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넬라 환타지아 영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면서 미모를 갖춘

 

팝페라의 신성 써머는 그에 못지않은 화려한 창법으로 기대를 만족시켜 준다

 
                      이웃집웬수ost 이소라 - 말하자면사랑같은것  
                                     하늘 맑은 날도 흐린 날도
                                     기분따윈 전혀상관없어
                                     아플때도, 슬플때도 살아야만 하니까
                                     다 그렇더라, 외롭더라
                                     조금 더 못난 나만 힘들더라
                                     끝난거다, 이젠없다 마음 닫지만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대로 날 어쩔 수 없잖아
                                    모른척 돌아서지마,
                                    난 어느새 너를봐
                                    내마음 나도 날 어쩔 수 없잖아
                                    바라만 보고 있는나, 이렇게 널
                                    때론 행복도 낯설더라,
                                    난 나를 잊고 살아왔어
                                    지나간 기억들이 하나, 둘 불 켜지네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대로 날 어쩔 수 없잖아
                                    모른척 돌아서지마, 
                                    난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 나도 날 어쩔 수 없잖아
                                    바라만 보고 있는 나, 이렇게 널
                                    지금 너를 이대로 그냥 지나가면 
                                    이번마저 추억으로 남으니
                                    함께 들어야할 노래, 숨겨둔 많은 고백
                                    남은 후회 없도록 모두다 말할래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대로 날 어쩔 수 없잖아
                                    모른척 돌아서지마, 난 어느새 너를봐
                                    내 마음 나도 날 어쩔 수 없잖아
                                    바라만 보고 있는 나, 이렇게 널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글쓴이 : 사랑방지기 원글보기
메모 :

   

              


 ♬ <울리 불리 / 비틀즈> ♬

Wolly Bully

Uno, dos, one, two, tres, quatro

Matty told Hatty about a thing she saw.
Had two big horns and a wooly jaw.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Hatty told Matty, "Let's don't take no chance.
Let's not be L-seven, come and learn to dance."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Matty told Hatty, "That's the thing to do.
Get you someone really to pull the wool with you."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오늘 하루도 흥겹게 ~ 즐겁게 ~ 신나게 ~,,,,,,,,




  55년 양띠동우회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글쓴이 : 사랑방지기 원글보기
메모 :

     
사이버의 사랑은 / 용 세 영     
네모 안에서 별처럼 유영하는 그대여!
네모 안에서 장미꽃으로 피어있는 그녀여!
하루에도 몇번씩 그대 안녕을 머금고
그대 숨결을 안고 하루를 출발하지
나도 모르게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혹여 나처럼 나를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성장판이 멈춘 18세 소녀, 소년이 되어
어쩔 땐 가슴에 분홍 설렘이 쿵쾅거린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대 향기에 취하면
나도 모르게 싱싱한 미소가 생성되는 것
좋아하면 어떤가? 짝사랑이면 어떤가?
현대 문명이 내려준 신기루인 것을 
나도 모르게 흠모한 보고픈 그리움이
분수처럼 폭발할 때도 있지만 참아야 하는 것
허기진 삶의 영양제인 네모 안 사랑은
나만이 갖고 즐기는 행복한 연가인 것을
♤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누구를 기다리는지도 모른 체 오랫동안 긴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린 것 같습니다. 모래알만큼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는 것을 당신을 만나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스치는 인연들이 있었겠지만 진정 나의 심장을 두드리는 인연으로,... 나의 사랑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운명같은 인연은 분명 따로 있다는 것도 당신을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무심코 가던 길에서 잔잔하던 내 마음에 쉼 없이 밀려와 하얀 물결이 되어 다가온 그대, 잔잔한 내 마음 일렁이며 사랑으로 찾아온 내 사랑,...
어느 날은 아침 햇살에 피어나는 물보라처럼 가슴에 젖어오고 호젓한 숲길을 지나 넓은 들판의 바람꽃이 되어 오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핏빛처럼 붉은 장미꽃으로 다가오는 내 사랑 그대는 시도때도 없이 늘 내 마음에 그리움의 향기를 피워냅니다.
순백의 하얀 눈꽃같이 착하디 착한 젖은 하얀 마음으로 참으로 오랫동안 당신만을 위한 기다림이었습니다. 첫눈을 기다리는 소녀처럼 가슴 가득 설레임을 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얼마만큼 더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른 체 당신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끝없는 기다림에 연이어지는 고독과 설레임,... 그리고 머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렇게 사랑하는 당신을 내 가슴에 가득 채울 수 있음은 가슴 가득 차오르는 가슴 뿌듯한 행복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의 부딪기는 삶에서 갑자기 내리는 여름날 소낙비처럼 어느 날 불쑥 찾아와 내 가슴을 흠뻑 젖게 하는 당신은 운명이란 인연으로 엮어진 내 사랑입니다.
비록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아무 욕심없이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엮어 행복한 마음의 집에는 당신의 사랑이 음악처럼 흐르게 하여 언제나 아름답게 흐르는 사랑의 언어로 당신과 마주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함에 세상의 어떤 시련이 따른다 해도 변치 않을 당신 마음 하나면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향해 피어나는 사랑 꽃이겠습니다.
내 마음에 소중한 행복의 집을 만들어 주신 당신,... 당신이 주신 소중한 선물을 아름답게 가꾸어서 저 파아란 하늘과 저 넓고 푸른 바다를 닿는 무한한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 가득 채워가겠습니다. -글쓴이 / 밀루유떼-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매일 되시길여,...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거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께 행복의 미소 뛰웁니다. 당신은 행복 바이러스 감염중.^^*

뻐꾹 왈츠 - 요나손
The Cuckoo Waltz - J.E. Jonasson



<뻐꾸기 왈츠>를 작곡한 요나손은 스웨덴의 현대음악 작곡가.
요나손은1900년경에 군악대에 들어가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스톡홀름에서는 영화관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일했다고 한다.


그 외에, 요나손에 대하여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그러나 <뻐꾸기 왈츠>는 요나손의 대표작으로
이 음악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



 

Orchestra 관현악          

  

 




방파제 걸어가다 보면 많은 사람 얼굴 모양이 달라요 사람들 하나하나가 똑같은 모습이 없어서 마음도 다른 모습으로 있을까? 손을 머리에 얹어 놓고 생각 소리를 들어 봅니다 몸의 모든 사랑의 피를 나눔에 나의 머리는 경이롭다고 합니다 바다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 중에 인연도 없고 필연도 없으니 인사도 없고 마음속으로 걸어가며 사람들의 가야 할 곳 길에 축복으로 기도드리며 나는 바다의 추억들을 마음에 간직하며 감동할 수 있는 사랑을 만듭니다 사람을 만나면 그 만남의 인연으로 소중한 것을 알 텐데 내가 먼저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된 모습으로 인사를 할까 나 자신부터 신뢰함으로 잘될 것 같은데 나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 참 좋아하는데 만남이 쉽지 않다 나는 사람들 만남에서 나를 변화된 모습을 갖고 싶으며 마음 자세에서 겸손하고 맛있는 말 맑은 미소의 표정을 짓고 사람들이 나를 생각 할 수 있게 만들면 나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게 만들고 나는 진실을 보여주며 예의와 친절을 아낌없이 보여 드리고 싶은데 내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사람을 사랑하게 마음을 갖고 세월을 참고 기다리며 어떤 사람을 만나도 감사히 여기며 사람의 만남에 미워하지 않으며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바다에서 좋은 생각을 하며 나를 바닷물에 비춰 봅니다.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로 사용되어 널리 알려진 곡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전찬수 원글보기
메모 :



  



O Mio Babbino Caro - Hayley Westenra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잘 아시겠지만 웨스턴라 는 Celtic Woman 구성원은 안입니다. 한때 함께 참여 한 적이 있습니다 주로 솔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Celtic 가족 보다는 수입 ? 은 더 많지 않을까 또한 태생은 뉴질랜드 지만 아일랜드 혈통을 타고나 켈 틱 에 포함 시키고 있지요 맑고 깨끗한 소리가 특징으로 봐 집니다.. 그리고 켈 틱 계통 특유의 붉은 머리에 푸른 눈이며 흰 피부색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군요.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전찬수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