중으로 뜨지 못하고 날아가거나 아예 굴러가는 샷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왼 손등 쪽의 손목을 꺾으며 클럽으로 공을 들어올리려는 동작을 고치는 것은 기술적으로 아주 힘든 작업이지만 꾸준히 다음과 같은 연습을 하면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그림 라>처럼 공을 치는 임팩트 순간이 되었을 때 실제 왼 손등 손목이 조금씩 펴지며 클럽을 들어올리는 동작이 줄어들게 된다.
<그림 다> <그림 라>
<그림 마>와 같이 임팩트 백이나 타이어, 못 쓰는 이불에 클럽을 대고 어드레스 한다. 백 스윙하고 다운 스윙하여 임팩트 백을 치며 멈춘다. 실제 볼을 칠 때 그러한 느낌으로 임팩트를 지나며 피니시까지 가본다.
왼 손등 손목이 구부러지며 클럽으로 퍼올리는 동작과는 다른 느낌이 들 것이다.
<그림 마>
실제 골프존에서 또는 골프 코스에서는 <그림 바>와 같이 공 앞에 어드레스할 때 클럽 믿바닥을 공 뒤 지면에 닿게 하지 말고 공 위쪽으로 올려 공중에 있게 하여 백 스윙하고 다운 스윙해 보자.
다운 스윙을 하면서 클럽 헤드를 지면에 자동적으로 잘 떨어뜨리게 되는데 그래도 지면에 잘 떨어지지 않게 되면 다운 스윙을 하면서 클럽 헤드로 공에서 20~30㎝ 뒤 지면을 치고 간다고 생각하며 스윙해 보라.
<그림 바>
위에서 소개한 <그림 가>처럼 클럽 헤드가 스윙 아크 최저점에 떨어지고 서서히 스윙 아크 위쪽으로 가며 공에 컨텍트 된다. 결국 클럽 페이스의 스윗트 스팟에 공이 맞게 되니 톱핑 샷에서 벗어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이 된다.
<그림 가>
- 최혜영 골프 아카데미 / www.choigolf.com -
목표의 오른쪽으로 가는 드라이버 샷, 방향잡기 3 (0) |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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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 오른쪽으로 가는 드라이버 샷, 방향잡고2 (0) | 2010.05.28 |
슬라이스 샷에서의 해방 (0) | 2010.05.28 |
비거리 늘리는 방법 (0) | 2010.05.28 |
다운스윙 (0) | 2010.04.21 |
1. 슬라이스 샷에서의 해방
“Driver is an art"
아무 생각 없이 무념무상으로 바닷가를 향해 드라이버 클럽을 내던지는 마음으로 스윙이 연출되면 드라이버 샷은 성공!
그래도 문제의 샷이 된다면 이곳에서 해결해 보자.
이제까지 굳어져온 스윙의 어느 부분을 이렇게, 저렇게 고쳐보려 하는 것은 ‘볼이 제대로 맞을까’ 하는 두려움과 당장 골프 코스에 나가서 게임을 하면 ‘스코어가 엉망이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10~20년 동안 슬라이스 샷을 하면서도 그저 ‘보기 플레이는 할 수 있으니까’라는 생각으로 고쳐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골퍼들에게 고통스럽지 않게 슬라이스 샷에서 해방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첫째, 몸의 에임(aim), 즉 어깨, 허리, 무릎, 발을 모두 타깃 방향의 오른쪽으로 둔다.
이렇게 몸의 방향을 오른쪽으로 했으면 볼이 오른쪽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말고, 클럽이 백 스윙 톱에서 다운 스윙 스타트시 오른쪽으로 에임한 몸의 방향대로 내려와야 볼의 스핀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림 A>
<그림 B>
볼을 스텐스의 오른쪽에 놓으면 다운 스윙 궤도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되면서 볼의 왼쪽으로 도는 스핀이 생겨 드로우 샷을 하게 된다.
볼은 처음엔 타깃의 오른쪽 방향으로 날아가다 왼쪽으로 도는 스핀을 가지며 결국 타깃으로 가게 된다. 바로 드로우성의 샷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림 A>처럼 간단히 오른발을 뒤로 빼주거나 왼발을 앞쪽으로 내밀면 에임이 타깃의 오른쪽 방향으로 된다.
이때 클럽 페이스를 볼이 나가는 방향과 직각(스퀘어)이 되게 놓고 그립한 후 스윙하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핀하는 볼을 잘 구사할 수 있다.
둘째,볼의 위치를 지금보다 볼 2개 간격 정도 오른발 방향으로 옮겨 놓는다. 오른발 쪽에 볼이 위치하면 인사이드에사 아웃사이드의 다운스윙을 도와주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핀을 갖는 볼을 구사하기 쉽다<그림 B>.
<그림 C> <그림 D>
셋째, 왼손 그립을 좀 더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 잡는 스트롱 그립을 하는 것이다. 그립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왼손의 위크 그립은 슬라이스 샷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되므로<그림 C>처럼 왼 손바닥이 지면을 향하게 하여 그립을 하면 쉽게 스트롱 그립으로 바뀔 수 있다.
실은 왼손 그립을 스트롱 그립으로만 바꾸어도 볼은 오른쪽으로 가지 않는다. 실제 슬라이스 골프 스윙 자체를 바꾸려면 위에 열거한 3가지 에임, 볼의 위치, 그립을 조정하여 스윙을 연습해야만 한다. 이 자세로 스윙이 익숙해지면 골프존에서 실제 볼을 쳐본다.
마지막으로 위의 3가지 방법으로도 슬라이스 샷이 고쳐지지 않을 때에는 어드레스 때 클럽 페이스를 타깃 방향으로 1/4인치 정도 클로즈시킨 뒤<그림 D>그립 하고 스윙하면, 임팩트 순간에 볼이 왼쪽으로 가는 사이드 스핀을 주게 되어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 샷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최혜영 골프 아카데미 / www.choigolf.com 출처 : 골프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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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멀리 보낼 것인가?"
이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염원에 가까운 풀지 못하는 숙제 중 하나가 일 것이다.
실제로 각 메이커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의 선전 문구에 “똑바로”란 문구보다 "더멀리"란 말을 우선적으로 내세우는 것을 보면 이 문구 또한 골퍼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반영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마추어 골퍼들이 비거리 10m 를 더 늘리기 위해 각종 신형 장비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국 골프협회(USGA)에서는 실력이 아닌 장비의 스펙에 의해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볼, 클럽 등에 여러 가지 제한을 두고 있다.
특히, 비거리의 대명사인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헤드의 크기는 460CC 이내, 반발계수(COR)는 0.83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장비에 의해 비거리를 더 늘리는 것이 브레이크가 걸리자 메이커에서는 관성 모멘트를 높힘으로서 방향성을 개선하여 비거리 손해 없이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다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는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비 메이저 메이커에서는 아마추어 골퍼의 오랜 염원인 비거리 향상에 대한 심리적 유혹은 이용해 반발계수 0.900 이라는 실로 가공할 만한 반발계수를 가진 비공인 드라이버 헤드들을 내놓고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꼭 어느 온라인 골프게임에서 처럼 500m 이상의 비거리와 빨래줄 같은 방향성을 자랑하는 15억원 짜리 드라이버와 같은 요술 방망이를 가지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있는 듯 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골프라는 운동이 심판 없는 절제와 매너를 중시하는 스포츠라는데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스윙으로 맞춤으로써 비거리를 늘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드문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꼭 이런 룰에 위반된 장비를 써가면서까지 점수를 높여야 하는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까지 한다.
여기서는 비공인 또는 고가장비의 도움이 아니라 우리의 신체를 이용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적고자 한다.
아래에 나열하는 몇 가지 방법은 지금까지 우리가 흔히 들어온 말들이며 연습장에서 혼자서도 연습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것들이니 비거리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한 번씩 읽어 보시고 실천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
첫째, 힘을 빼고 부드럽게 스윙하라.
어드레스시에 그립은 양손에 균등한 힘을 주고 손안에 새로 한 마리 쥐고 있는 듯 한 세기 정도로만 힘을 주라. 스윙 할 때도 이를 악물고 때리 패는 것보다 부드럽게 연습 스윙 하듯 설렁설렁 휘 둘러보라. 어떤 근육이든 힘을 주면 줄수록 힘주는데 힘 다 써버리고 진작 스윙에 필요한 힘은 생기지 않는다. 한번은 때리 패고 또 한 번은 슬로우 비디오 찍는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스윙해 보라. 어느 것이 더 똑바로 멀리 나가는지?
둘째, 다운스윙에서 임펙트까지 뒷 팔을 뻗는 연습을 하라.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임펙트까지 어깨의 회전은 90도 밖에 이루어 지지 않지만, 접혀져 있던 팔꿈치와 코킹을 푸는 팔동작에 의해 백스윙 탑에서의 헤드위치와 임펙트시의 헤드의 각도변화는 180도보다도 더 많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어깨의 회전보다는 팔에 의한 회전각을 크게 하는 것이 헤드 스피드 향상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백스윙 탑에서 굽혀졌던 팔꿈치를 최대한 빠른 속도로 뻗고, 코킹도 임펙트 직전에 빠르게 릴리스 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헤드 스피드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다운스윙에서 임펙트까지 뒷 팔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쫘~악 뻗어 주는 것이 좋다.
셋째, 체중 이동을 적극적으로 하라.
어드레스부터 백스윙을 시작하면 체중은 서서히 뒷다리로 이동하면서 백스윙 탑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체중이 뒷다리로 와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서서히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하체 근육을 이용해 하체부터 스윙을 시작해 차츰 상체로 체중이동과 허리를 회전시킴으로써 서서히 타켓 방향으로 체중을 이동 시키면서 스윙을 하면 헤드 스피드가 몰라보게 빨라질 것이다.
넷째, 하체에 벽을 쌓으라.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을 하면서 체중을 뒷발로 이동시키지만, 어느 시점에서 뒷다리는 더 이상 움직이지 말고 벽을 쌓듯이 버티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버디턴에 의한 허리근육의 꼬임이 생길 것이고 상체는 빠르게 타켓 방향으로 회전하고자 하는 힘이 생길 것이다. 또한 임펙트 순간에는 타켓 방향의 다리가 버티고 있어야 코킹이 풀리면서 순간적으로 상체가 획 돌아가면서 급가속 하는 회전력이 발생한다. 쉬운 예로 팔을 한번 휘 둘러보라. 그리고, 회전하는 도중에 팔목 밑을 반대편 손으로 가로막아 보라. 손목에서 윗부분이 순간적으로 획~! 돌아갈 것이다. 그것이 바로 벽을 쌓으라는 이유이다.
다섯째, 클럽을 바깥으로 던져라.
골프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무조건 반대로 하면 된다는 말이 있다. 슬라이스가 나면 볼이 날아가는 반대방향으로 클럽헤드를 더 당기면 될 것 같지만 그렇게 하면 더 심한 슬라이스만 날 뿐이다. 슬라이스가 나면 거리를 엄청 손해를 본다. 똑같은 힘으로 스윙하면 날아간 볼의 궤적의 거리는 같다고 하더라도 휘어진 볼은 휘어진 만큼 타켓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클럽을 바깥으로 던지면 최소한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펙트 순간에 회전력을 볼에 실을 수 있고, 회전축인 몸이 클럽을 잡고 있어 임펙트 지점을 지나더라도 클럽헤드가 밖으로 더 이상 나가지 않고 타켓 방향과 수직을 이루게 되어 방향성 또한 아주 좋아질 것이다. 실내연습장에 가서 타켓 중앙점보다 15도 정도 바깥쪽으로 공을 보낸다 생각하고 클럽헤드를 그 방향으로 쭈~욱 밀어보라. 아무리 그쪽으로 볼을 보내려고 해도 공을 그쪽으로 보낼 수가 없을 것이다.
위의 몇 가지가 헤드스피드를 높여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스윙 동작이 될 것이다. 다른 것 다 재껴두고 위의 몇 가지만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라. 그래도 비거리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스윙의 개선을 통한 비거리 증대는 더 이상 어려우니 많은 돈을 투자하여 자신의 몸에 꼭 맞는 장비를 통해 비거리를 늘리던지, 그것도 아니면 거리보다는 방향을 중시하는 스윙을 하던지, 또 아니면 어프로치나 퍼터의 연습을 통한 숏 게임의 달인이 되든지 해야 할 것이다.
비싼 장비로 비거리 10m, 20m 더 늘려 보아야 아무 소용없다. 아마추어들에게는 어프로치와 퍼터 잘하는 또박이가 가장 무섭다.
결국은 볼을 홀컵에 넣어야 되므로 홀컵 쪽으로 얼마나 가깝게 보내는가가 중요 하다. 오늘도 골프는 비거리 보다는 일정한 거리감과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가 보다.
== 골프존에서 발췌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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