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는 사료값을 견디지 못하고 양계장이 망했다
그 양계장에 남은 거라곤 겨우 닭 세 마리.......
그거라도 어떻게 키워서 재기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양계장 주인은 어느날
더 이상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닭을 잡아먹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수천 마리에서 딱 세 마리 남아
어느 놈을 잡아먹을지 결정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묘안을 냈다
지금 한 마리를 잡아먹긴 하지만
머리 좋은 놈을 종자로 남겨놓기 위해서
제일 머리 나쁜 놈을 잡아먹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주인은 문제를 내기로 했다
첫 번째 닭 '닭수니'에게 물었다
'1+1은?'
'닭수니'는 주인을 장난하냐는 듯이 한번 쓱 쳐다보더니
'2...' 라고 대답했다
의외로 수학문제를 맞추는 데 놀란 주인은 두 번째 '닭도리' 에게는
조금 더 심사숙고를 한 다음 물었다
'2x2는 ?'
'닭도리' 는 하품을 한번 하더니 대답했다 '4여...'
화들짝....주인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마지막 닭까지 문제를 맞춰버리면 자신은 또 굶어야 할 처지
마지막 닭 '닭대가리' 에게 물었다
19587395x2429085는?'
'닭대가리' 는 쥔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
:
:
:
:
:
:
:
:
:
:
:
털뽑아~! 씨발노마~!!!!

성 명 : 박호순

본 적 : 누굴 말입니까 ?

주 소 : 뭘 달라는 겁니까 ?

호 주 : 가본적이 없다.

성 별 : 박씨

신 장 : 2개 다 있다.

가족관계 : 가족과 사이가 좋다.

지원동기 : 나무학교에 철이랑 순이이랑 같이 지원했다.

모 교 : 엄마가 다닌 학교라서 잘 모르겠다.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아주 예쁘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아내와 애인 두 명의 남자가 골프를 치고 있는데 바로 옆에 두 명의 여자가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녀들은 공 한 번 치는데 5분, 잘못쳐서 숲으로 간 볼 찾는데 10분. 겨우 그린에 올라가서도 몇 십분씩 걸리는 것이였다. "끙 ! 내가 가서 먼저 지나가도 되겠냐고 말하고 올께" 첫번째 남자가 이렇게 말하고 그린 쪽으로 뛰어갔다. 그런데 그린을 20m쯤 남기더니 급히 돌아서 허겁지급 뛰어왔다 "젠장 못하겠어.! 한 여자는 내 마누라고 한 여자는 내 애인이야.글쎄!" 두 번째 남자가 "그래? 그럼 내가 말하고 올께" 하며 뛰어갔다. 그런데 그린까지 거의 갔던 그가 갑자기 뒤로 돌아 헐레벌떡 뛰어왔다. "왜? 무슨 문제 있어?" "세상 참 좁구만!..." "한여자는 내마누라이고, 한여자는 내애인이야!"

은홍




출처 : 나사모 카페
글쓴이 : 은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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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유도심문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 마누라

씰데없는 소리 하고있네 - 티브이 보는 남편

당신 재혼할 꼬지? - 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 해 - 코꾸멍 후비면서 대답하는 남편

결혼해서 사는 게 낫잖아 - 끈질긴 마누라

응, 그렇지 - 별 관심 없는 남편

그럼 재혼해야지? - 별난 여편네

그래 알아쓰.. 재혼 할께 - 아무 생각 없는 남편

진짜루??? - 삐지기 시작한 마누라

그려어 - 귀찮기만 한 남편

우리 침대에서 딴 여자랑 잔다꼬??? - 열나기 시작한 마누라

음.. 원하면 그러라구 하지 - 티브이 보느라 아무 생각없는 남편

진짜? 그럼 내 사진도 떼어내고 그 여자 사진 걸어 놓을라꼬? - 엄청 화나기 시작한 마누라

그럼 그래야 하는 거 아녀??? - 아, 진짜 암 생각 없는 남편

그렇단 말이지!! 그럼 내 골프채도 그 뇬이 쓰게 하겠네? - 팔 걷어붙이기 시작한 마누라


잉? 아녀 - 그 여자 왼손잡이여

뭐시 어째!
딱걸려쓰!! 일루와
퍽!퍽!!! -

그날 남편은 색안경 끼고 출근해야했다

- 인터넷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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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오는 남편 *^^=


남편이 창원으로 출장을 떠났다.
오후 시간때에 부인은 남편을 기다리며....

라디오 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든중~~
교통방송에서 긴급속보가 흘러 나왔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차 한 대가... ^^??
거꾸로 타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방송 이었다.

부인은 깜짝놀라"
남편에게 급히 전화를 했다.

“여보, 조심하세요.

지금 당신이 오고 있는 고속도로에 차 한대가 역주행 하고 있으니
제발 조심해서 운전해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우~씨,

한대가 아냐,

          백대도 넘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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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남자가 가장으로써 
가정의 평화와
 부부간의 화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3소 5쇠 원칙
 
* 3소 *    
 
①. 그렇소
자기 마누라가  하는 모든 말에,
  그렇소 ! 하고  맞 장구 치고, 
 
②. 맞 소

자기 집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맞소! 하고 동의해 주고
 
③. 옳 소
자기 안 사람이 주장하는 모든 것에 
그저 소! 하고 사기를 올려준다.
 

 

 

 
* 5 쇠 * 
 
①. 마당쇠
남자가 집에 들어오면 마누라를
위해서   집안 청소부터  모든  잡일을
마당쇠처럼 일하고, 
   
 
②. 변강쇠
자기 집 사람이 밤에 눈을
가냘프게 뜨고,
  사랑을 요구할 때는 
  인정사정 없는 변강쇠 되고,
   

 
③. 자물쇠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밀로 하고,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않는
자물쇠 되어야 하고,  
   

④. 구두쇠
마누라가 조금 짜구나 할 정도로
  남에게 헛돈을 쓰지 않는 
구두쇠
되어야 하고,
 
 

⑤. 모르쇠
자기집 사람이 하는 가정일에
간섭없이  
  모른척 하는
무관심자적인 
  모르쇠 되어야 한다.   

 첨부~~모두 잘하쇠!

    리플좀달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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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상상 금지★





여자의 배꼽 아래 신체중 '지'자로 끝나는 말 3가지는 뭘까요?


①허벅지

 

 ②장딴지

그럼 마지막은 뭘까요?










 

정답: 발모가지.


ㅋㅋㅋㅋㅋㅋ

님들 무신 생각하셨는지 다 알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庚寅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님들 모두가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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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거북이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착한 거북이가 나타났다.
"애! 걱정마,내가 태워줄게"


메뚜기는 정말?

고마워하며 거북이 등에 타고
무사히 강을 건넜다.

그때 개미한마리가

강을 건너지 못해 쩔쩔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착한 거북이가 또 나서며 말했다.



"애! 걱정마,내가 태워줄께"
그런데 거북이 옆에서

숨넘어갈 듯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말했다.





















"헉헉,야 타지마!!제 잠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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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
    .
    .
    이 쒸불색기야..왜 욕해?
    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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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이 [한국]땅에 있었다면... 인류는
타락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일단 뱀이 [이브]를 유혹하기 전에

  [이브]가 뱀을 잡아 [아담]에게 끓여 먹였을테니까
 

그리고... [이브]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다 하더라도
[아담]은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면...
마우스로 긁어여(^.~)
 

한국남자가 여자말 듣는거 봤냐고요.. ㅋㅋ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 때 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 텐데 그걸 어찌 다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니?"
 
***너나 잘하세요!!!

 
 



    리플좀달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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