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늘, 
잊지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누~굴~까~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마음의 잣대이다.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제 각기 달라서 말과 행동이 같을 수 없어
엇 비슷한 다수의 공통된 생각이 진리가 되는 세상이다.



모진 폭풍우를 견디며
버터온 벼랑끝의 굽은 노송이 우리에게 아름답고
편안함을 주듯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마음에 담아
둔다 하여도 말과 행동으로 쉽게 이어지지 않으며
아름다고 넓은 마음의 잣대가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판단하여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기 까지는
인고의 긴 세월과 힘든 현실 속에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삶 속에서 숫한 경험과 자각을 통한 진동으로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 인생의 아름다운 진리 같은
내 마음의 잣대가 된다.



글을 써서 읽는 이의 감동을 주려해도
글속에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감명을 줄수없다.
글이라는 껍데기 속에 마음이란 알맹이가 담겨
하나가 되어야 만 심금을 울리는 좋은글이 된다.
글속에 마음이 들지 않으면 그 글은 죽은글이 된다.



마음의 잣대는
마음을 비울줄 알아야 아름답고 넓어진다.
채워진 공간을 비우는건 쉽지만 마음을 비우는일
말처럼 쉽지가 않다.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 용서와 배려 그리고
때로는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된다.



마음의 잣대가 아름답고 넒을수록 가슴에서 깨끗하고 맑게 정화되어
상대의 아주 작은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상대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
아름다운 마음에는 이별이 없으며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사람의
바라는 작은 마음까지 내 마음으로 헤아려 주려는것이 아니 겠는가?



마음의 잣대가 아름답고 넓으면
약해 보이는 듯 하지만 적이 없는 아주 강한 사람이다.
공간의 여백은 치워야 넓어지지만 반대로
사람의 마음은 아름답게 많이 담아 실천하는것이 비우는 일이다.



두번 다시 오지 않을 한번 사는 인생
아름답고 넓은 잣대로 살아야 겠다.
내 마음의 잣대는 나의 인격이며
나 만의 좋은 향기로 남는다.

사랑과이별

39
..허리를 휘감는 바람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위정성껏 올린 님의 고운글 감사합니다.
이 글의 힘으로... 오늘 또다시
사랑이란 뜨거운 힘줄로 버텨봅니다...*^.^*

네며싶습니다
'당신의 한 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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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내가 만약에 당신과 맞잡은 두 손에
작은 욕심과 탐욕이라도 쥐고 있었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다면


내가 만약에 당신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나 혼자만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
당신을 선택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런 사랑을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슬픔이 많은 당신이기에
아픔이 무엇인지 알고있는 당신이기에
당신의 시간 속에 머물러
아픔보다는...
슬픔보다는...
기쁨과 희망을 심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굳이...사랑이라
불리워 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이 머물던 그 자리에
작은 그림자로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워져도 나 기꺼이
견디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울어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울어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아파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아파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웃어야 하는 마지막 순간
나 당신 곁에서 가만히 지켜 볼 수만 있어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 오르는 꽃잎이기 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 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 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 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 보다는
맨 몸둥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 속에 회오리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건보다
훨씬 중요하다.


모든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어린 아이를들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 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을 변화를 꾀하자.


좋은 글 중에서....




일주일 동안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들~
잠시 무거운 짐들일랑 내려놓고
미루어 두었던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듯요...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생김이 다르듯이
보여지는 관점 또한 다릅디다.

이왕 바라 보는 거,
모서리진 생각으로 말고
둥글둥글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 보자구요.

힘들다고 주저 앉지 마시구요.
편하다고 자만하거나 나태해지지 마세요.

만사여의(萬事如意)라고 했습니다.

좋은 생각만으로도 하루가 즐거울 수 있어요.

아시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마음을 의지할수 있는 사람

우리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 마져 막막할때
우리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바라 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생각中에서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 용혜원 =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에게 묘한 힘이 있구나
너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나고 기뻐하게 된다

우리 사랑하면 안될까
우리 함께하면 안될까
말하면
너의 웃음소리는
세상이 넓은 줄 모르고
퍼져 나갔다

친구야
네 곁에 있고 싶다
언제나 기대어도 좋을 듯 싶은 너
정말 우린 좋은 친구다

네가 나에게 만들어 준
행복 때문에
나는 오늘도 기뻐할 수 있다
친구야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 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머리속이 울퉁불퉁 요동을 치기도 하네요.
배가 고프면 밥을 찾아 먹고
목이 마르면 물을 찾아 마시듯이
마음이 메말라가고 욕심이 들어차게 되면
비어있는 가슴에 물도 주고
햇살도 한 웅큼 주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은 좋은 글로 제 마음을 정비합니다.
나누고 배려하는 그런 좋은 날 되세요.

- 시아 -











 





 

 



지혜로운 이의 삶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게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슬기롭게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되

다만 탐닉하지 마라.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걸림 없는 삶이니라.


노자 “도덕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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