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는 말 / 민 미경 보고 싶다는 말 가슴 설레는 말 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더 나의 마음 감동 시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달콤한 말 감미로운 말 문자를 받을 때도 낯선 그리움 속 가슴 뭉클해져 옵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 보고 싶어 라고 하는 말 정말 가슴 뛰는 말 입니다 하이얀 눈이 소복이 쌓인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 걷는 설레임 시들지 않는 그리움 천상의 그리움 노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가 더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가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 수가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처음 봤을 때 와 멋진 오토바이다 했는데 갑자기 운전수가 페달질을 하네요. ㅋㅋㅋ

영상에 오토바이 소리를 완벽하게 입혀서 진짜 오토바이인줄 알았는데 낚였네요.

마지막에 페달 밟으면서 가는 모습이 왜케 애처로워 보이냐. ㅋㅋㅋ
출처 : 힛걸
글쓴이 : 힛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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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가 강적을 만났을때




우연히 눈이 맞은 두 남녀가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숲이 우거진 으슥한 곳에 도착한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여자가 몸을 빼며 말했다.

" 미안해. 사실 난 직업 매춘부야.
한 번 하고 싶으면 5만원내."

남자는 몸이 뜨거원진 상태이기 때문에
얼른 지갑을 꺼내 돈을 지불하고 일을 치렀다.

잠시후 남자가 나무 아래에 앉아
고개를 숙인채 담배를 피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자기,화났구나? 이제 그만 가자."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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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고백할 게 하나 있어..
실은 나~ 택시 운전사거든,
여기서 서울까지 가려면
한 10만원 정도 나올거야..." ㅋㅋㅋ


 
 

어느 중년남자의 기똥찬 다이어트



중년이 되고 보니 배가 산 만큼이나 커져
아래로 내려다 보몬, 거시기도 안보이네~~ㅎ~
미티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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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새로생긴 헬스장에서
한달에 10KG 이나 빼 준다카네~~
조아...마음 단디묵고,
가보자 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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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운동기구도 읍꾸 운동장 같이 너른 마루에....
젊은 뇨자, 섹시한 강사가 날 반기더구먼!!



오호호~~
으흐흐흐....조터구만!!
.
.



"어서 오시와요!!
다이어트 메뉴를 보고...마음데로 고르시와요^*^"
훔~~~~

3킬로 빼는데 삼십만원, 5킬로 빼는데 오십만원,
10킬로 빼는데 에누리해서 팔십만원이라...
그럼!!
첨엔 3킬로만 빼볼까?
.
넌닝구하고 빤쓰 바람으로 서 있으라니 옷을 벗었?다.
우와!!
눈 돌아가게 이뿐 녀자, 수영복 차림으로 내앞에
섯뿐네..ㅋㅋ
"쟈갸~~
나 잡으면 나, 자기꺼..."
룰루랄라~~~




신나게뛰었다.

그녀를 내꺼루 만들기 위해서 세시간 동안이나.....
그러나 녀자,
다람쥐처럼 잘도 빠져 나가는 구나!
온몸 구석 구석이 땀으로 목욕을 했건만 몬잡았다.
진짜루
3KG 빠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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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녀 생각에, 다시 그 곳을 찾아갔따.

에?~~
오늘은 오십만원짜리 주문을
해뿌자!"
허걱~~~ 으흐흐흐......
더더더..아리따운 녀자가
똑같이
잡으면 내꺼라 하네..
오늘도 눈물을 머금고 5KG 빼고 실패했다.
미치고
환장하겠떠먼~~~
.
.
.



눈을 감으나 뜨나...앉으나 서나 누우나...
삼삼한 녀자들이
자꾸자꾸 머리속에서
손짓을 하더만....
결국 나 또 다시 갔제~~~
.
.


팔십만원
짜린 더 이쁘고 삼삼 하겠지 하고
제일 삐싼 걸루 주문했?따~~~
침을 꿀꺼덕
삼키고 그녀를 기둘리는데,
진짜루 가슴이 타두만...
일초..이초..삼초...넌닝
빤쓰 차림이 다행이라 생각했쪄..
눈을 감아뿟고 그녀를 기둘렸따아..




드뎌!! 그녀가
오는 발자욱 소리에 눈을 뗬따아...
.
.

.

.

후악~~~


.


.


우엑~~~"폭탄!!"
세상에
살면서 고로코롬 못생긴 녀잔 첨이여~~~
안잡을 생각으로, 난 미동도 않는데...
그녀
하마같은 입에 침을 질질질 흘리며
하는 말이....으아악 날 놀라게했따!!
"쟈갸!!
히잉~~~ 쟈갸 잡히면, 자긴 내꺼~~~~"




핵~~켁~~
세시간을 도망치느라 죽는줄 알았뿟네..
그래서 오늘...10 키로 빼?따아.....
우헤헤헤~

출처;이지선 블로그

 


'스 킨 십'은 적극적으로~ㅋㅋ

아내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아내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모 여성지에 나온 글을 읽어 보니,

 

아내가 된장국을 끓이고 있는데 남편이 뒤에서


포옹해 주는 순간이라고 한다.



키스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에 하는 키스는 "존경"을 나타내고.


에 하는 키스는 "헌신"을


이마에 하는 키스는 "우정"을


에 하는 키스는 "감사"를.


에 하는 키스는 "희생"을.


입술에 하는 키스는 "사랑"을.


에하는키스는 "욕망"을.


에 하는 키스는 "정열"을.


가슴에 하는 키스는 "안식"을.


에 하는 키스는 "평화"를 나타낸다.



여성들은 첫 키스의 추억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한다고 한다.


키스를 형용사로 나타내면

 

"달콤한, 황홀한, 부드러운, 짜릿한"등으로 나타낼수있다.


사랑을 보여주는 최상의 스킨십이 키스라는 것이다.



포옹도 여러가지 효과를 가져온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끼리도 한다.


너무 반가울 때도 하고

 

위기에서 벗어났을 때도 포옹을 한다.


죽어가는 사람에게 위로할 때도 하고

 

메달을 따서 의기양양한 사람에게 축하를 하기


위해서도 포옹을 한다.


정신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포응은 큰 효과를 나타낸다.


강하게 포옹하는것을 영어로는

 

"허깅(Hugging)이라고 하는데

 

교회등에서 치유 효과를 많이 본다고 한다,



당신이 성공을 원하는 리더라면

 

스킨십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스킨십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도 함께하는 이들에게


충성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킨십이다,


스킵십은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공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그리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님들 !~아셨죠 ?

 

뽀 뽀 !많이 많이 하세요

 

한수 배웠음 리플 달고 가세요

출처;야후

 
 

늘 행복한 사람.......................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부모복도 없고 여자복도 없고 직장복도 없고
돈복도 없는
그가 어느 날 늘 웃고 사는
행복한사람을 찾아갔다.


그런데 늘
행복한사람 한테도
늙고 못 배운 부모님이 계셨다.
아내도 미인이 아니었고
평범한 월급쟁이에 집도 형편없이 작았다.


늘 불행한사람이 물었다
"행복할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늘 행복한 사람은
늘 불행한 사람을 데리고
길 건너편에 있는 병원으로 갔다
수술실 앞에서 초조해 하는 사람들
병실에서 앓고 있는 사람들


링겔을 꽂은 채
휠체어를 굴리며 가는 사람들
그리고...
영안실에서는 울음소리가 높았다.
병원을 나서면서 늘 행복한 사람이 말했다.


"보시오. 우리는
저들에게 없는 건강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날 걱정해 주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나는 불행이
일 때마다 숨을 크게 쉬어봅니다.
공기가 없다면 죽게 되겠지요.
그런데 공기가 있지 않은가요


마찬가지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을 생각하면 평화가 오지요.


죽어서 묘 자랑을 하느니
살아서 꽃 한 송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없는 것을
욕심부리지 아니하고
갖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솜씨,말씨,마음씨 입니다.

 

첫째:맵씨가 필요 합니다.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안한 존재 이지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그러한 에티켓을 지키면서 자기 분수에맞게 살아가는

단정한 모습은 가정 행복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둘째:솜씨가 필요 합니다.

솜씨는 자기외의 다른 식구들의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려는 사려깊은 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성을 무시 하면서 다른 식구의 성향에

자신을 철저히 맞추어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개성은 살리면서 부드럽고 상냥하게

다른 식구들의 원하는것을 충족시키는 지혜로운 태도가

바로 가정에 요구되는 솜씨 입니다.

 

셋째: 말씨가 필요 합니다.

가정은 사회생활 하면서 죽은기를

신비하게 살려주는 곳입니다.

기를 살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식구들끼리

용기있는 말로 서로를 격려해주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아내가 "여보! 힘내세요!"라는

말한 마디가 남편에게는 삶의 의미를 주고

남편이 "여보! 내가 다 알아!" 라는 말 한마디가

산더미 같은 아내의 피로를 무너뜨리게 될것 입니다.

 

넷째" 마음씨가 필요 합니다.

저는 결혼후 지금까지 한번도 설거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내가 항상

"나는 설거지 처럼 쉽고 재미있는 일이 없어" 하면서

설거지를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설거지가 무엇이 그리도 재미가 있었겠 습니까?

그런 행동에는 "당신은 해야할 보다 더 큰일에신경 쓰세요!"라고

하는 아내의 마음이 담겨 있는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그처럼 식구들은 고마워 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 일들을 발굴해서 서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을 잃지 않는

마음씨가 있을때 행복한 가정이 될것 입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아내의 묘비에 이런글을 남겼습니다.

"40년동안 아내는 나의 진실한 친구였다.

남편이 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건 간에

그 말이나 행동으로 걱정을 끼친일이 없었다.

그녀를 잃은나는 생의 빛을 잃은것 처럼 캄캄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난후 캄캄한 어둠 속에서

희한을 가지기전에 그가 지금 내곁에 있을때

밝은 빛 안에서 서로의 존재를 높여주며 산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 습니까?

 

사랑은!

되 감기가 되지않고

다시 듣기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사랑에 항상 귀 기울이세요.

한번 놓치면 되 돌릴수 없는게

바로 사랑 이랍니다..

 

ㅡ 작가 미상 ㅡ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한 것일까...

산전수전 다 겪고
인생의 단맛,쓴맛을 다 겪은 중년인데...



허전한 가슴에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데로 정처없이 떠나고 싶고
바람이 멈추면 멈추는 곳에 지친 몸을 누이고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

 ...중략...

사람이 그리워
친구를 만나 한잔의 술을 마시며... 
인생을 얘기하고, 옛 생각에 젖어 입가에 미소 짓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에...지난 세월이 아쉬워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되는 중년 이기에...

소중한 기억하나 남겨
추억이라는 앨범에  고이 간직했다가...



바람처럼 스쳐가는 삶속에서

가끔씩은 꺼내어 보며... 
가슴속 허전함을 메꾸고 싶은 나이가 중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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