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다가 설수 없다고 이제는 많이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더많이 줄수 없는 사랑에 가슴이 시리고 아프지만 이렇게라도 줄수 있는 사랑에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 가지려는 욕심은 버리고 묵묵히 기다리고 지켜주는 그런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하루를 살아가지만 그애처러움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라 믿습니다. 이세상 다 하는날 까지 수정처럼 맑은 마음으로 나...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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