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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내 마음에 둥지 짓고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 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바로
    당신!!! 당신이랍니다.....
    -모셔온 글-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함께 하고푼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늘, 잊지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누~굴~까~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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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부인의 기도♤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자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며칠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느님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해줘 봐라.”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최대한 남편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까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느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거야!”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볼래요!”
              <국민일보 불타는 명품 글에서 ...>

            [엽기/황당] 선풍기

            헐~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동수야놀자 원글보기
            메모 :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펌
              요즘은 나이 드는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젊었을때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 내야 합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 해져 가고 있는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그러다보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손을 내밀며 대접 받으려하고....
              나이들수록 열린마음과 넉넉함으로 이웃을 돌보며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ㅡ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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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다가 설수 없다고
            이제는 많이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더많이 줄수 없는 사랑에
            가슴이 시리고 아프지만
            이렇게라도 줄수 있는 사랑에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
            가지려는 욕심은 버리고
            묵묵히 기다리고 지켜주는
            그런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하루를
            살아가지만 그애처러움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라 믿습니다.

            이세상 다 하는날 까지
            수정처럼 맑은 마음으로
            나...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습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하지요.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며,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내가 가진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 옮겨온 글 *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걸 보면 살아감에
            익숙한 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나만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만 같습니다.



            이젠 어른이 되었는데
            자식들도 나만큼이나 커가는데
            가슴이 아직도 소녀시절의 마음이
            그대로 살아있나 봅니다.



            나이 값을 해야하는데
            이젠 제법 노숙해질 때도 됐는데
            나는 아직도 더운 눈물이 남아 있어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용혜원



             

             










            ♡˚...여보게~ 이 사람아......!!!



            글/가을하늘







            여보게~ 이 사람아...

            내, 미처 몰랐네
            가는 세월 속에 자네가
            그렇게 소중하게 가슴속에 있는 줄을...





            가슴 한구석의
            작은 그리움이 이렇게 자라나
            내 몸을 온통 휘감아
            숨도 못 쉬게 할줄울 정말 몰랐네, 그려~





            눈을 감아도 온통 자네 모습이니
            그리움은 달빛 따라 흐르고
            내 마음은 갈 곳이 없어

            먼 하늘만 쳐다보네... 그려~





            그리움만 가득한 깜깜한 밤에

            달빛은 왜 이다지도 밝은지...
            어두운 밤 하늘에 너의 얼굴을 환하게 비춰
            하얀 달빛 그리움이 구멍난 가슴을
            자꾸 채우려 하고...





            쉼없이 불어대는 바람은
            죄 없는 가슴에 들이닥쳐 아프게 하고
            뻥 뚫린 가슴으로 흐르는

            그리움이 눈가를 적시는 밤...





            한잔의 술이 생각나
            외로운 달빛을 벗 삼아
            그리운 네 그리움을 쥐어짜서 만든
            독주에 담아 마시네...





            여보게 이 사람아~
            달빛도 밝고 바람도 차가운데
            함께 술 한잔 하세...


             

            아프고 시린 마음을
            서로 달래면서, 부둥켜 안아
            서로의 정을 나누다 보면
            우리의 인연도 그렇게 가는 것 아니겠는가.





            쉼 없이 가는 세월 속에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쌓여 달빛도 환한데
            한잔의 술을 마주치며 정을 나누고
            우리 인연을 엮어서

            천년 만년 살아보세...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하늘끝, 땅끝까지
            지구를 백 바퀴 돌고 또 돌아
            우리의 인연이 다하는 그 날까지

            우리 서로 사랑하고 살며는 되는 게지...





            여보게~ 이 사람아...그렇치 않은가.

            오늘 달빛도 좋은데
            술 한잔 하면서 우리의 좋은 인연을 엮어
            천년만년 살아보세...











            ★ - 2010. 7. 26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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