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창에 무슨 말이든 해보세요!^^

      보내기 하면 바로 답글이 옵니다.

       야한 농담도 곧잘 한답니다...

 

님들은 너무 야한말

싫어하시지요? ㅋㅋㅋ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고운법.... 

 

좋은시간 되세효~^0^

출처 : 나사모 카페
글쓴이 : 설중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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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혼의 향기 SUWON4050
글쓴이 : 토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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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습니다..

첨부이미지

 
실제로(?) 어느 홈쇼핑 상담원과의 통화내용 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골치 아픈 사이)






    * 너무 노골적






    * 세계 문신대회 대상작






    * 이건 틀림없이 숫놈이야!!






    * 신호 대기중(사슴)






    * 야~ 잘 잡아!!






    * 순간 포착






    * 자기야~ 죽으면 안돼!






    * 최신 핵무기??






    * 나~ 미치겠네!!






    * 비 올때는 이렇게~






    * 봄, 가을 그리고 겨울






    * 캥거루의 요염한 포즈






    * 절대 균형






    * 고추 말리기와 꼬추 말리기


    >




    * 알 몸






    * 파리의 연인






    * 죽기전에 한모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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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65년 또래끼리
글쓴이 : 제임스(해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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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한 사나이가 이른 아침에 회사로 출근했다.
그가 다니는 회사는 고층빌딩의 77층에 사무실이 있었다.
그는 로비 1층에서 엘리베이트를 타기 위해 다가갔다.

**두번째줄은 마우스로 긁어 주세요!**

1. 첫번째 졸도

엘리베이트앞에 도착한 그는 그자리서 졸도하고 말았다.

엘리베이트문에 "고장! 수리중!" 싸인이 붙어 있었던 것이다.


2. 두번째 졸도

77층을 허겁지겁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앞에서 두번째 졸도를 하고 말았다.

깜빡하고 사무실 열쇠를 집에 그냥 놓고 왔던 것이다.


3. 세번째 졸도

77층을 걸어 내려간 그는 1층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엘리베이트가 수리를 마치고 정상작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4. 네번째 졸도

서둘러 집으로 달려간 그는 집앞에서 또 졸도하고야 말았다.

사무실 열쇠를 뒷호주머니에 넣어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5. 다섯번째 졸도

다시 돌아온 그는 엘리베이트앞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정전으로 불이 나가 엘리베이트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었다.


6. 여섯번째 졸도

77층을 열심히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앞에서 또 졸도하고 말았다.

이미 퇴근시간이 지나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이었다.


7. 일곱번째 졸도

다음날 다시 출근한 그는 엘리베이트앞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그는 이제 습관이 되어 엘리베이트만 보면 졸도하게 되었던 것이다. ^^

출처 : 나사모 카페
글쓴이 : 설중매 원글보기
메모 :

부자(富者)는 회원권으로 살고,
빈자(貧者)는 회수권으로 산다.

부자(富者)는 맨션에서 살고,
빈자(貧者)는 맨손으로 산다.


부자(富者)는 사우나에서 땀 빼고,
빈자(貧者)는 사우디에서 땀 빼고.


부자(富者)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貧者)는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단지, 한끗차이라지만

이런 세상에 살면서 어찌 담배를 끊으리오.

 

출처 : 나사모 카페
글쓴이 : 로베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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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부

 

                                   환장 하겠슈

 

 

 

 

 

 

 

 

 

 

 

 

출처 : 우리의소중한인연을위하여
글쓴이 : 효자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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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의자를 반쯤 뒤로 젖히고
누운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다.
썰렁하게 한기가 느껴졌다.

마침, TV앞을 지나가는 남편에게

"여보! 이불 좀 덮어 주실래요?"

그러자 남편은
이불은 가질러 가지 않고
어슬렁 어슬렁 다가와
키스를 했다.

"아니~...이불 덮어 달라구요!!"

이때,남편 왈



" 아 왜~입을 덮어줬잖아."





이런 남편 참 귀엽죠?
남성들이여~
가끔은 사오정 남편도 되봅시다...

가끔은 식사도 준비해 보시고
예쁜 장미한송이 식탁에 꽃구
분위기도  함 잡아보시고
아이들 일~찍 재우시고
아내들의 입을 푹!!!덮어 주세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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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추억속의 커피향기
글쓴이 : 오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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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에 두 사나이가 

각기 자기 나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에게 알몸을 들키면  

우선은 가슴을 가린다네"

 

 

 

"그래요? 그럴땐 우리 동양에서는  

재빨리 아랫도리를 가린다네"

 

  

이때 두사람이 바라보는

맞은편의 아파트 창가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의  아가씨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녀는 두사람을 보고도 

아무런 수치심을 느끼지 않은듯

 

 

   

 

 

아무데도 가리지 않은

알몸으로 태연히 서 있었다

 두 사나이는 한동안

그녀의 나체를

넋을 잃고

바라본 다음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말했다 

 

 

  "  홀딱벗은 여자를  봤을땐 

 바지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지그시 누르는것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다름이 없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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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추억속의 커피향기
글쓴이 : 오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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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뇬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다.


두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다.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총각은 듣고 보니 그렇다고
고갤 끄덕였다.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좌석에서 양주를 한병
들고 와서 다시 말했다.  


이것좀 보세요.
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반씩 나눠
마시며 우린 인연을 기념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총각이 병을 받아들고
반을 마신뒤 처녀에게 건네자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각의
옆에 다시 놓아두는 거라.


총각이

"당신은 안 마셔요?”

라고 묻자 처녀 대답이...



 
 
"이제 경찰이 오길 기다려야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추억속의 커피향기
글쓴이 : 오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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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어떤가요.....흐리면 흐린대로..

 

시간어떤가요..바쁘면 바쁜대로..

 

캬~~~~시원한맥주한잔....쭈욱~~~~

 

저먼저 시작합니다..

 

아이...잉.....

 

 

 

 

금방금방따라드려요...

 

생맥주..아시지요??

 

캬>>>>

 

 


 

 

쭈욱..한잔........하셨나요..??


 

다시한잔씩더..돌립니다.

 

마음껏.드시길요..

 

뭐...어려운일있겠습니까...

 

그렇게 사는거죠..호호


 


 

안준, 일단 새우튀김으로 시작이고. 끝이랍니다.

 

오늘은 안주보담..깡.술만..권해봅니다.

 

안주는간단히..맥주는 무제한~~~

 

제생각 넘 했나요..ㅎㅎ

 

 



그리하시다면...

 

인심 씀다...

 

돌아가시는 길에

 

맛난 사랑의술

 

선물드릴께요..

 

참석자 만요..

 

ㅎㅎ

 

 


 

 

요고이 지가 드리는 선물용 이랍니다..

 

챙기시길요..ㅎㅎ

 

사랑합니다...................까꽁 ^^


 

       

      
      

    출처 : 추억속의 커피향기
    글쓴이 : 까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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