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거북이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착한 거북이가 나타났다.
"애! 걱정마,내가 태워줄게"


메뚜기는 정말?

고마워하며 거북이 등에 타고
무사히 강을 건넜다.

그때 개미한마리가

강을 건너지 못해 쩔쩔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착한 거북이가 또 나서며 말했다.



"애! 걱정마,내가 태워줄께"
그런데 거북이 옆에서

숨넘어갈 듯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말했다.





















"헉헉,야 타지마!!제 잠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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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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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혼이 맑고 투명한 아이를 알게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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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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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생을 두고 만날수 있을까 의심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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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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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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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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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라만상이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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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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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랑은 그렇게 내게로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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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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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솔길 같은 예쁜길을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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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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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지에 있는 등대가 길 잃은 배를 바다에서 이끄는
>> 환한 빛이 되는 것 처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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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흙같이 어둡기만 한 내삶을 밝혀줬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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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레트 위에 짜놓은 물감이 하얀 켄트지를 만나듯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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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두약이 더러운 구두를 만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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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0자로 갈라진 길 위에 내게 길을 인도해 줬지
>>
>>
>>♥♡♥:*:......:*:♥♡♥:*:....:*:♥♡♥:*:......:*:♥
>>♡♥:*:....:*:♥
>>
>>
>> 100사장에 반짝이는 수많은 모래알처럼
>>
>>
>>*:......:*:♥♡♥:*:....:*:♥♡♥:*:......:*:♥♡
>>♥:*:....:*:♥♡♥:*
>>
>>
>> 1000하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
>>
>>...:*:♥♡♥:*:....:*:♥♡♥:*:.....:*:♥♡♥:*:....:*:♥
>>♡♥:*:.....:*:
>>
>>
>> 10000유인력에 이끌리듯. 그사람에게 이끌리는 것은
>>
>>
>>♡♥:*:....:*:♥♡♥:*:......:*:♥♡♥:*:....:*:♥♡
>>♥:*:......:*:♥♡
>>
>>
>> 100000000지로는 어쩔수 없는 운명......
>> 

>> 바로 사랑이었어. 그 사람 바로 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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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
    .
    .
    이 쒸불색기야..왜 욕해?
    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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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이 [한국]땅에 있었다면... 인류는
타락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일단 뱀이 [이브]를 유혹하기 전에

  [이브]가 뱀을 잡아 [아담]에게 끓여 먹였을테니까
 

그리고... [이브]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다 하더라도
[아담]은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면...
마우스로 긁어여(^.~)
 

한국남자가 여자말 듣는거 봤냐고요.. ㅋㅋ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 때 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 텐데 그걸 어찌 다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니?"
 
***너나 잘하세요!!!

 
 



    리플좀달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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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쌍둥이들****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영도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5년 해삼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 일이...
        나도 75년에 해삼초등학교 나왔는데...
        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 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주인은...
        
        

    "예...앞집 쌍둥이 둘이 또 취했어요!!"




    우리님들 요즘 넘 생활이 어려우시죠??

    오늘은


    님 들에게 팍~팍 쏘겠다요,,
    ..




    에이!! 만원이 적다구요?

    그럼 돈에 마우스로 적당히 긁고 가세요

    욕심은 내지 마시고요



    저런!!!지갑 꽉 채우려 하시네...


    차를 타고 가다
    기름이 떨어졌다.

    가까운 주유소에 들리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
    .
    .
    .
    .
    .
    .
    .
    .
    .
    .
    .
    .
    .
    .
    .

    남자에게 가야됌



    이유는
    .
    .
    .
    .
    .
    .
    .
    .
    .
    .
    .
    .
    .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 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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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의

    시골 사랑방 술자리에서 50여년간

    수집한 욕설에   웃음 담긴 재미있는
    '상말 속담'입니다

     

     


     

    ★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된다는 뜻.

     

    ★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 복이 있는 사람은 불행한 일로도

    오히려 행복하게 된다는 뜻.

     

    ★ 곁눈질에 정 붙는다.

    - 남녀간에는 흔히 곁눈질 끝에 서로

    사귀게 되고정도 들게 된다는 뜻.

     

    ★ 계집과 숯불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 여자는 유인하게 되면 타락하게 되고,

    숯불은 쑤석거리면 사그라지게 된다는 뜻.

     

    ★ 고쟁이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보인다.

    - 여자의 고쟁이는 아무리 여러 벌 입어도 가

    랑이를 벌리면 보여서는 안될 것이

    다 보이듯이 아무리 많아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

     

    ★ 길 건너 큰아기는 내다보다가 다 늙는다.

    - 길가에 사는 처녀는 길에 오가는 총각만 내다보다가

    시집을 못가고 늙듯이,

    처녀가 총각을 너무 고르다가는

    시집을 못가게 된다는 뜻.

     

    ★ 길에 돌이 많아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세상에는 사람이 많지만 연분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 다는 뜻.

     

    ★ 길 터진 밭에 마소 안 들어갈까? (제주도)

    - (1) 입구를 열어둔 밭에는 마소가 들어가게 된다는 뜻.

    - (2) 바람끼 있는 여자에게는 남자가 들러붙는다는 뜻.

     

     

     

    ★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틀어박을 걸

    - 이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

     

    ★ 노처녀 시집 보내느니 대신 가는 것이 낫다.

    -눈이 높아져 비위를 맞춰주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놀던 계집은 결단이 나도 엉덩잇 짓은 남는다.

    - 화류계에서 놀던 여자는 성행위가 능숙해져

    화류계를은퇴해도 그 짓만은 남듯이,

    한번 든 버릇은 환경이 바뀌어져도

    버리지 못한다는 뜻.

     

    ★ 눈덩이와 갈보는 구를수록 살찐다.

    - 눈덩이는 굴리면 점점 커지고, 갈보는

    구를수록돈이 많이 생긴다는 뜻.

     

    ★ 늦바람난 여편네 속곳 마를 여가 없다.

    - 40대 여자가 바람이 나면 젊은 여자보다도

    더 심하게 바람을 피운다는 뜻.

     

    ★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도둑질은 못한다.

    -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는 뜻.

     

    ★ 달걀에 모난 데 없고, 화냥년에 순결 없다.

    - 화냥질을 하는 음란한 여성에게는

    순결성이 있을수 없다는 뜻.

     

    ★ 더부살이 총각이 주인 아가씨 혼사 걱정한다.

    - 제 앞 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남의 걱정을 한다는 뜻.

     

    ★ 도랑 새우도 삼년이면 씨꽃이 돋는다.

    -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나이만 들면

    제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뜻.

     

     

     

    ★ 도리깨 구멍마냥 하나밖에 쓸 것이 없다.

    - 여자라고 여자다운 데가 하나도 없고,

    다만 잠잘 때나 쓰일 뿐이라는 뜻.

     

    ★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곳만 찢겼다.

    - 재산 있는 줄 알고 보리밭에 따라갔다가

    몸만 버렸다는 뜻.

     

    ★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는 뜻.

     

    ★ 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언짢은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않고 있지만,

    말 한 사람은 바로 잊어 버리게 된다는 뜻.

     

    ★ 돌팍이 매끄럽게 길이 나야 남편 맛을 안다.

    - 여자는 시집 가서 몇 해가 지나야 성생활에서

    진미를 알게 된다는 뜻.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은 들 때는 몰라도 정이 떨어질 때는

    역력히 알게 된다는 뜻.

     

    ★ 딸년은 알도둑이다.

    - 딸은 친정에 오면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뜻.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 미운 며느리는 많이 먹는 것 같이 보인다는 뜻.

     

    ★ 딸의 시앗은 바늘 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사위가 첩을 얻어 딸을 구박하는 것은 미워도,

    자식이 첩을 얻어 며느리를 구박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는 뜻.

     

     

     

    ★ 딸의 오줌 소리는 은조롱 금조롱 하고,

    며느리 오줌 소리는 쐐한다.

    - 딸의 오줌 소리나 며느리의 오줌 소리나 다 같지만,

    상대방이 예쁘고 미운 데 따라서는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진다는 뜻.

     

    ★ 뜨물로 된 놈이다.

    - 정액으로 된 놈이 아니고 뜨물로 된 사람이라

    사람 구실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

     

    ★ 무릎을 벗겨가며 자식 헛낳다.

    - 힘들게 성교해서 낳은 자식이 못되게 되어

    자식 농사를 버리게되었다는 뜻.

     

    ★ 물동이 인 여자 귀 잡고 입 맞추기(흥부전) .

    -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한다는 뜻.

     

    ★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 남자가 여자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미인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흔히 미인의 마음씨는 너그럽지 못하지만

    박색의 마음씨는너그러워서 가정이

    화복하므로이혼하는 일이 없다는 뜻.

     

    ★ 미인은 사흘에 싫증이 나고, 추녀는 사흘에 정이 든다.

    - 여자의 겉만보고 좋아하면 길게 못간다는 뜻.

     

    ★ 사랑은 풋사랑이 좋고, 바람은 늦바람이 좋다.

    - 이성간의 사랑은 첫사랑이 좋고,오입질은

    40대가 지나서늦게 바람을 피우는

    맛이 좋다는 뜻.

     

    ★ 시시덕 사랑이 서방된다.

    - 처녀총각이 시시덕거리다가 정이 들어

    결혼을 하듯이 무슨 일을 시원찮게

    시작한 일이 성사가 된다는 뜻.

     

    ★ 시어머니 죽고 처음이다.

    - 시어머니와 한방에서 거처하는 부부가

    시어머니의 방해로 부부간의 정사를

    못하다가시어머니가 죽은 뒤에 처음으로

    자유스럽게 부부간에 정사를 하듯이,

    기다렸던 일이 오랜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졌다는 뜻

     

    ★ 시집가는 날 등창난다.

    - 시집 가는 날 등창이 나서 등을 대고 눕지도 못하게 되듯이,

    가장 중요한 때 병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는 뜻.

     

    ★ 씹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 목적한 일을 하지도 못하도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는 뜻.

     

    ★ 씹 본 벙어리요, 좆 본 과부다.

    - 평소에 몹시 그리위 하던 것을 보고도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좋아 한다는 뜻.

     

    ★ 암내 맡은 수캐가 싸대듯 한다.

    - 암내 맡은 수캐가 암캐만 찾아다니듯이,

    일은 하지 않고 계집 뒤만 따라다닌다는 뜻.

     

    ★ 억새에 좆 베었다.

    - 풋나무 하러 가서 오줌 누다가 억새에 남근을 베이듯이

    하찮은 것에망신을 당하게 되었다는 뜻.

     

     

     

    ★ 얼굴 못난 년이 거울만 탓한다.

    - 자신의 결함은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뜻.

     

    ★ 엎어지면 궁둥이요, 자빠지면 좆 뿐이다.

    -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 하나밖에 없다는 뜻.

     

    ★ 여자는 서울 말씨에 평양 인물에 강원도 살결이라야 한다.

    - 여자의 말씨는 서울 말씨를 써야 귀엽고,

    인물은 평양 인물이라야 미인이며,

    살결은 강원도 여자 살결과 같이 아름다워야 미인이다.

     

    ★ 여자 얼굴은 스물은 타고난 얼굴이고,

    서른은 자기가 꾸민 얼굴이고,

    마흔은 남편이 만들어 준 얼굴이다.

    - 여자의 20대 얼굴은 타고난 본바탕의 얼굴이고,

    30대는 자신이 화장으로 꾸민 얼굴이고,

    40대는 남편이 예쁘게 봐주는 데 달렸다는 뜻.

     

     

     

    ★ 열녀전 끼고 서방질한다.

    - 겉으로는 행실이 깨끗한 척하면서도 못된짓 한다는 뜻.

     

    ★ 장가 가는 놈이 불알 떼놓고 간다.

    - 무슨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을

    잊어버린 채 건성으로 한다는 뜻.

     

    ★ 저렇게 급하면 왜 외할미 씹으로 안나왔나?

    -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어미한테서 태어나지 말고

    일찌감치 외할머니한테서태어났더라면 지금 와서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 아니냐는,

    급히 서두르는 사람에게 조롱하는 말.

     

    ★ 술은 차야 맛이고, 임은 품어야 맛이다.

    - 술은 잔에 채워야한다는 뜻.

     

    ★ 코 큰 총각 엿 사주는 년 하듯 한다.

    - 크고 좋은 물건을 가진 사람을 유혹하려고

    선물까지 주어 가면서 유인한다는 뜻.


     

     

     

     

     
    //

    출처 : 추억속의 커피향기
    글쓴이 : 오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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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수원파장초등학교39회동창회
    글쓴이 : 안상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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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태어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었 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 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손을 들더랍니다 .







    “그래 그렇게 사랑이 깊었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의 대답은

    “다… 그놈이 그놈이여… 길들여진 놈이 아무래도 낫제….”






    님들은 다시 태어난다면 어쭈고 헐라요

    뎃글로 답을 해 보드라고요ㅎㅎㅎㅎ

    출처 : 추억속의 커피향기
    글쓴이 : 오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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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갑이 넘은 공주병 말기증세 할머니 한분이

    바쁘게 시장길을 걷고있다.

    그런데 뒤쪽 저멀리서 할머니를 향해 외치는

    멋쟁이 남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같이가 처~녀~~~!!!"

    순간 할머니는 희색을 띄며 뒤를 돌아보는데, 중년의 멋쟁이 남성 한분이 뭔가를 들고 할머니가 계신곳으로 걸어오면서 또 외친다.

    "같이가 처 녀~~~!!"

     

    할머니는 날아갈듯 기뻐하며 더욱 자신만만하게 엉덩이를 실룩이며,
     어머~남자들 여자보는 눈은 다 똑같은것 같애...수준은 있어가지고...라며 
    의기양양해하며 멋쟁이 남성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천천히 걷고있다.
    
    
     
    길을 걷고있는 할머니의 기분은 짱~짱~짱~ 날아가는듯 하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든 남자들의 시선또한 모두 할머니를 쳐다보며  꽂혀있다.
    할머니는 자기만족감에 더욱 취해 세상 보란듯 자신만만하게 엉덩이를 실룩거린다.



     

    할머니는 자신을 처녀라고 불러주는 남성이 어떻게 생겼을까  기대하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기분좋은 상상까지 하며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그녀를 만나기전 백미터전~~~

     

     

    드디어  멋진남성이 할머니의 곁으로 다가온다.

    할머니는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억누르느라 얼굴이 울거락 불거락 해지면서

    부끄러운듯  멋쟁이 남성을 살포시 바라보는데,
     

    멋쟁이 남성이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띄우고는

    할머니를 쳐다보면서 또다시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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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가  천원~~~~!!!" 

     


    출처 : 모두흔들어주세요~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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