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웰딩테크
2010. 4. 23. 10:16
2010. 4. 23. 10:16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자리 바꾸자 -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와 머시기를 만져
- 엄마,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 "그으래,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아주 늦은 밤 여자 셋이서 집으로 가고 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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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가 만취상태로 갈지자 걸음으로 다가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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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 앞에 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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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아가서 바지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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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도리를 살펴보고 한마디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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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1 - 우리 남편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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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2 - 우리 이웃 사람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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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3 - 우리 동내 남자는 아니네
- 남자들하고 했다는 말 아닌가^^
- 그라면 온 동네~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제것은 가운데 가르마가 없는데요
- 침대열차 상단에 자리를 잡은 남자가 그만 가발을 하단에 떨어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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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 여인이 잠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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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수 없이 신사는 팔을 뻗어 더듬더듬 가발을 찾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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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자는 여인이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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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맞아요, 거-기, 거-기요,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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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한참 더듬어 만져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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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마, 제것은 가운데 가르마가 없는데요?"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의사가요
- 아내가 남편보고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고 하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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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야 어떤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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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가 의사가요"
- 치과 의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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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걸세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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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어떤 놈이" - "치과 의사가요"
- 짧게 해줄까요, 길게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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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에 한 멋진 총각이 나를 보고 짧게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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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해줄까요 묻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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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번에는 또 어떤 놈이" - "아 미용사가요"
- 은행직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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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고 너무 빨리빼면 재미 없을 거라는 남자 신사도 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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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 은행직원이요"
- 옆집 남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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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방금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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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해 이 싱거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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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아내가 속으로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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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남자가 그랬는데"
에긍.. 환장허겄넹~~ ㅋㅋ
- ◆남편 도움 없이도
- 한 남자가 이웃집 남자와 술울 마시다가 마누라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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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누라는 자기가 할 일도 꼭 나한데 시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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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는 물론 설거지,청소, 안 시키는 게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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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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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자네 부인은 자네 도움없이도 한 게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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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그게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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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만큼은 남편 도움없이도 만들었다구?"
- 에긍.. 미치긋당~~ ㅋㅋ
- ◆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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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혼의 향기 SUWON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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