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우연처럼 다가와서......



글 / 최태선








사랑은 우연처럼 다가와서
필연처럼 엮어지는
안개와 같은 그리움 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환상적인
그리움의 포말 입니다.
가까이 다가서면 눈물같은
촉촉함이 스며들어 물방울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인연이란 이름으로
우연처럼 다가와서 필연처럼 만나
꿈인듯 현실인듯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깨어날듯 하면서도
꿈속을 헤매이는 것이
사랑이라 하렵니다.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수채화 같은 감성을
환상의 물방울로 캔버스에
덧칠을 합니다
자기위주로 마음에 드는 색상을
알록달록 색을 입히는 것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망설임없이 그림을 그리고
자기 만족감에 흐뭇함에 젖어들어
꿈을 깨기전에는 덧칠해 놓은
그림이 최고인양 황홀감에 빠집니다
사랑은 화폭에 담을땐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 만큼은
더 할수 없는 행복감입니다.
무엇이든 완성해 가는 그 순간은
열정적으로 소모합니다



사랑은 가을 그림자입니다.
가을 풍경입니다.
풍요로움,쓸쓸함,사위어가는
두려움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청아한 솔향기 입니다




 




당신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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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하루속에

정말 당신이란 사람 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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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그리울때 그릴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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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은 눈망울처럼

가슴엔 언제나 설레이는

따뜻한 마음처럼

붉게 핀 한송이 장미꽃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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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의 긴 하루

눈물을 새벽까지 지샌 하루

말할수도 없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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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모여

이제 당신의 일기처럼 쌓여진 사랑

손으로 만지면

금새라도 터 질것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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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무척이나 보고 싶어요

지금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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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 간절해질수록

더 마음 아파 오고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 있는 곳으로 뛰어 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사랑

아마도 끝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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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듯 하면서 쉽게 잡히지 않는 사랑

사랑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울리는 인생 보자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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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속에

늘 고운 마음으로

푸른 하늘빛처럼

마냥 맑게 웃는 햇님처럼

밝은 마음의 얼굴로 살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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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내가 만약에 당신과 맞잡은 두 손에
작은 욕심과 탐욕이라도 쥐고 있었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라고


내가 만약에 당신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나 혼자만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

당신을 선택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런 사랑을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슬픔이 많은 당신이기에
아픔이 무엇인지 알고있는 당신이기에

당신의 시간 속에 머물러
아픔보다는...
슬픔보다는...
기쁨과 희망을 심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굳이 사랑이라
불리워 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이 머물던 그 자리에
작은 그림자로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워져도
나 기꺼이 견디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울어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울어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아파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아파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웃어야 하는 마지막 순간
나 당신 곁에서
가만히 지켜 볼 수만 있어도살아 갈 수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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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아름다운 사랑.............

글 / 풍화 김정호





사랑 한다는 말보다는
7월의 붉은 장미꽃 향기와 함께
한통의 편지를 님에게 전달 하렵니다



저멀리 보이는
푸른 숲속의
행복함과 아름다움은
오늘도 당신의 그리움에 기다림이라할까



당신의 말없는 미소 지음이
뛰는 가슴을 지붕위로 지나는
평화로운 한마리의 새가되여
당신에게 날아가고 싶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보고싶고 그리운건
당신은 이미

나의 그림자가 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며
당신을 그리워 하는것은
당신이 멀리서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주고
내 외로움을 이루어

만져 줄것만 같은 마음 때문 입니다



이젠 당신이 있기에
난 외로워 하지 않겠습니다···
영원함이란 언제나 변함없는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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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詩: 이준관






여름 밤은 아름답구나

여름 밤은 뜬눈으로 지세우자

아들아, 내가 이야기를 하마

무릎 사이에 얼굴을 꼭 끼고 가까이 오라



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

회중전등을 켜고 우리들의 추억을

깜짝깜짝 깨워놓는구나



아들아, 세상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많은

너는 밤새 물어라

저별들이 아름다운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 열 손가락에 달을 달아주마

달이 시들면

손가락을 펴서 하늘가에 달을 뿌려라



여름 밤은 아름답구나

짧은 여름 밤이 다 가기 전에

(그래, 아름다운 것은 짧은법!)

뜬눈으로

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




배경곡: Butterfly(버터플라이) - Paul Mauriat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기도 드릴게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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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욕(老慾)과 노탐(老貪)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르기를

"죄악 중에 탐욕보다 더 큰 죄악이 없고

 
재앙 중에는 만족할 줄 모르는 것 보다

더 큰 재앙이 없고


 

허물 중에는 욕망을 채우려는 것 보다

더 큰 허물은 없느니라"라고 했다.


 

지족상락(知足常樂)

만족할 줄 알면 인생이 즐거운데

 

그놈의 탐욕, 노탐과 노욕이 뭐길래

  우리들의 인생말년을  망치곤 하는가.

 

보지않아도 좋은 것 보지 말라고

우리들의 시력은 서서히 어두워지고

 

듣지않아도 좋은 것 듣지말라고

우리들 청력도 가물가물해지고


 

말하지않아도 좋은 것 말하지 말라고

늙어면 말수가 적어지는 것도

 

먹지않아도 좋은 것 먹지말라고

식욕이 떨어지는 것, 모두가 신의 섭리 아니던가.


 

그래서 인생 일흔 줄에는  항상 자제와 절제,

모든일에 지나침이 없어야하지 않던가.

 

돈이나 재산, 지위나 명예

더 욕심말고 이제는 다 잊고 살면 되고

 

허망한 꿈이나 못이룬 한(恨)

이제는 접고 살아도 부끄럽지 않다.


 

술이나 좋은 음식을 즐기는 식탐(食貪)도

성인병의 원인이 될 뿐이다.


 

하물며 이 나이에 무슨 여자가 있어야 한다며

밝히고 추근거리는 꼬락서니는 볼썽사납다.

예(禮)- 예를 지켜 법도를 넘지않음을 알아야 하고

의(儀)- 스스로 나서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염(廉)- 청결하여 사악함을 감추지 않아야 하고

치(恥)- 잘못을 쫓지않는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주책과 인색만 있고 존경과 명예가 없는 늙음은

무관심과 냉소의 손가락질만 있을 뿐이다.

 

소외되고 외롭다는 푸념도

어쩜 우리들 스스로 자초한 것 아닌가.

 


노욕과 노탐 버리고 맑고 밝은 마음일 때

우리는 존경받고 우러르는 원로가 될 수 있다.


 

고운 심성, 바른 교양으로 살아야

멋진 아버지, 할아버지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벗 사이의 맑고도 높은 사귐’)

                                               글/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 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 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라도 좋고 남성이라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은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때로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을 정도면 괜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하게 맞장구쳐 주고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는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나는 여러나라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끼니와 잠을 아껴 될수록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 많은 구경 중에 기막힌 감회로 남은 것은 없다.
만약 내가 한두 곳 한두 가지만 제대로 감상했더라면, 두고두고 자산이 되었을걸.

우정이라 하면 사람들은 관포지교를 말한다.
그러나 나는 친구를 괴롭히고 싶지 않듯이 나 또한 끝없는 인내로 베풀기만할 재간이 없다.
나는 도 닦으며 살기를 바라지는 않고, 내친구도 성현같아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나는 될수록 정직하게 살고 싶고, 내 친구도 재미나 위안을 위해서
그저 제 자리서 탄로나는 약간의 거짓말을 하는 재치와 위트를 가졌으면 싶을 뿐이다.

나는 때때로 맛있는 것을 내가 더 먹고싶을 테고, 내가 더 예뻐 보이기를 바라겠지만,
금방 그 마음을 지울 줄도 알 것이다.
때로 나는 얼음 풀리는 냇물이나 가을 갈대숲 기러기 울음을 친구보다 더 좋아할 수 있겠으나,
결국은 우정을 제일로 여길 것이다.

우리는 흰눈 속 참대같은 기상을 지녔으나 들꽃처럼 나약할 수 있고,
아첨 같은 양보는 싫어하지만 이따금 밑지며 사는 아량도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제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보다는 자기답게 사는 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것이다.

우리가 항상 지혜롭진 못하더라도, 자기의 곤란을 벗어나기 위해

비록 진실일지라도 타인을 팔진 않을 것이다.
오해를 받더라도 묵묵할 수 있는 어리석음과 배짱을 지니기를 바란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지 않다 해도 우리의 향기 많은 아름답게 지니니라.

우리는 시기하는 마음없이 남의 성공을 얘기하며,
경쟁하지 않고 자기하고 싶은 일을 하되, 미친듯이 몰두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은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정 또한 우정과도 같아서
요란한 빛깔과 시끄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나는 반닫이를 닦다가 그를 생각할 것이며,
화초에 물을 주다가, 안개 낀 아침 창문을 열다가,
가을 하늘의 흰구름을 바라보다 까닭없이 현기증을 느끼다가 문득 그가 보고 싶어지며,
그도 그럴 때 나를 찾을 것이다.
그는 때로 울고 싶어지기도 하겠고, 내게도 울 수 있는 눈물과 추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겐 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이 있으나, 늙은 일에 초조하지
않을 웃음도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은 사랑하며.
냉면을 먹을 때는 농부처럼 먹을 줄 알며,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여왕보다 품위있게,
군밤을 아이처럼 까먹고, 차를 마실때는 백작부인보다 우아해지리라.

우리는 푼돈을 벌기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살고자 애쓰며 서로 격려하리라.

우리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며,

특별히 한두 사람을 사랑한다 하여 많은 사람을 싫어 하진 않으리라.
우리가 멋진 글을 못 쓰더라도 쓰는 일을 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듯이,

남의 약점도 안쓰럽게 여기리라.

 

내가 길을 가다가 한 묶음 꽃을 사서 그에게 안겨줘도,
그는 날 주착이라고 나무라지 않으며,
건널목이 아닌 데로 찻길을 건너도 나의 교양을 비웃지 않을게다.

나 또한 더러 그의 눈에 눈곱이 끼더라도, 이 사이에 고춧가루가 끼었다 해도
그의 숙녀됨이나 그의 신사다움을 의심치 않으며, 오히려 인간적인 유유함을 느끼게 될 게다.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서로를 버티어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질수록 서로를 살펴주는 불빛이 되어주리라.

 

그러다가 어느날이 홀연이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드레스처럼 수의를 입게 되리라.
같은 날 또는 다른 날이라도.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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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는 말 / 민 미경 보고 싶다는 말 가슴 설레는 말 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더 나의 마음 감동 시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달콤한 말 감미로운 말 문자를 받을 때도 낯선 그리움 속 가슴 뭉클해져 옵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 보고 싶어 라고 하는 말 정말 가슴 뛰는 말 입니다 하이얀 눈이 소복이 쌓인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 걷는 설레임 시들지 않는 그리움 천상의 그리움 노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가 더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가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 수가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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