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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씨앗 ♥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에 사랑, 이웃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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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 과 유머




● 부부싸움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 할머니의 명언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 다시 결혼 하실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하셨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다 그놈이 그놈이여….'



즐거운 시간되세요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홉박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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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콩순이는 ~

콩순이가 시험을 보고 있었다.
헌데 문제는 안 풀고
걱정스런 얼굴로 시험지만
계속 바라보고만 있는것이다.

도대체 아는 답이라고는 하나도 없는것이다.
콩순이는 마음속으로 큰일났다 하면서
무심코 옆 짝지를 힐끗 보는데,
짝지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다름아닌 치마속 한번 까보고
시험지에 답적고
또 한번 까보고 답적고
계속해서 그러는 겄이었다.

그러자 콩순이가 생각하기를
오라~~저 치마속 안에 답이 있나 보구나.
그래서 콩순이도 자기 치마속을 까보았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정말 그 안에 답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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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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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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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답...쌍방울
2번답...순면100 %
3번답...size 75

 

 



그날 콩순이는

 


선생님에게 디지게 혼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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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 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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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 옮긴글 -
 
당신의 웃음이 내겐 습관이 되버렸고..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이 따뜻해 진다는 걸 느낍니다. 당신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은 몇번씩 멈출줄 모르고 두근 거리며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내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번 달라지고 당신의 사소한 표정 하나에 내 얼굴은 웃었다 울었다를 반복하곤 합니다. 나에게 힘든일이 있어 괴로울 때보다 당신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내겐 더욱 큰 괴로움 이고 내가 슬퍼 눈물을 흘릴 때보다 당신의 눈물 한방울 한방울이 내 가슴엔 더 깊이 남습니다. 이런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좋은 사람


 詩   노여심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쩌다 우연한 곳에서
마주치기라도 할 때면
날마다 만났던 것처럼
가벼운 얘기를 나누고
헤어지는 악수를 쉽게도 해야겠지만

좋은 사람을
가슴에 담아놓은 것만으로도
우리들 마음은 늘 아침이다.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친구가 나더러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 말이 많으면 ' 말을 많이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많다. 그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박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 화를 내면 ' 화 내는 사람이 손해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 미소의 힘 ' 미소짓는 얼굴은 결코 밉지 않다. 아무리 곱고 멋지게 생겨도 찡그리면 흉하다. 미소를 연습하고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라. ' 미안합니다 '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잘 사용해라. 모든 갈등과 다툼이 어느새 가라앉게 한다. ' 노 래 ' 힘들때 짜증내면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노래를 부르면 새 힘이 솟는다. ' 훌륭한 대화 ' 남의 말을 듣는 것을 잘 하라. 사람들은 입으로 자기를 다 드러내기 쉽기 때문에 잘 듣기만 해도 훌륭한 대화가 된다. ' 욕 ' 욕은 어떤 것이든지 하지 마라. 장난삼아 하는 욕설이 습관이 되면,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게 된다. ' 목소리 '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빈 그릇은 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고, 열등 의식이 강한 사람은 목소리라도 높여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한다. "늙어서는 젊은 사람과 대화에서 이겨서는 안된다" 설령 이겼다 해도 젊은 사람들은 수긍을절대 하지 않는다 늙어가지고 아집은~!! 이 소리를 듣고 싶거던 젊은 사람들을 이겨라 [옮긴글]
금부라 은브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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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향일화






그대 마음, 이젠

어느 곳에다 쓰던지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 헐겁게 걸어놓았던

한 때의 잘못으로 인해

덤으로 받았던 아픔, 너무나 컸기에

빠져나간 눈물만큼이나

그땐, 세상의 아픔이

내 쪽으로만 쏠리는 듯 했지요.



따스했던 기억들 새나간

헐벗은 나무처럼

되풀이 되는 후회로 속 끓일 바엔

바라건대, 더 이상은

서성대는 마음 만들지 않기로 해요



언어에 별을 뜨게 해 주던

꿈같았던 표현들,

마음 들썩이게 하는 기억들,

이 모든 것들이

그립지 않는 순간까지

냉정한 겨울처럼 모질어 보렵니다



열난 마음의 시간들

다신 뒤돌아보지 않으렵니다



 


배경음악: Kaleid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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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게 하소서

강재현






여름 한낮 지나가는

여우비 같은 사랑이 아닌,

겨울 가뭄 끝에 내리는 봄비처럼

메마른 가슴을 적셔줄 수 있는

촉촉한 사랑이게 하소서



아침 이슬에 취해 머리칼을 풀어헤치는

나팔꽃 같은 사랑이 아닌,

태양을 향해 온종일 가슴을 달구는

뜨거운 사랑이게 하소서



커다란 바윗덩어리, 바람에 씻기고 씻기어

모래알이 되기를 수천 번, 그 억겁의 세월

바람에 다 닳아버린 마음

헤아려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은근한 사랑이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가슴 온전히

한 사람의 사랑 안에 오래오래 뭉근히 끓어

상처 찌꺼기까지 모두 삭혀낼 수 있는

무쇠솥 같은 사랑을 하게 하소서




배경음악: Love story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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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
.
.

 

 


금시초문?

엄마~
우와~ 돌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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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황순정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송이 꽃은 못 되어도

기도하는 바람의 향기로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꿈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숨 막히는 열정은 못 드려도

먼 훗날 기억되는 날

당신 입가에 피는 미소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자리 그리움 같은 섬은 못 되어도

슬픔까지 씻어 줄 수 있는

당신만의 파도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무엇하나 할수 없는 몸이지만

변함없는 순수의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하는 영혼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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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그 눈길...





별처럼 빛나는 까만 눈동자가
나에게 말을 합니다

당신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 오라고...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
멍해진 머리...

나에게 속삭입니다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지금 이 순간...
아무 생각 없답니다
당신이 있어 기쁘고 행복하니까요





당신이 있어
너무 행복한 이 시간...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텅빈 마음에
이 기쁨과 행복을 모르고 살았을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당신 생각에...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달콤한 입맞춤...
짜릿한 사랑의 고백...
당신의 그윽한 눈동자...

늘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설레입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는 따스한 마음...
보여지지 않는 마음까지도 감싸는 당신...





그런 당신이기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설은 길을
두려움 떨쳐버리고 당신을 따라 갑니다





사랑으로 하나되어
바라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당신...
그런 당신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하니까요...





이렇게 사랑스러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내 마음을
언제나 당신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오늘도 무척 행복합니다...







2009. 4. 1 가을하늘 ( 사랑하는 YOU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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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에서
모두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그 옆에 있던 한
남자 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핸드폰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도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을 다 들을 수 있었다.


전화기: 아빠, 나 게임기 사도 돼?
아저씨: 어,그래!
전화기: 아빠,나 신형 핸드폰 사도 돼?
아저씨: 그럼!
전화기: 아빠 아빠, 나 새로 나온 컴퓨터 사도 돼?
게임하기엔 속도가 넘 늧단 말이야?



옆에서 듣기에도 컴퓨터 까지는 무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저씨: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전화기 : 아~~~~~~~신난다...인터넷으로 지금 주문한다....
아저씨 : 그래 그래 .....
............부탁을 다 들어주고



휴대전화를 끊은 그 사람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다.

.
.
.

.

.


이 핸드폰 주인 누구요?”

 

 

예쁜 아가씨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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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직장 겸험이 없어서....ㅋ
-옮긴글-



 
 

**마 음 / 법정스님**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 때일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 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 때의 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고정 불변한 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세상일이란 내 자신이 지금 당장 겪고 있을때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고통스런 일도
지내 놓고 보면 그때 그곳에 그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었음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이 세상 일에 원인 없는 결과 없듯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우리 스스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겪는 온갖 고통과
그 고통을 이겨 내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다른 한편 이 다음에 새로운 열매가 될 것이다.

이 어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는가에 따라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정된다.

                                                                                 법정스님을 생각하며..

 



                                        

                                                 내가 아픈 반만큼만 당신 아파해줄 수 없었나요
                                                      당신 그리워 흘리는 눈물 
                                                그 반 만큼만 눈물 흘려 보셨다면 
                                                      내가 보일 수 있었을텐데


                                        고막이 터지고, 심장이 벗겨지는 간절한 기다림
                                              그 기다림 반 만큼만 애달파 보셨다면
                                                 이렇게 혼자 두지는 않았을텐데
                                                  밤마다 울부짖는 연민의 노래
                                              그 노래 조금이나마 들어 보셨다면
                                               한번은 내 이름 불러 주었을텐데


                                              손톱이 다 닳도록 쓰고, 또 쓰내려간
                                               마음의 편지 한번만 읽어 보셨다면 
                                             그렇게 무심한 웃음 짓지 않았을텐데
                                            죽어도 수십번을 당신위해 죽어갔는데
                                                 그 마음 조금이나마 느껴었다면
                                           한번쯤은 깊이 안아 도닥거려 주었을텐데


                                                      아픈사랑 무삼한 사람아
                                             뒤돌아 나 한참을 가고, 또 가더라도
                                              당신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겠지요
                                      사랑이라 말을 해도 내 사랑이라 가슴을 벌려
                                     당신께 보여도 이미 불씨 꺼진 뇌사의 사랑입니다


                                           당신께는 한발자욱도 다가서지 못하는
                                                      절름발이 사랑입니다 
                                        들숨 한번에 당신 들이키고 날숨 한번에도
                                                  당신 향기품은 바보사랑은
                                              이렇게 당신손을 놓고야 맙니다
                                              사랑했는데 당신만 사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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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안부

박복화






지금

그대 춥거든

내 마음을 입으시라

내복 같은 내 마음을 입으시라

우리의 추운 기억들은

따뜻한 입김으로 부디 용서하시라

당신과 나의 거리가

차라리 유리창 하나로 막혀

빤히 바라볼 수 있다면 좋으리

차가운 경계를 사이에 두고

언 손 마주 대고 있어도 좋으리

성에를 닦아내듯

쉽게 들여다보이는 안팍이면 좋으리

시린 발바닥에 다시 살얼음이

티눈으로 박히는 계절

한 뼘의 고드름을 키우는

바람소리 깊어지면

눈빛 하나로 따스했던 그대만

나는 기억하리

나조차 낯설어지는 시간

스스로 기다림의 박제가 되는 저녁

입술이 기억하지 못하는

절실한 그대의 안부

지금

내 마음처럼 그대 춥거든

이 그리움을 입으시라




배경음악: Missing You -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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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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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떡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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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랑해서.....!!!








눈감으면 떠오르는
미치도록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무작정 당신곁에
달려가고 싶은 이 마음...
당신을 향한 미칠듯한 이 감정에

가슴이 저리고 죽을 것만 같습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당신에게 중독된 이 가슴
당신 보고파서 눈물이 쏟아지고

어쩔 수 없는 그리움에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어디를 가야
당신을 볼 수 있는지...
미친듯이 거리를 헤메이다

뒤돌아서면 그 모습 보이지 않아 울고만 있습니다...





미치도록 그리워서
죽어서도 보고 싶은 당신...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 사랑에 중독되어
당신없이 죽을 수도 없는 ""...





미치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보고싶고...





미치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그리워요...





사랑에 중독되어...
당신없이 살수도 없고...

당신없이 죽을 수도 없는
""





당신을 죽도록 사랑해서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리워요...







★ - 2010. 4. 12 가을하늘( 사랑하는 You에게...)-




 
사랑하는 사람아... 꼭 잡은 손 놓치 말아요 ^^
그리고 사랑만을 ...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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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있는가 ......♡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때 질투의 눈빛을 버린채 질투의 눈빛을 가둔채 무형의 꽃다발과 무언의 축가를 불러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얼음보다 차갑고 눈보다 더 아름답게 붉은 혈의 행진곡이 고요함을 흐느낄때 무음의 발소리 무형의 화한 무언의 통곡을 터뜨려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복잡한 세상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가 자기 중심적일수 밖에 없는 먹고 살기 힘든 우리의 삶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우리네 인간관계에 이렇든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를 둔다는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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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날
                    윤향 / 이신옥
기다림이란 세 글자가 낭만적으로 느껴질 때
홀로 상상하는 버릇이 생겨납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행복으로 가는
발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막연한 기다림은 마음을 지치게 하지만
짧은 기다림은 삶의 활력소를 안겨주기에
잠시 지쳐버린 날들을 보상받듯이
반가운 소식이 빨리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그대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온다면  봄날에 소생하는 벚꽃처럼
단아하면서 
화려한 눈부심으로 마중을 하고 싶어요
기다림이 있어 행복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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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첫번째...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 본적이 있나요?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 본적이 있나요?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당신이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다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시간은 커피와 사랑의 온도를 유지 시켜주지 않는다. 때론 데울 수도 있겠지만 처음 같지만은 않다. 그러나.... 커피가 너무 뜨거우면 입을 델 수조차 있고 사랑도 너무 뜨거우면 마음을 데일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커피도 사랑도 순수해야 한다. 커피에 무엇을 넣어 마시나요? 사랑 이외에 무엇을 바라나요? 세상엔.. 온갖 종류의 커피가 있듯 세상엔.. 온갖 종류의 사랑이 있습니다. 달콤함을 원하기에 이것저것 넣어보지만 그 달콤함이 지나치면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없다. 순수한 커피가 가끔은 쓰게 느껴지더라도 당신은 오로지 커피만을 마신 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달콤함을 원하기에 이것저것 바래 보지만 그 달콤함이 지나치면 사랑의 맛을 느낄 수 없다. 순수한 사랑이 가끔은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당신은 오로지 사랑만 한 겁니다. 세번째... 커피도 사랑도 지나치면 몸에 해롭다. 하루에 몇잔의 커피를 마시나요? 일생에 몇번의 사랑을 하나요? 한잔의 커피는.... 그날의 기분을 새롭게 하지만.. 계속되는 커피는.... 몸에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한번의 사랑은.... 당신을 행복하게 하지만.. 계속되는 사랑은.... 당신을 지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 커피도 사랑도 잠을 이룰 수 없게 한다. 커피가 언제 그리워 지나요? 사랑을 언제 그리워 하나요? 늦은 밤이면 더욱 커피가 생각나고 늦은 밤이면 더욱 사랑이 그립지 않든가요. 밤늦은 시간 마신 커피는.. 오늘 밤 당신을 잠 못들게 하듯이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당신은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다섯번째... 커피도.. 사랑도.. 중독된다. 커피에 중독되어 있나요? 사랑에.... 중독되어 있나요? 커피엔 카페인이 들어있어 당신의 손을 놓지 못하게 하죠. 사랑엔 미련이 들어있어 당신의 마음을 놓지 못하게 하죠. 그리고... 중독된 커피는.. 처음 당신이 커피를 입에 댔을 때의 그 신선하고 그윽한 맛을 느낄 수 없듯이 중독된 사랑 또한 어느새 당신의 일상이 되 버려 그 설레이고 가슴 벅참을 느낄 수 없게 된답니다. 하지만... 커피와 사랑의 맛을 아는 당신은 그 무엇보다도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죠. 여섯번째... 커피도, 사랑도 혼자 할 때 가장 외롭다. 커피를 혼자 마셔 본적이 있나요? 사랑을 혼자 해본적이 있나요? 혼자 마시는 커피는 당신에게 외로움을 전해주고 혼자 하는 사랑은 당신을 아프게 합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커피도 사랑도 한번에 이루려고 해서는 안 된다. 커피를 어떻게 마시나요? 사랑을 어떻게 하나요? 마시고 싶다 해서 뜨거운 커피를 들이켜 부을 수 없듯이 간절하다 해서 사랑을 한번에 이룰 수는 없다. 조금씩.. 천천히.. 그 맛을 음미할 때 그 둘의 참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는 사랑하는 이와 마시는 커피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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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봄


자연의 봄은 어김없이 오지만
삶의 봄은 만들어야 오는 것입니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옛말에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이
어디에 있는 지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법정스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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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랑/ 민경룡
삼라만상이 봄을 읊어대고
칠색 무지게의 색계로 뒤덮어도
저의 심성과 염통을 휘어짜며
부여잡고 사랑타령을 
곡하게 하는 맘은 나몰라라
봄의 색계가 깊어질수록 
먼저핀 꽃들이 지는 것이 훤희 보이고
어제 맺은 꽃망울들의  만개로 
바람에 날릴수록 더욱 내님은 
멀리 머얼리 멀어져서 가까이 오누나
싸늘히 식어가는 심장을 녹이고
괜시리 울렁이는 향기와 채취에
후각을 치켜세워 홀로서기의
곧은 대를 생각하게 하누나!!
쓸 제목도 될수 없는 것이
그렇다고 나무도 아닌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디를 잉태하여 좌절을 넘고
절망을 줄기로 뻗으며 죽순을 내듯이 
오늘도 내아내는 내안에서 사르륵 녹는 죽순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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