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페루의 잉카문명의 성지 - 마추피츄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는 안데스산 해발 4,750m의 바위산 꼭대기에 위치한 비밀의 공중도시
고대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공격을 피해 이곳에 터전을 잡고
무려 1만여명이 살았다네요.. 아름다운 경관이 눈에 띔.
이스트섬의 모아이 석상..
1000개의 돌석상들이 모여있는 곳. 평균 키3.5-4m 에 무게 20t
가장 큰것은 높이 10m에 무게가 90t이나 나간다고 한다.
11세기경 만든것으로 추측되며, 그 방법은 아직까지 풀리지않은 미스테리..
미국 아이다호 지역에서 발생한 희귀현상인 두루마리 눈(snow roller)
북미지역에서만 관측되는 이 현상은 말그대로 눈이 바람에 의해
돌돌 두루마리 휴지처럼 돌돌 말려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굴리는것이 아니라 바람에 의해 굴려지는거라 속은 텅텅 비었다네요
칠레에서 발생한 화산폭발 중 내리치는 번개..
화산 분출시 연기에 다량의 금속이 함유 되어 있고, 많은 전자를 띄고 있기 때문에
화산 폭발하는 구름안에는 저런 현상이 보인다는 군요.
저 현장에 있다면.. 마치 세상의 멸망을 보는것 같겠군요
미국에서 촬영된 '땅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번개'입니다.
지면이 음전하이고 구름이 양전하일 때 땅으로부터 하늘로 뻗는 번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를 양형번개(positive lightning)라고 하네요.
팔레모 도시에 위치한 카푸친 수도원 지하묘지의 미이라들과
시간이 멈춰버린 소녀 로잘리나
1920년 12월 2살의 나이에 기관지 감염으로 죽은 뒤 90년 동안
생전의 모습으로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다.. 뭔가 묘하네요.
미국 노스이스트 오하이오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
자연의 분노가 느껴지는 거대 메조 사이클론 (Mothership Mesocyclone)입니다.
자신의 눈 앞에 저런 폭풍운이 몰려온다면..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거대한 큐모의 크레이터(Crater)
아주 먼 옛날 바로 이곳에 운석이 떨어졌겠지요..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 흔적에서도 자연과 생명이 터전을 잡았네요
지금으로부터 백년전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1911년경 촬영된 장면으로써 100년전 불어닥친 엄청난 한파로 인하여
폭포가 송두리째 얼었다고 하네요..
공사로 인해 상류부분을 막아서 수량이 적어 유속이 느려진 결과라네요.
무려 45년째 불타고 있는 마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콜럼비아 카운티에 위치한 센트레일리아 마을은
이미 유령마을이라고 한다.
40년 전까지만 해도 석탄채굴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으나
1962년 작은 화재 때 남은 불씨가 석탄광맥에 붙었고,
이후 지하에 매장된 석탄에 타들어갔다네요
마을은 서서히 연소되기 시작했으며 지하에 매장된 석탄이 모두 연소되려면
앞으로도 2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上) 와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下) 에서 촬영된 "Sun Pillar" 현상입니다.
이름 그대로 태양광의 기둥, 태양이 지평선 바로 아래 위치할 때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라고 하네요. 하늘의 조각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간 느낌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상공에 나타난
길이가 무려 900Km나 되는 구름...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화산폭팔 장면..
합성같아 보이시죠?
놀랍게도 합성이 아닌 실제현상이라고 하네요..
눈부시게 빛나는 무지개, 먹구름을 가르는 번개, 지평선을 휩쓰는 회오리바람
드물지만 기상학적으로 가능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해외네티즌사이에서 포샵 및 합성의혹이 컸었지만
실제 촬영본으로 판명됐다네요
대륙에서 발견된 깊이 1,026m의 '수직' 동굴입니다.
이 수직동굴의 바닥에는 푸른빛의 호수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수직이라.. 떨어지면 ㄷㄷㄷ
애리조나의 은하수와 별이 빛나는 밤.
나사에서 촬영한것으로 애리조나 플라그스타프에서는
날씨가 좋은면 가끔 이렇게 미스테리할 정도의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남극에서 발견된 거대한 파도 얼음.
파도가 얼기 위해서는 순식간에 냉동이 되어야하는데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급속냉각현상이 과거에 있었던걸로 추측
미국 텍사스주에서 촬영 된 신기한 구름현상
무지개빛 구름?
켐트레일현상이라고 하네요.
일몰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스팩트럼현상을 띈것이라고 함
짙게 낀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이 신비함마저 들게하는 멋진사진입니다.
틴들현상이라고 하네요. 빛의 굴절에 의해 일어난다고 함.
캐나다 노바스코티아라는 곳에서 촬영된 오로라 현상
여기가 지구가 맞나? 싶은 정도로 기묘한 하늘이네요..
2005년 스위스 제네바에 불어닥친 가공할만한 추위..
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나네요..
나무의 고드름을 보면 바람에 휘날리는 채로 얼어붙었다는...
여기는 프로토스의 아이어행성이 아닙니다..
미국 유타 주의 한 농가에서 촬영된 오로라현상의 일종..
이렇게 아름다룬 밤하늘 아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네요.
이라크 자이툰부대에 불어닥치는 거대한 모래폭풍
6000살정도로 추정되는 아프리카의 바오밥나무라고 합니다..
2005년 미국 애리조나 투산지역에서 촬영된 모래 토네이도(dust devil)
메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턴시에서 촬영된 에메랄드빛 오로라.
호수에 비친 자태도 아름답네요
여러분은 어느빛깔의 세상에서 살고싶나요?
미국 알래스카 주(Alaska)의 어느 숲의 풍경
광활한 하늘과 , 그 하늘이 비치는 맑은 물가..
지상낙원이 있다면 이런곳이 아닐까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