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심리 테스트 / 차도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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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0) | 2010.04.23 |
[스크랩] Re:아아니? 이럴럴 수가!!! (0) | 2010.04.23 |
간단한 심리 테스트 / 차도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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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누드 여성분들만 살째기 보이소.ㅋㅋㅋ (0)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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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등급 (0) | 2010.04.23 |
털 뽑아 시벌놈아 (0) | 2010.04.23 |
이력서 (0) | 2010.04.23 |
[스크랩] Re:아아니? 이럴럴 수가!!! (0) | 2010.04.23 |
폭등하는 사료값을 견디지 못하고 양계장이 망했다 그 양계장에 남은 거라곤 겨우 닭 세 마리....... 그거라도 어떻게 키워서 재기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양계장 주인은 어느날 더 이상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닭을 잡아먹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수천 마리에서 딱 세 마리 남아 어느 놈을 잡아먹을지 결정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묘안을 냈다 지금 한 마리를 잡아먹긴 하지만 머리 좋은 놈을 종자로 남겨놓기 위해서 제일 머리 나쁜 놈을 잡아먹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주인은 문제를 내기로 했다 첫 번째 닭 '닭수니'에게 물었다 '1+1은?' '닭수니'는 주인을 장난하냐는 듯이 한번 쓱 쳐다보더니 '2...' 라고 대답했다 의외로 수학문제를 맞추는 데 놀란 주인은 두 번째 '닭도리' 에게는 조금 더 심사숙고를 한 다음 물었다 '2x2는 ?' '닭도리' 는 하품을 한번 하더니 대답했다 '4여...' 화들짝....주인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마지막 닭까지 문제를 맞춰버리면 자신은 또 굶어야 할 처지 마지막 닭 '닭대가리' 에게 물었다 19587395x2429085는?' '닭대가리' 는 쥔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 : : : : : : : : : : : 털뽑아~! 씨발노마~!!!!
고소공포증 등급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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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심리 테스트/ 차도 한잔 드세요.^**^ (폄)| (0) | 2010.04.23 |
이력서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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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유도심문,,,,| (0) | 2010.04.23 |
성 명 : 박호순
본 적 : 누굴 말입니까 ?
주 소 : 뭘 달라는 겁니까 ?
호 주 : 가본적이 없다.
성 별 : 박씨
신 장 : 2개 다 있다.
가족관계 : 가족과 사이가 좋다.
지원동기 : 나무학교에 철이랑 순이이랑 같이 지원했다.
모 교 : 엄마가 다닌 학교라서 잘 모르겠다.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아주 예쁘다.
간단한 심리 테스트/ 차도 한잔 드세요.^**^ (폄)|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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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뽑아 시벌놈아 (0) | 2010.04.23 |
[스크랩] Re:아아니? 이럴럴 수가!!! (0) | 2010.04.23 |
마누라의 유도심문,,,,| (0) | 2010.04.23 |
거꾸로 오는 남편......~| (0) | 2010.04.23 |
아내와 애인 두 명의 남자가 골프를 치고 있는데 바로 옆에 두 명의 여자가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녀들은 공 한 번 치는데 5분, 잘못쳐서 숲으로 간 볼 찾는데 10분. 겨우 그린에 올라가서도 몇 십분씩 걸리는 것이였다. "끙 ! 내가 가서 먼저 지나가도 되겠냐고 말하고 올께" 첫번째 남자가 이렇게 말하고 그린 쪽으로 뛰어갔다. 그런데 그린을 20m쯤 남기더니 급히 돌아서 허겁지급 뛰어왔다 "젠장 못하겠어.! 한 여자는 내 마누라고 한 여자는 내 애인이야.글쎄!" 두 번째 남자가 "그래? 그럼 내가 말하고 올께" 하며 뛰어갔다. 그런데 그린까지 거의 갔던 그가 갑자기 뒤로 돌아 헐레벌떡 뛰어왔다. "왜? 무슨 문제 있어?" "세상 참 좁구만!..." "한여자는 내마누라이고, 한여자는 내애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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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유도심문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 마누라
씰데없는 소리 하고있네 - 티브이 보는 남편
당신 재혼할 꼬지? - 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 해 - 코꾸멍 후비면서 대답하는 남편
결혼해서 사는 게 낫잖아 - 끈질긴 마누라
응, 그렇지 - 별 관심 없는 남편
그럼 재혼해야지? - 별난 여편네
그래 알아쓰.. 재혼 할께 - 아무 생각 없는 남편
진짜루??? - 삐지기 시작한 마누라
그려어 - 귀찮기만 한 남편
우리 침대에서 딴 여자랑 잔다꼬??? - 열나기 시작한 마누라
음.. 원하면 그러라구 하지 - 티브이 보느라 아무 생각없는 남편
진짜? 그럼 내 사진도 떼어내고 그 여자 사진 걸어 놓을라꼬? - 엄청 화나기 시작한 마누라
그럼 그래야 하는 거 아녀??? - 아, 진짜 암 생각 없는 남편
그렇단 말이지!! 그럼 내 골프채도 그 뇬이 쓰게 하겠네? - 팔 걷어붙이기 시작한 마누라
잉? 아녀 - 그 여자 왼손잡이여
뭐시 어째!
딱걸려쓰!! 일루와
퍽!퍽!!! -
그날 남편은 색안경 끼고 출근해야했다
- 인터넷 유머 -
이력서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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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아아니? 이럴럴 수가!!! (0) | 2010.04.23 |
거꾸로 오는 남편......~| (0) | 2010.04.23 |
잘난 남가 이렇게....ㅋㅋㅋ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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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아아니? 이럴럴 수가!!!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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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유도심문,,,,|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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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상 금지..ㅎㅎ (0) | 2010.04.23 |
착한 거북이...| (0) | 2010.04.23 |
무릇 남자가 가장으로써
가정의 평화와 부부간의 화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3소 5쇠 원칙 * 3소 *
①. 그렇소
자기 마누라가 하는 모든 말에,
그렇소 ! 하고 맞 장구 치고,
②. 맞 소
자기 집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맞소! 하고 동의해 주고
③. 옳 소
자기 안 사람이 주장하는 모든 것에
그저 옳소! 하고 사기를 올려준다.
* 5 쇠 *
①. 마당쇠
남자가 집에 들어오면 마누라를
위해서 집안 청소부터 모든 잡일을
마당쇠처럼 일하고, ②. 변강쇠
자기 집 사람이 밤에 눈을
가냘프게 뜨고, 사랑을 요구할 때는
인정사정 없는 변강쇠가 되고,
③. 자물쇠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밀로 하고,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않는
자물쇠가 되어야 하고, ④. 구두쇠
마누라가 조금 짜구나 할 정도로
남에게 헛돈을 쓰지 않는
구두쇠가 되어야 하고, ⑤. 모르쇠
자기집 사람이 하는 가정일에
간섭없이 모른척 하는 무관심자적인 모르쇠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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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모두 잘하쇠! ![]() |
마누라의 유도심문,,,,|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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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 녀자말 듣는거 봤남유,,,| (0) | 2010.04.23 |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착한 거북이가 나타났다.
"애! 걱정마,내가 태워줄게"
메뚜기는 정말?
고마워하며 거북이 등에 타고
무사히 강을 건넜다.
그때 개미한마리가
강을 건너지 못해 쩔쩔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착한 거북이가 또 나서며 말했다.
"애! 걱정마,내가 태워줄께"
그런데 거북이 옆에서
숨넘어갈 듯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말했다.
"헉헉,야 타지마!!제 잠수해"
잘난 남가 이렇게....ㅋㅋㅋ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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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상 금지..ㅎㅎ (0) | 2010.04.23 |
여자 택시기사 (0) | 2010.04.23 |
한국 남자들 녀자말 듣는거 봤남유,,,| (0) | 2010.04.23 |
부자되시라고 (0) | 2010.04.23 |
>>♡♥:*:....:*:♥♡♥:*:......:*:♥♡♥:*:....:*:♥♡
>>♥:*:......:*:♥♡
>>
>>
>> 0혼이 맑고 투명한 아이를 알게됐어
>>
>>
>>....:*:♥♡♥:*:......:*:♥♡♥:*:....:*:♥♡♥:*:......:*:♥♡
♥
>>:*:..
>>
>>
>> 1생을 두고 만날수 있을까 의심했었는데..
>>
>>
>>♥♡♥:*:......:*:♥♡♥:*:....:*:♥♡♥:*:..:*:....:*:♥♡
>>♥:*:....
>>
>>
>>
>> 2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
>>
>>
>>♥:*:.....:*:♥♡♥:*:....:*:♥♡♥:*:......:*:♥♡
>>♥:*:....:*:♥♡♥:
>>
>>
>>
>> 3라만상이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처럼
>>
>>
>>..:*:♥♡♥:*:....:*:♥♡♥:*:......:*:♥♡♥:*:....:*:♥
>>♡♥:*:....*:
>>
>>
>>
>> 4랑은 그렇게 내게로왔어.
>>
>>
>>♡♥:*:....:*:♥♡♥:*:......:*:♥♡♥:*:....:*:♥♡
>>♥:*:......:*:♥♡
>>
>>
>> 5솔길 같은 예쁜길을 따라서
>>
>>
>>....:*:♥♡♥:*:......:*:♥♡♥:*:....:*:♥♡
>>♥:*:......:*:♥♡♥:*:..
>>
>>
>> 6지에 있는 등대가 길 잃은 배를 바다에서 이끄는
>> 환한 빛이 되는 것 처럼
>>
>>
>>♥♡♥:*:......:*:♥♡♥:*:....:*:♥♡♥:*:......:*:♥
>>♡♥....:*:♥♡
>>
>>
>> 7흙같이 어둡기만 한 내삶을 밝혀줬지
>>
>>
>>..:*:♥♡♥:*:....:*:♥♡♥:*:......:*:♥♡♥:*:....:*:♥
>>♡♥:*:.....:*:
>>
>>
>> 8레트 위에 짜놓은 물감이 하얀 켄트지를 만나듯
>>
>>
>>♡♥:*:....:*:♥♡♥:*:......:*:♥♡♥:*:....:*:♥♡
>>♥:*:......:*:♥♡
>>
>>
>> 9두약이 더러운 구두를 만나듯
>>
>>
>>....:*:♥♡♥:*:......:*:♥♡♥:*:....:*:♥♡
>>♥:*:......:*:♥♡♥:*:..
>>
>>
>> 10자로 갈라진 길 위에 내게 길을 인도해 줬지
>>
>>
>>♥♡♥:*:......:*:♥♡♥:*:....:*:♥♡♥:*:......:*:♥
>>♡♥:*:....:*:♥
>>
>>
>> 100사장에 반짝이는 수많은 모래알처럼
>>
>>
>>*:......:*:♥♡♥:*:....:*:♥♡♥:*:......:*:♥♡
>>♥:*:....:*:♥♡♥:*
>>
>>
>> 1000하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
>>
>>...:*:♥♡♥:*:....:*:♥♡♥:*:.....:*:♥♡♥:*:....:*:♥
>>♡♥:*:.....:*:
>>
>>
>> 10000유인력에 이끌리듯. 그사람에게 이끌리는 것은
>>
>>
>>♡♥:*:....:*:♥♡♥:*:......:*:♥♡♥:*:....:*:♥♡
>>♥:*:......:*:♥♡
>>
>>
>> 100000000지로는 어쩔수 없는 운명......
>>
>> 바로 사랑이었어. 그 사람 바로 너야 ^^.
이런 친구가 있는가,,,| (0)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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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봄 (0) | 2010.04.26 |
홀로 사랑 (0) | 2010.04.26 |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
.
.
이 쒸불색기야..왜 욕해?
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
이상한 상상 금지..ㅎㅎ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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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 때 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 텐데 그걸 어찌 다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니?" ![]()
![]()
***너나 잘하세요!!!![]()
리플좀달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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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앞집 쌍둥이 둘이 또 취했어요!!"
우리님들 요즘 넘 생활이 어려우시죠??
오늘은
님 들에게 팍~팍 쏘겠다요,,
..
에이!! 만원이 적다구요?
그럼 돈에 마우스로 적당히 긁고 가세요
욕심은 내지 마시고요
저런!!!지갑 꽉 채우려 하시네...
여자 택시기사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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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차차차 (0) | 2010.04.23 |
차를 타고 가다
기름이 떨어졌다.
가까운 주유소에 들리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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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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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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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남자에게 가야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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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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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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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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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엔
탁
탁
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 주니까 ^(^
한국 남자들 녀자말 듣는거 봤남유,,,|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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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의 시골 사랑방 술자리에서 50여년간 수집한 욕설에 웃음 담긴 재미있는
★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된다는 뜻.
★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 복이 있는 사람은 불행한 일로도 오히려 행복하게 된다는 뜻.
★ 곁눈질에 정 붙는다. - 남녀간에는 흔히 곁눈질 끝에 서로 사귀게 되고정도 들게 된다는 뜻.
★ 계집과 숯불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 여자는 유인하게 되면 타락하게 되고, 숯불은 쑤석거리면 사그라지게 된다는 뜻.
★ 고쟁이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보인다. - 여자의 고쟁이는 아무리 여러 벌 입어도 가 랑이를 벌리면 보여서는 안될 것이 다 보이듯이 아무리 많아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
★ 길 건너 큰아기는 내다보다가 다 늙는다. - 길가에 사는 처녀는 길에 오가는 총각만 내다보다가 시집을 못가고 늙듯이, 처녀가 총각을 너무 고르다가는 시집을 못가게 된다는 뜻.
★ 길에 돌이 많아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세상에는 사람이 많지만 연분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 다는 뜻.
★ 길 터진 밭에 마소 안 들어갈까? (제주도) - (1) 입구를 열어둔 밭에는 마소가 들어가게 된다는 뜻. - (2) 바람끼 있는 여자에게는 남자가 들러붙는다는 뜻.
★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틀어박을 걸 - 이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
★ 노처녀 시집 보내느니 대신 가는 것이 낫다. -눈이 높아져 비위를 맞춰주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놀던 계집은 결단이 나도 엉덩잇 짓은 남는다. - 화류계에서 놀던 여자는 성행위가 능숙해져 화류계를은퇴해도 그 짓만은 남듯이, 한번 든 버릇은 환경이 바뀌어져도 버리지 못한다는 뜻.
★ 눈덩이와 갈보는 구를수록 살찐다. - 눈덩이는 굴리면 점점 커지고, 갈보는 구를수록돈이 많이 생긴다는 뜻.
★ 늦바람난 여편네 속곳 마를 여가 없다. - 40대 여자가 바람이 나면 젊은 여자보다도 더 심하게 바람을 피운다는 뜻.
★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도둑질은 못한다. -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는 뜻.
★ 달걀에 모난 데 없고, 화냥년에 순결 없다. - 화냥질을 하는 음란한 여성에게는 순결성이 있을수 없다는 뜻.
★ 더부살이 총각이 주인 아가씨 혼사 걱정한다. - 제 앞 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남의 걱정을 한다는 뜻.
★ 도랑 새우도 삼년이면 씨꽃이 돋는다. -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나이만 들면 제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뜻.
★ 도리깨 구멍마냥 하나밖에 쓸 것이 없다. - 여자라고 여자다운 데가 하나도 없고, 다만 잠잘 때나 쓰일 뿐이라는 뜻.
★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곳만 찢겼다. - 재산 있는 줄 알고 보리밭에 따라갔다가 몸만 버렸다는 뜻.
★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는 뜻.
★ 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언짢은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않고 있지만, 말 한 사람은 바로 잊어 버리게 된다는 뜻.
★ 돌팍이 매끄럽게 길이 나야 남편 맛을 안다. - 여자는 시집 가서 몇 해가 지나야 성생활에서 진미를 알게 된다는 뜻.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은 들 때는 몰라도 정이 떨어질 때는 역력히 알게 된다는 뜻.
★ 딸년은 알도둑이다. - 딸은 친정에 오면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뜻.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 미운 며느리는 많이 먹는 것 같이 보인다는 뜻.
★ 딸의 시앗은 바늘 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사위가 첩을 얻어 딸을 구박하는 것은 미워도, 자식이 첩을 얻어 며느리를 구박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는 뜻.
★ 딸의 오줌 소리는 은조롱 금조롱 하고, 며느리 오줌 소리는 쐐한다. - 딸의 오줌 소리나 며느리의 오줌 소리나 다 같지만, 상대방이 예쁘고 미운 데 따라서는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진다는 뜻.
★ 뜨물로 된 놈이다. - 정액으로 된 놈이 아니고 뜨물로 된 사람이라 사람 구실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
★ 무릎을 벗겨가며 자식 헛낳다. - 힘들게 성교해서 낳은 자식이 못되게 되어 자식 농사를 버리게되었다는 뜻.
★ 물동이 인 여자 귀 잡고 입 맞추기(흥부전) . -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한다는 뜻.
★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 남자가 여자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미인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흔히 미인의 마음씨는 너그럽지 못하지만 박색의 마음씨는너그러워서 가정이 화복하므로이혼하는 일이 없다는 뜻.
★ 미인은 사흘에 싫증이 나고, 추녀는 사흘에 정이 든다. - 여자의 겉만보고 좋아하면 길게 못간다는 뜻.
★ 사랑은 풋사랑이 좋고, 바람은 늦바람이 좋다. - 이성간의 사랑은 첫사랑이 좋고,오입질은 40대가 지나서늦게 바람을 피우는 맛이 좋다는 뜻.
★ 시시덕 사랑이 서방된다. - 처녀총각이 시시덕거리다가 정이 들어 결혼을 하듯이 무슨 일을 시원찮게 시작한 일이 성사가 된다는 뜻.
★ 시어머니 죽고 처음이다. - 시어머니와 한방에서 거처하는 부부가 시어머니의 방해로 부부간의 정사를 못하다가시어머니가 죽은 뒤에 처음으로 자유스럽게 부부간에 정사를 하듯이, 기다렸던 일이 오랜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졌다는 뜻
★ 시집가는 날 등창난다. - 시집 가는 날 등창이 나서 등을 대고 눕지도 못하게 되듯이, 가장 중요한 때 병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는 뜻.
★ 씹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 목적한 일을 하지도 못하도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는 뜻.
★ 씹 본 벙어리요, 좆 본 과부다. - 평소에 몹시 그리위 하던 것을 보고도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좋아 한다는 뜻.
★ 암내 맡은 수캐가 싸대듯 한다. - 암내 맡은 수캐가 암캐만 찾아다니듯이, 일은 하지 않고 계집 뒤만 따라다닌다는 뜻.
★ 억새에 좆 베었다. - 풋나무 하러 가서 오줌 누다가 억새에 남근을 베이듯이 하찮은 것에망신을 당하게 되었다는 뜻.
★ 얼굴 못난 년이 거울만 탓한다. - 자신의 결함은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뜻.
★ 엎어지면 궁둥이요, 자빠지면 좆 뿐이다. -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 하나밖에 없다는 뜻.
★ 여자는 서울 말씨에 평양 인물에 강원도 살결이라야 한다. - 여자의 말씨는 서울 말씨를 써야 귀엽고, 인물은 평양 인물이라야 미인이며, 살결은 강원도 여자 살결과 같이 아름다워야 미인이다.
★ 여자 얼굴은 스물은 타고난 얼굴이고, 서른은 자기가 꾸민 얼굴이고, 마흔은 남편이 만들어 준 얼굴이다. - 여자의 20대 얼굴은 타고난 본바탕의 얼굴이고, 30대는 자신이 화장으로 꾸민 얼굴이고, 40대는 남편이 예쁘게 봐주는 데 달렸다는 뜻.
★ 열녀전 끼고 서방질한다. - 겉으로는 행실이 깨끗한 척하면서도 못된짓 한다는 뜻.
★ 장가 가는 놈이 불알 떼놓고 간다. - 무슨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을 잊어버린 채 건성으로 한다는 뜻.
★ 저렇게 급하면 왜 외할미 씹으로 안나왔나? -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어미한테서 태어나지 말고 일찌감치 외할머니한테서태어났더라면 지금 와서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 아니냐는, 급히 서두르는 사람에게 조롱하는 말.
★ 술은 차야 맛이고, 임은 품어야 맛이다. - 술은 잔에 채워야한다는 뜻.
★ 코 큰 총각 엿 사주는 년 하듯 한다. - 크고 좋은 물건을 가진 사람을 유혹하려고 선물까지 주어 가면서 유인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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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시라고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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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으로 기름을 넣을까요?| (0) | 2010.04.23 |
[스크랩] 차차차 (0) | 2010.04.23 |
[스크랩] 다시 태어난다면~~~ (0) | 2010.04.23 |
[스크랩] 같이가 처 녀 (0) | 2010.04.23 |
어느쪽으로 기름을 넣을까요?|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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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당하고 야한 속담 (0) | 2010.04.23 |
[스크랩] 다시 태어난다면~~~ (0) | 2010.04.23 |
[스크랩] 같이가 처 녀 (0) | 2010.04.23 |
[스크랩] 채팅 연습 해봐요...ㅎㅎㅎ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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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당하고 야한 속담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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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차차차 (0) | 2010.04.23 |
[스크랩] 같이가 처 녀 (0) | 2010.04.23 |
[스크랩] 채팅 연습 해봐요...ㅎㅎㅎ (0) | 2010.04.23 |
[스크랩] 에궁~~환장 허것넹 ㅋㅋ (0) | 2010.04.23 |
환갑이 넘은 공주병 말기증세 할머니 한분이 바쁘게 시장길을 걷고있다. 그런데 뒤쪽 저멀리서 할머니를 향해 외치는 멋쟁이 남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할머니는 날아갈듯 기뻐하며 더욱 자신만만하게 엉덩이를 실룩이며, 어머~남자들 여자보는 눈은 다 똑같은것 같애...수준은 있어가지고...라며 의기양양해하며 멋쟁이 남성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천천히 걷고있다. 길을 걷고있는 할머니의 기분은 짱~짱~짱~ 날아가는듯 하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든 남자들의 시선또한 모두 할머니를 쳐다보며 꽂혀있다. 할머니는 자기만족감에 더욱 취해 세상 보란듯 자신만만하게 엉덩이를 실룩거린다. ![]()
할머니는 자신을 처녀라고 불러주는 남성이 어떻게 생겼을까 기대하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기분좋은 상상까지 하며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그녀를 만나기전 백미터전~~~
부끄러운듯 멋쟁이 남성을 살포시 바라보는데, 멋쟁이 남성이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띄우고는 할머니를 쳐다보면서 또다시 외친다....... . . . . . . . . . . . . . .
갈치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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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차차차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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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시 태어난다면~~~ (0) | 2010.04.23 |
[스크랩] 채팅 연습 해봐요...ㅎㅎㅎ (0) | 2010.04.23 |
[스크랩] 에궁~~환장 허것넹 ㅋㅋ (0) | 2010.04.23 |
[스크랩] 배꼽잡습니다.. (0) | 2010.04.23 |
대화창에 무슨 말이든 해보세요!^^
보내기 하면 바로 답글이 옵니다.
야한 농담도 곧잘 한답니다...
님들은 너무 야한말
싫어하시지요? ㅋㅋㅋ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고운법....
좋은시간 되세효~^0^
[스크랩] 다시 태어난다면~~~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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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같이가 처 녀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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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꼽잡습니다..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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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같이가 처 녀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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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채팅 연습 해봐요...ㅎㅎㅎ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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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담배를 끊어야 할틴디.... (0) | 2010.04.23 |
배꼽잡습니다..
실제로(?) 어느 홈쇼핑 상담원과의 통화내용 입니다.
![]() ![]() ![]()
![]() * 담배 연기가....? ![]() * 내껀 내가본다 ![]()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 카-섹스 ![]() * 환경보호 자동차 ![]() * 나의 화장실 ![]() * 돈방석(앉으세요) ![]()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 이런 경우에는....? (골치 아픈 사이) ![]() * 너무 노골적 ![]() * 세계 문신대회 대상작 ![]() * 이건 틀림없이 숫놈이야!! ![]() * 신호 대기중(사슴) ![]() * 야~ 잘 잡아!! ![]() * 순간 포착 ![]() * 자기야~ 죽으면 안돼! ![]() * 최신 핵무기?? ![]() * 나~ 미치겠네!! ![]() * 비 올때는 이렇게~ ![]() * 봄, 가을 그리고 겨울 ![]() * 캥거루의 요염한 포즈 ![]() * 절대 균형 ![]() * 고추 말리기와 꼬추 말리기 ![]() > ![]() * 알 몸 ![]() * 파리의 연인 ![]() * 죽기전에 한모금 더... ![]() |
[스크랩] 채팅 연습 해봐요...ㅎㅎㅎ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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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에궁~~환장 허것넹 ㅋㅋ (0) | 2010.04.23 |
[스크랩] 마우스로 긁어 주세요.. (0) | 2010.04.23 |
[스크랩] 담배를 끊어야 할틴디.... (0) | 2010.04.23 |
[스크랩] 오매.....환장하겄네 (0) | 2010.04.23 |
뉴욕에 사는 한 사나이가 이른 아침에 회사로 출근했다.
그가 다니는 회사는 고층빌딩의 77층에 사무실이 있었다.
그는 로비 1층에서 엘리베이트를 타기 위해 다가갔다.
**두번째줄은 마우스로 긁어 주세요!**
1. 첫번째 졸도
엘리베이트앞에 도착한 그는 그자리서 졸도하고 말았다.
엘리베이트문에 "고장! 수리중!" 싸인이 붙어 있었던 것이다.
2. 두번째 졸도
77층을 허겁지겁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앞에서 두번째 졸도를 하고 말았다.
깜빡하고 사무실 열쇠를 집에 그냥 놓고 왔던 것이다.
3. 세번째 졸도
77층을 걸어 내려간 그는 1층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엘리베이트가 수리를 마치고 정상작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4. 네번째 졸도
서둘러 집으로 달려간 그는 집앞에서 또 졸도하고야 말았다.
사무실 열쇠를 뒷호주머니에 넣어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5. 다섯번째 졸도
다시 돌아온 그는 엘리베이트앞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정전으로 불이 나가 엘리베이트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었다.
6. 여섯번째 졸도
77층을 열심히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앞에서 또 졸도하고 말았다.
이미 퇴근시간이 지나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이었다.
7. 일곱번째 졸도
다음날 다시 출근한 그는 엘리베이트앞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그는 이제 습관이 되어 엘리베이트만 보면 졸도하게 되었던 것이다. ^^
[스크랩] 에궁~~환장 허것넹 ㅋㅋ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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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꼽잡습니다.. (0) | 2010.04.23 |
[스크랩] 담배를 끊어야 할틴디.... (0) | 2010.04.23 |
[스크랩] 오매.....환장하겄네 (0) | 2010.04.23 |
[스크랩] 이불 덮어 줬잔아 (0) | 2010.04.23 |
부자(富者)는 회원권으로 살고,
빈자(貧者)는 회수권으로 산다.
부자(富者)는 맨션에서 살고,
빈자(貧者)는 맨손으로 산다.
부자(富者)는 사우나에서 땀 빼고,
빈자(貧者)는 사우디에서 땀 빼고.
부자(富者)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貧者)는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단지, 한끗차이라지만
이런 세상에 살면서 어찌 담배를 끊으리오.
[스크랩] 배꼽잡습니다..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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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우스로 긁어 주세요.. (0) | 2010.04.23 |
[스크랩] 오매.....환장하겄네 (0) | 2010.04.23 |
[스크랩] 이불 덮어 줬잔아 (0) | 2010.04.23 |
[스크랩] 홀딱 벗은 여자 (0) | 2010.04.23 |
[스크랩] 마우스로 긁어 주세요..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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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담배를 끊어야 할틴디.... (0) | 2010.04.23 |
[스크랩] 이불 덮어 줬잔아 (0) | 2010.04.23 |
[스크랩] 홀딱 벗은 여자 (0) | 2010.04.23 |
[스크랩] 저런 여시뇬,,,, (0) | 2010.04.23 |
[스크랩] 담배를 끊어야 할틴디....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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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매.....환장하겄네 (0) | 2010.04.23 |
[스크랩] 홀딱 벗은 여자 (0) | 2010.04.23 |
[스크랩] 저런 여시뇬,,,, (0) | 2010.04.23 |
[스크랩] 인생 뭐 있나요? 대충 한잔 합시다요.. (0) | 2010.04.23 |
서양과 동양에 두 사나이가
각기 자기 나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에게 알몸을 들키면
우선은 가슴을 가린다네"
"그래요? 그럴땐 우리 동양에서는
재빨리 아랫도리를 가린다네"
이때 두사람이 바라보는
맞은편의 아파트 창가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의 아가씨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녀는 두사람을 보고도
아무런 수치심을 느끼지 않은듯
아무데도 가리지 않은
알몸으로 태연히 서 있었다
두 사나이는 한동안
그녀의 나체를
넋을 잃고
바라본 다음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말했다
" 홀딱벗은 여자를 봤을땐
바지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지그시 누르는것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다름이 없군"
ㅋㅋㅋㅋㅋ
[스크랩] 오매.....환장하겄네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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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불 덮어 줬잔아 (0) | 2010.04.23 |
[스크랩] 저런 여시뇬,,,, (0) | 2010.04.23 |
[스크랩] 인생 뭐 있나요? 대충 한잔 합시다요.. (0) | 2010.04.23 |
[스크랩]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0) | 2010.04.23 |
[스크랩] 이불 덮어 줬잔아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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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홀딱 벗은 여자 (0) | 2010.04.23 |
[스크랩] 인생 뭐 있나요? 대충 한잔 합시다요.. (0) | 2010.04.23 |
[스크랩]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0) | 2010.04.23 |
[스크랩] 인생 참말로 안풀리네.....!!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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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홀딱 벗은 여자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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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저런 여시뇬,,,, (0) | 2010.04.23 |
[스크랩]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0) | 2010.04.23 |
[스크랩] 인생 참말로 안풀리네.....!! (0) | 2010.04.23 |
[스크랩] 강쇠 아내의 편지 (0) | 2010.04.23 |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우선 급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매일 밤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구분되어야 할 시기인거 깨달아야 할 나이입니다.
# 아가씨들이 아저씨라고 부를 때
기분 나빠 해서는 않됩니다.
포기 할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더 이상
미혼 여성들로부터 오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젊음만큼 연륜도 멋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한 가지 근사한 것은,
남자는 나이 들어도 멋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허리띠 구멍을 늘리지 않기.
사십 이후에 허리띠 구멍을 늘리는 사람은
자살을 앞둠과 같습니다. 지금의 몸무게를
무덤까지 가져 갈 각오를 해야 합니다.
건강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얼굴에 미소 주름살 만들기.
이제 링컨의 말대로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가 됐습니다. 다행한 것은
사십대 이후의 남자는 얼굴보다 인품과
미소로 매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자가 한 얼굴로 사십년쯤 살다보면,
얼굴에 그 사람의 성품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성품을 잘 관리하면 이십대 남자보다
더 멋져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 마누라 면박 주는 버릇 없애기.
서서히 가장으로서의 권력을 양보해야
될 시기입니다. 자녀들 앞에서나 친구들 앞에서
아내를 경시하는 태도를 버려야 됩니다. 늙어서
눈치 보며 살고 싶지 않다면…! 정권은
바뀌기 마련이고 독재는 무너지기 마련이거든요.
# 고전을 다시 읽어 보기.
[스크랩] 저런 여시뇬,,,,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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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 뭐 있나요? 대충 한잔 합시다요.. (0) | 2010.04.23 |
[스크랩] 인생 참말로 안풀리네.....!! (0) | 2010.04.23 |
[스크랩] 강쇠 아내의 편지 (0) | 2010.04.23 |
골프를 끊어야 하는 이유 (0) | 2010.04.22 |
초보 인생 스토리 전 원래 그저 밥술이나 먹는 가정에서 태어나 능금꽃 곱게 피는 과수원 집에서 부모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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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저런 여시뇬,,,, (0)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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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 뭐 있나요? 대충 한잔 합시다요.. (0) | 2010.04.23 |
[스크랩]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0) | 2010.04.23 |
[스크랩] 강쇠 아내의 편지 (0) | 2010.04.23 |
골프를 끊어야 하는 이유 (0)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