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웃긴글/좋은글 맑은 미소의 표정을 짓고 에이스웰딩테크 2011. 2. 17. 08:19 방파제 걸어가다 보면 많은 사람 얼굴 모양이 달라요 사람들 하나하나가 똑같은 모습이 없어서 마음도 다른 모습으로 있을까? 손을 머리에 얹어 놓고 생각 소리를 들어 봅니다 몸의 모든 사랑의 피를 나눔에 나의 머리는 경이롭다고 합니다 바다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 중에 인연도 없고 필연도 없으니 인사도 없고 마음속으로 걸어가며 사람들의 가야 할 곳 길에 축복으로 기도드리며 나는 바다의 추억들을 마음에 간직하며 감동할 수 있는 사랑을 만듭니다 사람을 만나면 그 만남의 인연으로 소중한 것을 알 텐데 내가 먼저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된 모습으로 인사를 할까 나 자신부터 신뢰함으로 잘될 것 같은데 나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 참 좋아하는데 만남이 쉽지 않다 나는 사람들 만남에서 나를 변화된 모습을 갖고 싶으며 마음 자세에서 겸손하고 맛있는 말 맑은 미소의 표정을 짓고 사람들이 나를 생각 할 수 있게 만들면 나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게 만들고 나는 진실을 보여주며 예의와 친절을 아낌없이 보여 드리고 싶은데 내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사람을 사랑하게 마음을 갖고 세월을 참고 기다리며 어떤 사람을 만나도 감사히 여기며 사람의 만남에 미워하지 않으며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바다에서 좋은 생각을 하며 나를 바닷물에 비춰 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