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비결  

 



정주영의 다섯 가지 성공비결( 현대그룹 명예회장)

 

① 내 몸이 담보요 (신용이 생명이라고 생각해 사소한 약속일지라도 철저하게 지킨다.)
② 검소
③ 새벽에 하루를 시작
④ 독특한 아이디어
⑤ 목표를 정하고 신념 있게 밀어붙인다.




구자경의 네 가지 성공비결(LG그룹 명예회장)

① 기본부터 시작하라.
② 남과 다른 생각 (한발 앞서 생각)
③ 작은 것부터 아껴라.
④ 기업은 사람이다. (인간 관계에서 믿음이 중요하다) 
 

 

 

나승렬의 네 가지 성공비결 (대한중석 대표이사, 회장)

① 짧은 학력을 넘어서다.
② 작은 산부터 정복하라.
③ 70%만 투자하라.
④ 절약 절약 절약
어록:

처음 사업을 할 때에는 성실성이 중요합니다. 또 , 어느 정도 규모가 커졌을 때에는 관리 능력이 중요하죠. 같은 돈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 할 수도 있습니다.  즉, 돈 쓰는 요령이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김재규의 네 가지 성공비결(영동공대 초대총장)

① 타고난 성공은 없다.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자)
② 자존심을 굽혀라.
③ 서 있는 그 자리가 중요하다.
④ 돌아간다고 늦은 것은 아니다.
어록:

공부란 수준에 맞춰 가면서 조금씩 단계를 높이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다. 
남보다 뒤떨어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지 않는 한 성공은 분명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다. 
실패는 결코 헛된 일이 아니며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것이 많다. 
항상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하다.


장연신의 다섯 가지 성공비결( 애경그룹 회장)

① 나설 때는 과감하게
②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비결 습득
③ 오늘이 내일을 결정한다.
④ 회사를 가정처럼 (사원 존중)
⑤ 기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내실 경영)
어록:

누구든 맡은 일에 충실히 노력하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면 성공했다고 불 수 있겠죠.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한 우물을 파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불행을 극복할 용기를 내는 것, 바로 그 용기야말로 성공의 시작이 아닐까요?



임권택의 네 가지 성공비결( 한국 영화계의 거장)

① 어떤 일에 몰두하는 열정
② 성실함
③ 변화를 꿈꾸며
④ 대접한 만큼 대접받는다.(인격 존중)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

 

 

박상희의 다섯 가지 성공비결( 미주철강 대표이사)

①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② 차별화 전략을 세워라.(남들과 같이 해서는 결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③ 남이 모르는 걸 알아야 경쟁력이 생긴다. (전문 분야에 관해 항상 연구한다)
④ 오직 한 길만을 바라보고 승부수를 던진다.
⑤ 한발 앞서 생각하라.




정덕의 세 가지 성공비결(삼애실업(주) 대표이사 사장)

① 창업의 열쇠는 바로 곁에
② 쥐면 놓지 않는다.(아낄 곳과 쓸 곳을 알아야 한다)
③ 정면으로 승부 하라.(눈앞에 이익보다는 신용을 먼저 생각)

 


정문술의 네 가지 성공비결(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① 강한 호기심과 성실함
② 틈새를 노려라.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 조사와 틈새를 파고드는 예리함)
③ 실패 없이는 성공도 없다.
④ 마음을 움직이는 경영

어록:
앞으로 진출하려는 사회는 매우 유동적이며 갖가지 어려움이 수시로 나타나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호왕의 네 가지 성공비결(노벨 의학상 후보)

① 표본을 구하면 믿고 따른다.
② 노력에는 장사 없다.
③ 기회는 내가 만든다.
④ 시작하면 끝을 맺는다.
어록:

행운은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오며,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받아드리는 사람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행운은 스쳐 지나가 버린다.


조현정의 다섯 가지 성공비결(비트 컴퓨터 대표이사)


① 나와의 약속 나는 할 수 있다.
② 낙천적 생각, 적극적 생활
③ 남보다 먼저, 남과 다르게
④ 몰두하면 나마저 잊는다.
⑤ 멈추면 쓰러진다.(자전거론)
어록: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열심히 일하면 회사를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정보산업의 특징입니다. 
산업사회에서 능력의 차이는 생산성의 차이에 불과 하지만, 정보산업은 무작정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노력에 앞서 충분한 실력을 먼저 갖추지 못하면 몇 달, 몇 년을 고생하고도 무용지물이 되거나 심지어는 고객을 도산하게 할 수도 있다. 
"TAKE PRIDE" 자신감을 가져라 , 긍지를 가져라.



임재연의 일곱 가지 성공비결(우주 천인그룹 대표이사 겸, 세계경제 조절 위원회 회장)

① 상상하고 집중하고 반복한다.
②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다한다.
③ 고난과 역경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자
④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할 때 한번 더 시도한다.
⑤ 자신에겐 인색하고 남에겐 너그러워야 한다.
⑥ 상황 판단을 신속 정확하게
⑦ 대인 관계는 天心

 

성공의 비결...

복제 하는것이 곧 나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네요^^

꼭 성공하세요~

출처 : 가자 싱글로(보기 클럽)
글쓴이 : rcan 원글보기
메모 :

 

급 당황한 명수횽ㅋㅋㅋㅋ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
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강수진 발입니다.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심장이 어찌나 격렬히 뛰는지
한동안 두 손으로 심장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답니다.
하마터면 또 눈물을 툭툭 떨굴 뻔 하였지요.

감동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예수가 어느 창녀의 발에 입 맞추었듯,
저도 그녀의 발등에 입맞추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마치 신을 마주 한 듯, 경이로운 감격에 휩싸였던 것이지요.

그녀의 발은,
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루 열아홉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
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
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녀의 발을 한참 들여다 보고...
저를 들여다 봅니다.
너는 무엇을.. 대체 얼마나... 했느냐...
그녀의 발이 저를 나무랍니다.

인정합니다...
엄살만 심했습니다...
욕심만 많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이라서 퍼왔습니다 ㅠㅠ

출처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돌출이 원글보기
메모 :

고추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 아주 어둡고 깊은 곳에서 일해야 한다.

-. 습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한다.

-. 주말이나 명절이라도 쉬는 일이 별로 없다.

-. 야간 작업을 주로 한다.

-. 강제로 근로시키는 일이 종종있다.

-. 작업 전후 잔무 처리가 많다.

-. 비료과다로 약물중독이 된다.

-. 천막속에서 작업을 가끔하여 호흡곤란을 유발할 때도 있다.

 

 

그러나 고추밭 주인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임금인상 요구를 거절했다.

-. 어떤 경우에도 8시간을 계속 작업하는 일이 없다.

-. 작업결과를 주인이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때가 많다.

-. 잠시 작업하고 나서 제 멋대로 쉬어버린다.

-. 제때 작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항상 다른 작업장으로 옮기려 한다.

 -. 갈수록 생산성과 품질이 떨어진다.

-. 단순 반복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다.

-. 전문교육 없이도 대체가 가능하다.

-. 더 크고 긴 신품종이 쏟아진다………

출처 : 4050수도권남부산악회
글쓴이 : 동글샘 원글보기
메모 :
한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샷을 하기 전에 볼을 터치하기 일쑤다.
디봇에서 꺼내는 건 그런대로 눈 감아 줄 수 있지만, 멀쩡하게 좋은 자리에 있는 볼도 건드린다. 러프에 있는 볼도 몰래 채로 건드리거나 발로 차서 치기 좋은 자리로 옮긴다.
 
<노 터치> 플레이를 한다면, 홀마다 한 점 이상 스코어가 늘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따라서 한국 아마추어들이 자랑하는 골프 실력은 진짜가 아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노터치>로 유명한 부부가 있었다.
그날도 그 둘은 스킨스 게임을 즐기고 있었지만, 그날따라 남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거의 모든 홀을 부인에게 잃었다.
 
마지막 제18번 홀에서는, 공교롭게도 남편과 부인의 공이 모두 숲속으로 들어갔다.
묘안을 생각하던 남편이 부인에게 제안했다.
"우리 여기서 롱기스트 내기 하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은 부인은 즉시 응했다.
"좋아요."
 
남편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거시기를 꺼내 손으로 쥐고 오줌을 누려 하자,
부인이 소리쳤다.
"여보! 노터치!"
 
아뿔싸.
노터치로 오줌을 누었더니, 멀리는커녕 구두 코에 떨어지질 않나 !
이 장면을 보며 부인이 아랫배를 내밀고 오줌을 갈기자, 최소한 30 센티미터는 앞으로 나갔다. 이 <롱기스트 내기>에서도 <노터치> 룰 때문에 남편은 참패했다.
 
그러고 보니까, 언젠가 마릴린 몬로가
눈 위에 오줌을 갈겨서 자기 이름의 이니셜 MM을 썼다는 에피소드가 생각났다.
 
그날 저녁 남편은 친구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낮의 골프에서 부인에 완패한 이야기를 하면서 억울해 했다. 그러자 한 친구가 위로했다.
"자넨 노터치하면 구두 코에 떨어진다니, 그래도 다행이야.
난 노터치하면, 넙적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네."ㅠㅠ
출처 : 파로고
글쓴이 : 미르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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