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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시즌이야말로 그동안 꿈꿔왔던 멋진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지금부터 소개할 기본 기술을 통해 스윙을 개선하고 실력 향상을 이뤄보자.
아마 2006년은 당신의 해였는지도 모른다. 클럽페이스를 떠난 볼이 원하는 곳으로 알아서 날아가 주는 그런 편안한 라운드를 하면서 말이다. 만약 그랬다면 축하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낸다. 부디 아무것도 바꾸지 말고 이제까지 했던 그대로 유지하길 바란다. 그러나 골퍼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멋진 한해를 보내지 못했다면 그건 아마도 일관성 없는 플레이 때문일 것이다. 어떤 때에는 멋진 샷을 날리며 훌륭한 라운드를 하고, 또 어떨 때는 지독한 슬라이스만 내며 좋은 기회를 다 놓쳐버리면서 말이다. 최고의 2007년을 보내고 싶다면 필요한 것은 일관성 있는 스윙이다. 이제부터 스윙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씩 차례대로 살펴보면서 각 포지션에서 유의할 사항과 확인 할 항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스윙의 한 부분을 완벽히 소화해내면 다음 동작이 자동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물론 실력 향상 또한 훨씬 빨리 나타나게 될 것이다.
백스윙 왼팔과 샤프트로 L자 모양을 만든 다음 톱으로 올려 폭과 힘을 최대화시킨다.
다운스윙 팔꿈치 높이까지 내려왔을 때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일관성 있는 플레이의 비결이다.
임팩트 왼쪽 손등을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투어 프로 수준의 콘택트를 구사할 수 있다.
PRE-SWING
스윙시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잘못된 셋업에서 비롯된다. 자동적으로 올바른 백스윙 자세가 잡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의 자세를 그대로 따라해보자. 이 단계가 바로 나머지 스윙 자세의 기본이 될 것이다.
허리를 구부리지 않는다 척추를 곧게 세워준다. 이 때, 허리와 어깨 뒤쪽, 뒤통수가 일직선상에 놓이도록 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
3포인트 스탠스 무릎의 각도, 힙의 각도를 올바르게 하여 3포인트 (발, 무릎, 어깨)를 정렬한다.
양팔을 내린다 양팔을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린다(옆에서 보았을 때 왼팔이 오른팔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무릎을 구부린다.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허리를 앞쪽으로 내민다. (이때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벨트에 맞춘다 클럽을 바르게 붙이기 위해서는 샤프트가 벨트 버클을 가리키도록 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고, 양손은 볼과 일직선상에 놓여야 한다. (포워드 프레스를 하지 않은 상태)
너무 많이 벌리지 않는다 발꿈치를 기준으로 어깨너비로 발을 벌리고 균형 있게 스탠스 자세를 잡는다.
사다리 모양을 만든다 무릎, 힙, 어깨의 간격이 사다리처럼 일정해야 좋은 자세이다.
TAKEAWAY
팀 플레이어가 된다 양쪽 어깨가 똑같이 움직여야 양손과 양팔의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다. 절대로 그 반대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간격을 조절한다 클럽을 뒤로 뺄 때 오른팔과 몸통과의 간격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또 다시 벨트에 맞춘다 샤프트가 계속 벨트의 버클을 가리키고 있다면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버클의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움직이면 안 된다).
수평을 유지한다 타깃 라인 약간 안쪽에서 어깨를 사용하여 양팔과 클럽을 뒤쪽으로 똑바로 움직여준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양팔의 움직임은 클럽을 몸 앞쪽에 두게 하는 역할을 한다.
스탠스를 유지한다 체중은 양발의 안쪽에 실은 채 양다리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폭을 넓힌다 어드레스 포지션에서와 마찬가지로 왼팔을 부드럽게 그리고 최대한으로 넓게 움직여준다.
테이크어웨이는 어깨 중심의 동작이다. 100피트짜리 퍼팅을 날린다고 생각하면서 흔들듯이 뒤로 뺀다. 양손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클럽을 지나치게 안쪽으로 휘두르게 된다. 클럽으로 볼을 멀리 날려보내기 전까지는 절대로 팔목을 꺾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핵심 체크 포인트 테이크어웨이 동작에서 클럽과 샤프트 그리고 양손은 항상 벨트 버클과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To the Top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왼쪽 손목은 수평을 유지하면서 오른쪽 손목을 꺾는다. 완벽한 슬라이스 방지 자세다.
핵심 체크 포인트 L자 모양을 만든다 테이크어웨이의 마지막 자세에서 양쪽 팔뚝을 돌리면서 손목을 꺾어 L자 모양을 만들어준다. 폭과 힘을 최대화하려면 L자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어깨를 돌려 톱으로 올려주어야 한다.
방법 1. 손목을 꺾은 상태로 팔뚝을 돌리고 손목을 꺾으면서 클럽이 지면, 타깃라인과 수평이 되도록 한다.
2. 어깨를 계속 돌리면서 왼쪽 손등이 클럽페이스와 같은 각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핵심 동작 3. 어깨를 계속 돌리면서 양팔을 올린다. 이렇게 해야만 L자를 유지할 수 있다.
4. 왼손과 클럽페이스가 같은 각도를 유지하고,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팔꿈치가 벌어져 있는 것이 제대로 된 동작이다.
Transition
다운스윙을 시작하기에 앞서 머리와 어깨가 볼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렇게 하면 몸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다.
전환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힙이 왼쪽으로 튕기듯 움직이고 양팔은 아래로 떨어진다. 하지만 머리와 어깨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핵심 동작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순간 머리와 어깨는 계속 위를 향한다(다시 말해 내리거나 꾸벅거리거나 기울이지 않는다).
백스윙을 하면서 양손을 몸에서 멀리 떨어뜨린다면 스윙에 필요한 힘을 모두 얻을 수 있다. 물론 힘을 들여 스윙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n 톱 자세에서 수평을 유지하고 있다면 성공확률은 최고이다. 이때 양쪽 팔꿈치의 높이가 같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른쪽 팔꿈치가 왼쪽보다 위에 있다면 각도가 너무 가파른 것이며 왼쪽보다 아래에 있다면 경사가 너무 낮다고 보면 된다.
높이를 조절한다 양쪽 팔꿈치의 높이가 같다는 것은 수평으로 톱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중력, 너만 믿는다! 다운스윙의 첫 번째 동작은 양팔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오른쪽 어깨와 머리는 그대로 위를 향하도록 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 어깨를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양팔을 올바르게 내린다면 양쪽 팔꿈치는 계속해서 같은 높이를 유지하게 된다.
Downswing
백스윙 L 왼팔과 샤프트로 만든 L자 모양이 다운스윙 시 나타난다.
다운스윙 L 다운스윙에서도 역시 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L자 모양을 다시 만든다는 것은 임팩트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축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 톱 자세: 양쪽 팔꿈치의 높이가 같도록 한다. 양쪽 어깨는 힙과 양손의 두 배 정도로 돌려 몸에서 최대한 멀어지도록 한다.
2. 다리는 거의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양팔을 그대로 내려준다 (양쪽 팔꿈치의 높이는 계속 같아야 한다).
3. 겨드랑이 사이에 넣은 음료수 페트병을 찌그러뜨린다고 생각한다. 이때, 샤프트가 양쪽 팔꿈치 사이에 있는지 확인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 주로 양팔을 사용해 다운스윙을 한다면 클럽을 수평으로 유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4.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왼팔과 클럽샤프트로 L자 모양을 다시 만든다.
5. 머리와 몸, 어깨가 계속 위를 향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양팔이 자연스럽게 내려와 볼을 향해 돌아갈 수 있다.
6. 여기서도 역시 클럽과 샤프트 그리고 양손이 일직선으로 벨트 버클을 가리키고 있다면 바른 동작이다.
똑같이 맞춘다 왼쪽 손등과 클럽 페이스의 각도가 테이크어웨이에서와 마찬가지로 똑같아야 한다.
n 다운스윙 동작에서 어떻게 힘이 만들어지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골퍼는 그리 많지 않다. 골퍼들은 대부분 힘과 완력을 혼동하기 때문에 몸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힘을 클럽에 억지로 실어 볼을 치려고 한다. 팔은 그러한 움직임에 그저 따라가는 역할만 할 뿐이다. 그러나 다운스윙의 힘은 속도에서 나온다. 팔이 빨리 내려올수록 속도도 빨라지는 것이다. 팔의 속도가 바로 힘인 것이다.
뒤쪽에 그대로 둔다 오른쪽 어깨가 다운스윙을 주도하게 해서는 안 된다. 오른쪽 어깨를 그대로 뒤쪽에 두면 자연스럽게 스윙이 만들어질 것이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양손이 오른쪽 허벅지 위치에 올 때쯤이면 클럽은 지면과 타깃 라인에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힘을 모은다 팔이 내려올 때 손목이 꺾여있어야 임팩트에 필요한 힘을 모을 수 있다.
무게를 이동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팔을 내릴 때 체중을 발바닥 안쪽에 싣는다.
Impact
n 임팩트 자세는 거울에 비친 어드레스 자세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어드레스 자세에서와 마찬가지로 척추와 뒤통수가 직선을 그리고 있으며, 임팩트 순간 샤프트의 각도가 셋업 시의 각도와 같다면 분명 정확히 콘택트 될 것이다.
클럽을 일직선으로 유지한다 클럽의 끝부분이 벨트 버클을 가리키도록 한다. 약간 뒤쪽을 가리키고 있다면 릴리스가 너무 일찍 나왔다는 의미이다.
어드레스 자세를 재구성한다. 셋업 자세와 똑같은 자세를 한다. 임팩트 바로 직전에 누군가가 머리를 잡아주고 있다고 상상하면서(하지만 옆으로 기울여서는 안 된다) 자세를 잡는다.
핵심 체크 포인트 클럽페이스는 왼쪽 손등과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야 한다. 바로 타깃을 향해서 말이다.
재빨리 옮긴다 체중을 왼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빨리 옮겨준다. 이때, 오른발의 자세는 그대로 유지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타구지점에서 양팔을 최대한 빨리 돌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빠른 팔, 느린 몸’을 항상 머릿속에 담아두도록 한다.
n 클럽페이스를 몸과 직각이 되도록 해서는 안된다. 대신에 왼쪽 손등을 지면 방향으로 돌려주어야 하는데, 이때 오른쪽 손바닥은 위쪽으로 돌리도록 한다.
균형 항상 무릎을 구부리고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 이동 시에도 발바닥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자세를 잡는다.
L자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문을 연다
1. 다운스윙을 하는 동안 손목은 꺾인 상태를 유지한다. 2. 오른쪽 어깨는 뒤쪽에 그대로 둔 상태에서 양손을 계속 움직인다. 3. 마치 문의 손잡이를 돌리듯이 왼쪽 손등을 돌려준다. 4. 문의 손잡이를 돌리듯이 손등을 돌려 왼쪽 손등이 타깃라인을 가리키도록 한다. 5. 임팩트 시 양팔은 최대한 펴준다(닭 날개 모양을 해서는 안 된다). 6. 양팔과 양손, 그리고 샤프트로 만든 삼각형 모양은 그대로 유지한다.
RELEASE
더 나은 임팩트를 위해서 양팔이 몸을 지난 후에 릴리스를 해준다 릴리스는 다운스윙과 임팩트 자세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톱으로 올라가는 동안 계속해서 클럽을 돌려주어야 한다.
팔 동작 양팔로 몸을 움직인다. 절대로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폴로스루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저절로 움직이게 한다 오른쪽 다리는 저절로 움직이도록 그대로 둔다. 이렇게 하면 클럽이 자연스럽게 몸을 지나 돌아가도록 할 수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바른 릴리스는 양손과 양팔이 샤프트와 일직선상에 놓여있어야 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 야구를 할 때 타석에서 오른쪽 외야를 향해 야구배트를 휘두르듯이 양팔을 몸에서 내던지듯 힘껏 날린다.
타석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른쪽 외야를 향해 클럽헤드를 릴리스한다.
기둥을 세운다 왼쪽 다리는 기둥처럼 세워놓는다. 그리고 양팔은 볼을 때린 클럽이 그 기둥을 지나면서 톱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내던지듯 휘둘러야 한다.
양팔을 이용하여 임팩트 시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여 빠른 릴리스와 좀 더 빠른 클럽헤드 속도가 나오게 한다.
THE full swing
수평과 수직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단계는 지금까지의 자세를 연결하여 하나의 동작으로 만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L자 모양을 만들어 스윙의 폭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스윙을 여러 개의 수평 수직 샤프트 자세로 쪼갤 수 있어 일관성 있는 반복스윙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다.
100대 교습가 숀 험프리스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의 카우보이스 골프 클럽에서 교습가로 활동하고 있다.
1) 어드레스 샤프트는 지면과 수직을 이룬다.
2) 테이크어웨이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을 이룬다.
3) 백스윙 샤프트는 지면과 수직을 이룬다.
4) 톱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을 이룬다 (조금 부족한 수평도 괜찮다. 사실 더 좋다).
5) 아래로 내려오는 첫 동작 샤프트는 지면과 수직을 이룬다.
6) 다운스윙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을 이룬다.
7) 임팩트 샤프트는 지면과 수직을 이룬다.
8) 릴리스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을 이룬다.
9) 폴로스루 샤프트는 지면과 수직을 이룬다.
10) 피니시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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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가끔 아마추어분들과 일부 프로분들을 보면서 현골대 골프에서 퍼팅에 가장 기본 이론을 모르시는것에 대해 가끔 놀란다.
오늘은 그래서 가장 퍼팅의 기본 이론에 해당하는 퍼티 자세(어드레스)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아마추어분들도 이부분만큼은 퍼팅에서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그렇게 하고 있는지만 확인해도 퍼팅실력에 향상을 가지게 될것이다.
1.자세
먼저 퍼팅에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팔이 어깨 아래 수직으로 놓인 자세에서 스윙동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등과 엉덩이의 각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이게 기본 이론이다. 사신을 보자.
팔과 어깨가 수직으로 이루어진것이 보일것이다. 여러가지 내용이 적혀 있으나 개인차이는 있으므로 고려해서 보기 바란다.
단 팔과 어깨가 수직으로 이루어진것이 어드레스에 가장 기본자세이다.또하나의 사진을 보자.
위에 사진 3장이 보일것이다.
팔이 어깨 아래 수직으로 놓인 자세에서 스윙동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등과 엉덩이의 각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왼쪽사진은 지나치게 몸을 세운자세로 어깨 아래로 공간을 전혀 만들어주지 못하게 된다.
가운대는 정상,오른쪽은 반대로 몸을 지나치게 구부린 자세로 등에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혹시 평소 연습시간이 몇분 되지도 않는대 허리가 많이 아프신 분들은 왼쪽,오른쪽 사진처럼 하고 있지 않는지 본인에 자세를 체크 해보기 바란다. 대단히 허리 아픈 자세인대 본인에 자세를 체크 못해서 저런 자세로 어드레스를 하시는 분들을 꽤 많이 보았다.)
무릎을 구부려서 웅크린다거나 편안하지 않은 느낌 없이, 바람이 부는 날에도 안정감을 줄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몸이 앞쪽으로 쏠려서 무게 중심이 발가락에 놓이게 되면 임팩트 순간에 안정감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또 몸을 너무 뒤로 빼듯이 해서 공으로부터 멀어져 무게 중심이 뒤꿈치에 실리게 되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퍼팅을 하는 경우 특히 불안한 스트로크를 하게 됨으로써 단단한 임팩트를 하는데 방해가 된다.
조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골퍼들 중 상당수가 체중의 절반 이상(55%~60% 정도)을 발 앞쪽에 실음으로써 하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보내고자 하는 공의 방향(에임라인) 과 자세
일단 사진을 보도록 하자.
위에 사진을 보면 에임라인과 퍼팅을 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몸의 "유동선"을 에임라인 좌측으로 평행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몸의 유동선이 에임라인 좌측으로 평행을 이루게 되면 퍼터는 자연스럽게 에임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스윙 동작을 연출할 수 있다.
"유동선"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위 사진을 보면 된다. 어깨,팔,엉덩이,무릎 그리고 발을 지나는 선이 에임 라인 좌측으로 평행을 이루고 있다.
다른 사진을 한장을 보도록 하자.
왼쪽사진은 평행을 이루고 있지만 오른쪽사진은 평행을 이루지 못한 경우이다.
많은 아마추어들이 필드에서 오른쪽 사진과 같이 퍼팅자세를 잡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자세를 체크 해보기 바란다.
위와 같은 부분이 퍼팅의 가장 기본적 이론이며 퍼팅 어드레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에임라인과 몸을 평행으로 맞추는 것이다. KC 퍼팅 디바이스에 이기능이 포함 된 이유이기도 하다.
* 아래사진은 KC퍼팅 디바이스 기능 사진이다.
위의 사진을 보면 KC퍼팅 디바이스가 에임라인을 표시해 그에 따라 몸의 "유동선"을 평행 하도록 퍼팅자세를 취하면 된다.
또한 본인의 퍼팅 기본 자세가 평행한지 본인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3. 스탠스(발의 자세)
그린에서 칩핑이나 피팅을 할 때 스탠스를 좁게 잡는 것이 좋다고 확신한다.왜냐하면 이렇게 해야 골퍼의 하체가 스윙의 리듬을
유지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찬가지 이유로 퍼팅에서는 스탠스를 좁게 잡는 것이 좋지 않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발의 폭이 좁으면 하체가 움직이거나 돌아가기 쉽다.게다가 바람이 부는 상황이라면 바람에 맞서 안정감을 유지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스탠스, 다시 말해 발의 폭을 적어도 어깨 넓이 정도로 벌려한다.
어깨 폭 정도로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왼쪽),조금 더 넓은 것은 관계 없지만(중간) 이보다 더 좁은 스탠스는 좋지 않다(우측)
이폭이 조금 넓은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이보다 더 좁은 것은 좋지 않다.
만약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무릎을 서로 맞대고 섬으로써 퍼팅스트로크를 위한 단단한 기초를 만드는 아놀드 파머로부터 방법을 배워도 될 것이다.
4. 퍼팅 자세에서 공의 위치
대부분의 골퍼들의 경우, 이상적인 공의 위치는 중심 발 안쪽으로 1인치 반 정도 (공의 지금 정도) 거리에 눈으로 부터 수직 아래에 이야하 한다. 일단 자세가 에임라인에 맞게 고정되고, 눈이 에임라인에 수직으로 놓여 있다고 판단되면, 당신의 발가락 선과 공의 안쪽 끝 사이 거리를 측정한다. 이거리슨 대게 퍼터 페이스 두개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이고, 퍼팅하는 동안 이거리는 똑 같이 유지되어야 한다.
필자 오늘까지 퍼팅에 관한 기본 이론을 적었다.아마추어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퍼팅 어드레스 자세는 퍼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퍼팅 어드레스 자세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유의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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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가끔 아마추어분들과 일부 프로분들을 보면서 현골대 골프에서 퍼팅에 가장 기본 이론을 모르시는것에 대해 가끔 놀란다.
오늘은 그래서 가장 퍼팅의 기본 이론에 해당하는 공과 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아마추어분들도 이부분만큼은 퍼팅에서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그렇게 하고 있는지만 확인해도 퍼팅실력에 향상을 가지게 될것이다.
1. 퍼팅 어드레스시 눈과 공은 수직 되도록 한다.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도록 하겠다.일단 동영상을 보자.
동영상에 보면 간단하게 설명되어있지만 "홀로가는 선을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어있다.
이게 과연 무슨 내용일까? 일단 사진을 한장 보자
위에그림에 보이는 것과 같이 눈의 위치가 공의 안쪽에 위치를 하면 눈이 에임라인(볼을 보내고자 하는 일직선 라인)는 라인 안쪽으로 들어와 있다 .
눈이 공과 수직을 이루지 못하고 A,B와 같이 에임라인 안쪽인 경우 홀컵과 노란색,빨간색으 표시된 A,B 각도 만큼 사람의 눈이 홀컵의 위치를 조준하지 못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일관된 목표 겨냥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 위와 같이 눈과 공이 수직을 이루는 C,D 경우는 눈이 홀컵의 위치를 정확하게 조준하게 되며 각이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일관된 조준을 위해서 눈의 위치를 볼의 위에 위치를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부분이 퍼팅의 가장 기본적 이론이며 퍼팅 어드레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눈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고 KC 퍼팅 디바이스에 이기능이 포함 된 이유이기도 하다.
* 아래사진은 KC퍼팅 디바이스 기능 사진이다.
2. 자 공을 수직으로 보게 되었는대 눈에 왼쪽으로 봐야 하나 오른쪽으로 봐야 하나 주시에 대한 부분 이다.
위에 글에 보면 공과 눈의 위치가 수직인것까지는 알았다.
그럼 어떻게 수직을 놓을것인가 일반적으로 자료들이 공의 위치를 왼쪽눈과 수직으로 떨궈서 그위치에 공을 놓도록 이야기 한다.
일부 골퍼들은 왼쪽눈에서 떨궈 공을 놓으니 공이 잘 안보이내 그럼 어떻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눈 분들이 있다.
그래서 일부 프로 선수들은 오른쪽 눈에 공을 수직으로 놓고 오픈 스탠드로 퍼팅을 하라고도 한다.
틀린 이론은 아니지만 더욱 편안한 방법이 있다.
일단 사진한장을 보도록 하자.
보폭이나 이런 부분은 신경쓰지말라 , 저건 어디까지나 사진에 나오신 골퍼분이 본인 스타일에 맞게 취한 자세이다.
주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와 오른쪽눈이 주시일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자료이다.
위사진을 보면 왼쪽에 골퍼가 왼쪽눈에 공을 수직으로 놓대 머리를 약간 옆으로 돌려 오른쪽 눈을 주시로 바라 보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이렇게 하면 퍼팅 자세에서 주시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 된다.
필자 이렇게 이글을 적게 된 이유가 아직도 이 가장 기본적인 이론을 무시하거나 알지 못하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공과 눈의 수직 이론 부분을 놓치면 동영상에서 봣듯이 골퍼 인생에 미래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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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윙이 깔끔하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입니다.
오른다리 버팀도 좋고 팔로우시 클럽이 넘어가는것도 부드럽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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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깔 배경은 프로의 드랑이버 스윙입니다...
이제는 새대교체가 되어서 배경은 선수가 나이가 많은 축에 들어가네요....
엇그제 앳된 얼굴로 LPGA로 간것 같은데....
암튼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중 한명입니다..
전체화면 모드로 보면 더욱 선명하게 스윙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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